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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논리면 미국 mit 교수들은 빅테크 못가서 학교온 루저들인가요?
연구직이 언제부터 워라밸 가성비 좋은 직종이었다고..
회사가고싶으면 본인이 가세요. 연구 계속하고싶은 선후배들 질투해서 급 나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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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출연 망했다 망했다 해도 다들 정출연 선호함 ㅋㅋㅋㅋㅋ지금 정출연 망했다고 선동하는 애들이 그냥 공무원 급 대우로 안정적인 직장에 대기업급 연봉까지 바라는 애들
걍 세금도둑임; 뭐만하면 미국 네셔널랩 ㅇㅈㄹ하면서 미국이랑 비교하고; 뭐 그럼 삼성 직원들도 맨날 엔비디아랑 비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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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열정페이는 너나 평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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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면 올라가야지
SPK 연고 성균관 까지가 교수 할만함
그외 취업도피한 지잡애들 천지라 갈수록 운영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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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k 대학원은 밤에도 일함
니 능력이 꾸려서 어디 잡대교수하니까 그모양인거아님?
본인 능력이 안좋을걸 누굴탓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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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거부 고민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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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저는 지금 지도교수님과의 관계에서 고민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제가 석사 졸업 후에 어떤 연구실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더니, 지도교수님께서 추천서는 못 써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지금 연구실에서 박사까지 생각하고 있던 건 아니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리기도 했구요. 저는 개인적인 비전이 다르면 다른 길을 가는 게 맞다고 보는데 교수님께서는 제가 연구실에 남지 않는다는 이유로 저의 앞길을 막으려 하시니 많이 속상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많이 막막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잘 마무리 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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