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라는 이야기가 있고 서로가 돕는경우도 있지만 그건 10명 중 1명 정도이다. 진짜 소름이 끼침. 지잡소시오패스는 거의 모든 지방 국립기관의 다양한 직위에 있음.(이 이야기는 절대 눈 낮춰 직장구하지 말란거기도 함.. 낮은기관이라고 그렇진 않음. 아니 더 지방일수록 텃세도 있고 심하다)
그리고 지방소시오패스들이 열등감을 푸는 곳은 명문대 학부생이 아니라 같은 지방사립대 출신 중 명문대 대학원 졸업생이 그 타겟이다. (자신들은 전략적으로 자대 지방사립대 혹은 지거국 진학했다 주장한다 우습지뭐)
그나마 명문대 카르텔에서 살아남으려면 지잡대끼리라도 스터디하고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저 짓밟으려고한다. 웃긴건 그래놓고 명문대애들한테는 개처럼 기는데 정작 경쟁이 심하다보니 명문대애들은 그들을 챙겨줄 여력이 없더라 ㅋㅋ(승진 등) 그래놓곤 자기들이 명문대에 충성했는데 차별했다하고.
흔한 그들의 괴롭힘은 다음과 같다. 가해자들은 성자 성녀를 연기하고 아부떨고 피해자코스프레함. (인정받는거에 목숨걸음 악행은 기본이지만 착해야함)그리고 피해자가 하지도 않은 행동을 했다고 하거나 전 직장 및 새직장에 연락해서 신상조사 및 소문퍼트리기 지인통한 협박 업무배제 월권 등 인간이 할 수 있는 치졸한 행동은 엄청함. 그리고 외모와 정치질에 집착엄청함. 정작 연구능력이나 이런건 바닥임. 박사도 명문대 학부생만 못 함
직장을 3곳 다녔는데 서연고 다 고루 있는 환경이어도 정작 그들은 안 건들이거나 무시로 끝나는데 계ㅇㅇ대 석사학위자 부ㅇ대 석박사 경ㅅ대 석사 원ㅇ대 등이 먹이감으로 삼더라.
나는 참고로 지방대출신이지만 서성한라인으로 맨땅에 헤딩하듯 타분과에서 온 이른바 육두품도 안 됨.. 그리고 노력해서 본교출신들하고 같은 시기에 졸업하고 학부출신빼고 최소한 같은 스펙을 만드려함 그런데 그들은 자기랑 그들의 차이조차도 모르면서 불만과 열등감을 표출하더라.
이제 계약 두 달 후에 끝나는데 다신 지방 안 갈꺼다. 급히 스펙쌓는다 왔던거지만 목적은 달성했고..' 솔직히 이젠 저기에 언급한 출신자들 와도 돕기보다는 경계 하고 배척하게 될 것같다. 보기만 해도 고통스럽거든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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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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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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