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말에 석사과정 입학했고 연구협약으로 뉴욕대에 6개월 다녀왔습니다. 가서 현지 연구원과 연구 관해서 대화도 해보고 짬짬이 여행도 다니면서 미국에서 박사과정 진학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근데 저가 스펙이 너무 딸립니다 학부 3.3/4.5에 졸업 전에 저널에 논문을 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국책과제 몇개 참여하는게 있긴한데.. 다 말씀은 드리기 어렵다만 이거로 어필하기가 어려울거 같습니다 저번에 다녀온 뉴욕대에 진학하는게 목푠데, 저널에 논문 못 실으면 깔끔하게 포기를 해야할까요? 참 답답합니다 그동안 인생 목표없이 대충 살아왔다가 막상 하고싶은게 생기니 그동안의 불성실함이 발목을 잡는거 같아서 갑갑합니다 어떻게든 논문 출판해서 어필해 보고 싶은데 혼자 주제부터 방법론까지 다 잡으려니 감이 안잡힙니다 혼자 헤메다가 잘못된 쪽으로 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뒤늦게 시간낭비 중인거 깨닫고 다른 쪽으로 찾아보고 이게 자꾸 반복되니 너무 지칩니다
쓰다보니 질문글에서 푸념글이 되었는데 뭐 그렇습니다 글로 상황을 정리하니 기분이 조금 낫네요 논문 못 쓰면 깔끔히 포기하는게 빠를까요? 과는 기계과이고 로보틱스 주로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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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6.01.30
논문이 문제가 아니라 학점이 너무 심각한데…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냥 수업 안가고 놀았던건가요? 석사 학점은 괜찮은가요? 뉴욕대 방문 연구원 했던 랩 교수님하고는 얘기해보셨나요? 논문 실적 있어도 학점이 저 수준이면 커미티에 이 학생을 뽑겠다고 강력하게 어필해주는 교수가 있어야할겁니다
2026.01.30
좋은경험 하고오셨네요. 학점은 커버할수없으니 Nyu에서 인턴하면서 만난 교수님한테 최대항 좋은추천서받기 + 논문실적 최대한 만들기 + 나머지 추천서 잘받기 + sop에 영혼넣기 정도를 할수있을거같습니다
2026.01.30
NYU에 로보틱스면 많지않아서 본인이 드러날텐데 조심하시고요. NYU가 tendon으로 시작햇다하더라도 네임벨류때문에 대학원입학이 쉽진않을겁니다. 학부학점이든 뭐든 본인이 더이상 못바꾸는건 후회그만하시고 어떻게 방법론을 찾는게 중요해보입니다. 반드시 미국에서 학위받는게 목적이면, 저라면 사비로라도 미국석사를 거쳐가면서 추천서 받고 입학을 목표할듯 합니다. 윗분말대로 무조건 박사지원만 생각하시면 뭐 추천서+논문실적+sop정도가 지금할수있는 최선이겠죠. 국책과제 참여는 의미없어보이고요, 뭐 논문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RAL이든 하다못해 ICRA/IROS/CASE 풀페이퍼같은거 하나라도 들고가서 어필하는게 필요해보이겠네요.
2026.01.30
2026.01.30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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