학점은 4.0/4.5이고 영어는 기본 베이스는 있어서 석사 과정동안 착실하게 준비할 예정입니다.
다만 자대 대학원과 UST 대학원 중 어떤 곳이 유학을 준비하기에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자대의 경우에는 최근에 석사 후 미국 유학을 가신 케이스가 있고 지도교수님도 유학에 뜻이 있다면
랩실에서 석사를 하는 것도 말씀하셨습니다.
UST의 경우에는 제가 원하는 분야가 있고 경제적으로 지원이 많고 연구소 경험이 나중에 해외에서
자리를 잡을 때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고려중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쪽으로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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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1.08.26
저라면 자대에 한 표. 모교에 지도교수가 있는건 가끔은 좀 변수가 되죠.
IF : 1
2021.08.26
자대가 답인 것 같습니다.
2021.08.2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리스크는 자대가 적은데 실적을 잘 만들 수 있고 좋은 추천서 받을 수 있으면 UST도 좋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박사 가서 연구하는건 석사 분야로 가게 될 확률이 높은데, 분야 핏이 맞다고 하시니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2021.08.26
ist놔두고 ust를 대체 왜 가는거
순수한 존 필즈*
2021.08.27
ust 개비추..
2021.08.27
회사가서 돈 번 다음 미국 석사하세요
2021.08.27
미국 박사 가시려면 연구실적과 추천서가 필요한데, 자대에서 석사를 하신다면 아무래도 지도교수님이 석사 기간 중에 마무리 가능한 프로젝트를 주시고, 추천서 받을 교수님들 알아보는 것도 편하실 듯 합니다. 나중에 논문 리비전 하면서 유학 준비 하는것도 아무래도 자대가 더 편할 것 같고요. 특히 연구실에서 석사 졸업-미국 유학 케이스가 있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필요할 경우 졸업생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2021.08.26
2021.08.26
2021.08.26
2021.08.26
2021.08.27
2021.08.27
2021.08.27
202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