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기관, B기관이 있습니다. 2. A기관에서 수행(기획 및 관리)하던 연구를 B기관이 참여하여 논문이 작성되었습니다. 3. 기여도는 A기관 30%, B기관 70%입니다. 4. 주저자, 3,4,5...저자는 A기관 소속으로 해당 사업(포괄적) 수행의 주체이지만 해당 연구 분야의 수행 능력이 부족합니다. 5. 2저자, 교신저자는 B 기관(해당 연구분야에 특화된) 소속이며, 실험, 분석을 하여 결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Q1. 실질적인 실험, 분석 및 결과를 도출하지 않은 A기관의 연구자가 주저자가 될 수 있는가? Q2. 전공이 다른 A기관의 연구자가 논문의 교신저자가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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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팔팔한 윌리엄 켈빈*
2024.05.22
1. A에서 아이디어 자체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b는 이 논문을 쓸 일이 없었다. 2. 그럼에도 b가 ㅈㄴ 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쇼부를 잘처야 교신 및 공1저자 가져갈 수 있을 듯하다. 교신이야 교수, 선임 연구원 끼리 쇼부 쳤겠지만 공1은 받을 수 있다.
2024.05.22
대댓글 1개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