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193 32 26713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15 36 32233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18 25 33342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84 10 8393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63 25 14510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198 34 23116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55 11 13572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74 22 10057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73 18 32688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62 56 9439
검색결과 (406)
- 카이AI 인기랩에 있으니 좋은 점
15 7 31852021.07.29
- 포스텍 의과학대학원 설립 확정
21 20 59602021.07.26
- 의사출신 데이테 사이언티스트의 career path가 궁굼합니다
2 6 21342021.07.26
- SSH에서 서강대 빼야하는거 아니냐?
36 32 209452021.07.10
- 연세대 의대 대학원 고민입니다..
0 2 16902021.06.27
- 학벌을 왜 따지는건지 모르겠음.
23 12 54572021.06.19
- 제약회사 석사 전문연은 거의 약대 출신 자리인가요?
2 4 33772021.06.18
- YK생인데 참 묘하다
9 9 28242021.06.17
- 포스텍이 평가지표에서 불리한 이유
5 13 23592021.06.13
- 카이스트 대학원 진학시 수의사 면허
0 2 18912021.06.10
-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은
6 17 20722021.06.09
- 어렸을 때의 꿈을 지금에와서라도 이루고 싶은 공대생입니다...!!
1 3 15142021.05.24
- 진로 고민 ( VS 죄송합니다 )
2 4 28592021.05.24
- 하이브레인넷 여성 학자의 기적의 논리 (군대는 논문 쓰는 자유시간)
11 29 42452021.05.17
- 의대는 정보가 잘 없네요.
1 0 16542021.05.11
- 서울대 협동과정
0 1 22232021.04.10
- 과학고/영재고 나오면 의대 못가게 하는 거
12 7 33952021.04.04
- 서울대 의대 치대 대학원 진학관련
0 3 17422021.03.31
-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선배님들
3 5 26132021.03.16
- 법학전문대학원
3 9 2644202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