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본인 실적이 해당 분야에서 어느정도인지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5.03.12

10

6244

해당 연구분야에서 최근 1-2년 사이에 박사를 받고

1) 미국 탑스쿨에 풀펀딩으로 포닥을 간 경우
2) S티어-세종과학펠로우쉽(5년, 국내트랙)에 선정된 경우
3) 수도권 (SSH이상) 혹은 지거국 (부경)에 임용된 경우


1-3 케이스를 찾아보고 실적을 비교하면 된다.
1) - 해당 연구실을 통해 이름을 확인하고 검색해보면 되니 찾기쉽고,
2) - 선정률도 매우 낮은데, 누가 선정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주위 사람이 아닌이상),
3) - 케이스가 매우매우 드물어서 문제..


그래서 통상적으로 1)번을 통해서 실적을 비교하는게 가장 무난한 방법이나
교수님의 강력한 인맥이나 기타펀딩을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너무 정량적으로 비교하기보단, 여유있게 20-30%정도 여유를 두고 비교하는게 좋고,


주위에 2), 3)번 케이스가 있다면, 비교적 객관적인 정량비교가 가능함.
그리고 혹시라도 주위에 이런 케이스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친분을 다져놓는 것을 추천함.
혹시라도 나중에 선정된 계획서를 공유받거나, 다른 도움을 청할 수 있음.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0개

2025.03.12

우선 좋은내용들도 많은듯합니다. 하지만 다른것 필요없고, 그냥 임용된 젊은교수들 실적보면 감이 올겁니다. 대충 박사학위받은 연도와 비교해서 보시면 본인이 현재 어느정도 실적인지, 포닥동안 어느정도 추가실적이 필요할지 감이 올수있죠. 물론 학벌도 상향평준화돼있으니 이런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플러스 알파를 보시거나 비슷한 케이스를 보시면 되고요.
학위받고 1~2년안에 포닥나온 사람들은 풀펀딩인지 아닌지 알길이 거의없기도하죠. 포닥기간이 1년~2년 넘어갔는지 안넘어갔는지로 유추해볼수밖에 없기도 하고요. 또한 생각보다 포닥나왔다고 실적이 어마어마하게 좋은것도 아닙니다. 여러가지 시기가 잘맞는것도 중요하고 언급하신 네트워킹도 크죠.

대댓글 6개

2025.03.12

심지어 한국에서는 본인이 펀딩해줄테니(혹은 공동연구로 돈 줄테니) 졸업생한명 데려가달라고 하는 교수들도 있습니다. 지도 교수들의 똥꼬쇼로 온 포닥들은 생각보다 실적이 뛰어나진 않죠. 그렇다고 그분들의 실력이 부족하다는건 아니지만, 글쓴이분은 실적위주로 말씀하시니 저도 거기에 초점맞추자면요. 로저스랩에 수많은 한국산 포닥들 실적보시면 어떤상황들인지 감이 올겁니다.

2025.03.13

포스닥을 그 시점의 실적으로 보면 어느 빅그룹이던 허접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젊은 교수들도 임용된 후에 빅페이퍼가 나오는 경우도 많죠. 막상 임용될 시점의 포스닥을 보면 아직 빅페이퍼가 리비전 돌고있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5.03.13

작성자분이 말하시는건 박사졸업당시 논문이고, 유수대학에 해외포닥에 가는 사람들의 경우 기존 갖고있는 논문실적이 좋으니 뽑히는경우가 많을거라고 말하시는거죠. 저도 이해는갑니다. 저도 해외포닥 나가던 당시 웬만한 경쟁자(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 학위받은 친구들)들에 비해서 좋은 실적을 갖고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나와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겁니다. 실적이 안좋은데도 교수네트워킹이든 여러가지 요소로 어찌저찌 해외포닥 나온사람들도 많다는거고요.
그리고 참고로 로저스랩의 수많은 포닥들중 빅페이퍼 없이 (졸업하고도) 1년 남짓 찍먹하고 한국리턴한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특히 장학재단으로 온경우에는 주변에서 해외포닥 나오자마자 의도적으로 한국임용시장 계속 두들기는 친구들도 꽤많습니다. 요즘에는 미국취업 고민하는친구들도 많아져서 긴호흡으로 보는경우도 많을뿐이죠.

2025.03.13

박사 졸업 당시 논문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죠. 회사를 다녀왔을 수도 있고요. 지도교수님이 밀어줬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포스닥을 나오는데는 실적 외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세상사 운도 실력인 것이지요. 이건 사실 임용되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용에 성공하신 교수님 모두가 실력이 좋다고 확언할 수 있을까요? 실적이 아닌 실력말입니다. 정치력, 운, 실력, 타이밍, 좋은 지도교수, 때로는 기회주의자적 성향 등 다양한 요소 중 몇가지가 작용했을 것입니다. 모든 교수님이 실력만으로 임용에 성공하지는 않죠.

그리고 1년 찍먹의 경우는… 이것도 어느정도 실적은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몇년간 진득하게 실적을 낸 사람들과 비교하면 동일한 수준의 학교로는 못 가겠죠. 그리고 지원을 일찍 시작했는데 잘 안 풀리면 오히려 나중에 궁지에 몰릴 수도 있구요. 절대적인 퍼센티지로 보면 이런 포션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25.03.13

맞는 말입니다. 저도 한국기준으로는 학벌이나 실적이 사실 꽤나 경쟁력있기에 제 지도교수님과 랩선배 혹은 주변 친한 교수님들은 제가 한국으로 귀국하길 바라시는데, 하나같이 다들 포닥의 기간을 3년넘기는걸 학계에서 우려하니 이번에 꼭 지원해라 라는말도 하시기도 하고요. 물론 이건 분야마다 상이할순있지만, 제 분야는 포닥을 막연하게 길게하는것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저는 와이프도 여기에서 자리잡아서 미국정착만을 고집하고있고, 미국학계의 경우에는 포닥기간에 대한 디메리트를 덜보는듯 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것일수도있지만, 최소한 제 PI혹은 주변지인들은 모두 그렇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1년찍먹의 경우에는 졸업기준으로 실적이 나쁘진 않고, 지도교수가 연장을 못해준다고 못을 박아둔상태라서 그렇게 하는듯 합니다. 그렇기에 대다수의 경우 원하는 수준의 학교보다는 낮게 가기도 하죠.
여러가지로 운칠기삼이라는 말들을 많이 느끼게되는듯 합니다. 포닥을 나올때도 겪었지만,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미국 잡마켓 생각하는데 갑자기 트럼프가 되면서 NSF 삭감되면서 학교들도 조금 사리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제가 실적이나 과제/티칭 경험등의 추가적인 경쟁력이 있으면 시간이 좀더 걸릴지라도 제가원하는 잡을 잡을수있다고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실력좋고 평판좋은 사람은 좋은자리에 올라가게 되는것같아요.

2025.03.13

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원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 하는 방법밖에 없지요. 그리고 동일 랩안에서도 인재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특정랩을 콕 집어서 일반화하는 오류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5.03.12

1)번은 단순히 실적으로 비교하기엔 변수가 많고, 3)번도 내정자나 학력, 펀딩 등 여러 변수가 있으니 그나마 2)번이 실적으로 상대적 평가를 하기엔 좋아보이네요.

2025.03.12

이런 거 신경쓰면서 연구하나요.. 그냥 열심히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2025.03.12

주로 동일분야 신임교원들 실적 보게되죠. 타겟하는 수준 학교의 신임교원분들의 임용년도 인근의 실적.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