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28 35 33866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2 38 36404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38 28 38529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93 11 10011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1 27 17493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13 34 26855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68 12 15297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86 25 12083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93 18 41508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7 11003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413)
- 답정너 패턴
22 4 37682021.08.25
의사들 돈 잘 버는 것 같아서 부러운 대학원생들에게 꿀팁 17 4 31422021.08.23
- Ist그냥 카이스트로 통합하면
28 20 57062021.08.21
- 삼전 박사 10년차 연봉이어도 의치대 못따라잡음
13 9 82402021.08.12
- 의과학과 대학원 궁금한점
0 12 32242021.08.11
- 도제식 교육 vs 고시
7 0 25802021.08.09
학교 이름으로 헛짓거리 하는 놈 또 나오니까 말인데 7 8 20062021.08.05
- 카이AI 인기랩에 있으니 좋은 점
15 7 32712021.07.29
- 포스텍 의과학대학원 설립 확정
21 20 61472021.07.26
- 의사출신 데이테 사이언티스트의 career path가 궁굼합니다
2 6 21792021.07.26
- SSH에서 서강대 빼야하는거 아니냐?
36 32 211422021.07.10
- 연세대 의대 대학원 고민입니다..
0 2 17362021.06.27
- 학벌을 왜 따지는건지 모르겠음.
23 12 55952021.06.19
- 제약회사 석사 전문연은 거의 약대 출신 자리인가요?
2 4 34732021.06.18
- YK생인데 참 묘하다
9 9 28962021.06.17
- 포스텍이 평가지표에서 불리한 이유
5 13 24322021.06.13
- 카이스트 대학원 진학시 수의사 면허
0 2 19762021.06.10
-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은
6 17 21182021.06.09
- 어렸을 때의 꿈을 지금에와서라도 이루고 싶은 공대생입니다...!!
1 3 15502021.05.24
- 진로 고민 ( VS 죄송합니다 )
2 4 2901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