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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15 - 일론머스크 얘기를 하려면 교수들 중에도 탑급 찍는 교수랑 비교를 해야지. 허접한 니네 지도교수가 아니라.
그리고 그런 지도교수를 둔 학생 본인은....?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9 - 맞긴해..일반적으로 아카데미아의 업무량을 기업인들에 비교하면 실례임.. 스타트업 씬이랑 학계 둘다에 관여되어있는데 내가 보니깐 창업자들은 회사 사이즈 상관없이 교수보다 일 적게하는 사람 없음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1 - 교수도 교수 별로 다름.
강의+과제 수주/유지+논문+연구지도+다양한 학교 일+외부 학회활동 인맥관리 모두 열심히 많이 하는 교수들은 왠만한 회사원보다 업무량 많음.
문제는 회사원보다 교수가 업무량 편차가 훨씬 커서, 일 많은 사람은 죽어나고 안하는 사람은 진짜 안함.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0 - 명함 하나 없는데, 사업하면서 결정까지 안하는 교수 보면 진짜 토나온다. 데드라인 가까이 와서 이거 이렇게 할까요?? 카톡 보내면 씹음. 그래놓고 데드라인 넘겨서 어 그렇게 하세요. ㅋㅋㅋㅋ 결정할 줄 모르고, 책임 회피만 하는 도망자 집단임.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3 - 교수가 명함도 없이 불알 두쪽 덜렁 하고, 사업한다고 돌아다니면 이게 어떻게 사람구실을 하는지 의문임. ㅋㅋ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9 - 진짜 스타트업 보면 기절할듯, 회사 무서워서 학교 온거임. ㅋㅋ 아마 가능하면 사회가 무서워서 엄마 뱃속으로 도망갈 인간들임.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2 - 그래서 난 윤석열 욕 안함. 10프로면 아주 거저임.
[픽션] 연구비 야물딱지게 쓰는 팁
12 - 잘 이해가 안되는게 이름조차 안넣어줬다는거임?
1저자냐, 공동저자냐로 싸운건 많이 봤는데 이름조차 안넣어준거면 걍 개호구취급 당한건데
그리고 측정 도와줌 + 논문에 이름 넣어준다고 말했으면 맨 뒤에라도 넣어주는게 관례인데 양심이없네
분석은 제가 다 했는데.. 좀 속상해요
9 - 교수가 학생들보고 젊어서 잠 좀 덜자고 너의 미래를 위해 하루에 20시간씩 일하는게 어떠냐고 하면 꼰대에 굇수라고 하며 탈출각이라고 하겠지?
멍청하다는 소릴 듣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짜져있어라
너는 왜 새해부터 욕을 먹고 사냐?
교수들 존나 우스운 거
14 - 와따시노 친친와 초거다이 데쓰. 라고 슬쩍 말해주면 반할듯
같은 랩메이트 짝사랑
12 -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를 잊으셨나요? 참나...
같은 랩메이트 짝사랑
9 - 초딩이면 그럴 수 있는 시기라고 귀엽게 볼 수 있는데
유학까지 간 대학원생이 그 정도로 감정 조절도 안되고
그 정도로 행동 실행력도 없으면 그냥 치아라
어설픈 고백 공격으로 랩실 분위기 망치지 말고
그나마 학위라도 온전히 받아가고 싶으면 연구나 집중해라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 뭘 어떻게 할 줄도 모르고
그 나이 처먹도록 익명으로 물어볼 정도면 보나마나다
고백할 생각하지 말고 연구나 해라
같은 랩메이트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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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 처우개선에 관하여 교수님께 드릴 베스트는 뭘까요?
2025.03.14

같이 일하시던 연구교수분께서 계셧는데 이번에 모 대학 교수로 임용되셔서 저보고 같이 넘어가자는 제의를 해주셧고
저는 구두상으로 승락을 하고 넘어갈 날짜를 조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이후는 쫌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뭐 호구니 ㅄ 이니 욕하시는것도 다 수렴하겠습니다
일단 이분 밑에서 일하면서 제가 쓴 기여도 80%이상 제안서만 5개가 넘습니다 그중 하나는 그 연구교수분이 우수신진 되셔서 가져가셧고
거의 모든 과제 평가에서 아슬아슬하게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당연히 계약직 나부랭이인 제이름이 과제에서 하이라이트 될일은 없겠죠
제가 세종펠로우쉽 준비하던것도 다 긁어다 우수신진 되시는데 써드렸으니 (공교롭게도 과제 작성 타이밍이 겹쳤습니다)
이번 융합연구과제도 단계평가 반려당한거 한 4일 밤새서 혼자 대응했는데 수고했다 고생한다고 저녁에 밥한끼사주는것조차 없더라고요
그냥 내가 얼마나 정성적 정량적으로 일하는지 관심도없고 같은라인 포닥만 둥기둥기 챙기기 바쁩니다
논문이라도 밀어주셧냐고요? 아이디어만 싹싹 긁어가시고 그 흔하디 흔한 참여저자 하나 안넣어 주시더라고요
논문에 공헌도가 없는게 아니냐고요? 제가 랩미팅에서 제시했던 아이디어와 기반이 되는 제물질을 그대로 다른사람과 진행하셧더라고요
포닥 2년차가 넘어가는 와중에 논문이 한편밖에 없으니 "너 갈데없지? 내밑에서 더 일해" 라는 늬양스로 제의를 받았고
초기에는 너가 지금있는-ist 에서 받던 연봉을 최대한 맞춰주겠다 고 하셧고 그래도 논문을 계속 쓸수있는 기회가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수락했는데
한달뒤에 전화가 오더니 현 연봉대비 -2000에 ps전혀 없는 조건을 제시하시더라고요 (제가 과제 공헌도가높아 인센을 쫌 많이 받았습니다)
나이는 40을 바라보는데 모아둔돈 한푼없고 다른사람 만나려해도 현연봉까면 누가 나랑 만날까 싶습니다 결혼은 그냥 아예 포기상태고
회사가면 되는거아니냐고요? S전자 최종까지 갔는데 임원면접전 제 포지션이 없어져서 탈락통보받았습니다
어쩌피 망할대로 망한인생 2년차에 접어드는 제 포닥인생이 "실적없음" 으로 끝나는게 싫어서
논문한편 그것도 IF 10도 안되는 논문 후속작 써볼려고 죽어라 노예처럼 일하고있습니다
지금 제상황에서 그 교수님께 처우가 부당하다 개선해달라 (연봉, 논문등) 는게 무리한 걸까요?
아니라면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쉽게 말하시는 분들은 그냥 들이받고 싸워라 그런곳에 왜 있냐고 말씀하시겠죠
그치만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한순간에 박살내고싶진않습니다 그교수님이 아랫사람은 막부려도 대외이미지는
관리를 엄청 잘하셧거든요 이미 알사람들은 다 알지만
그냥 인생 대차게 나락가고있는 포닥의 하소연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지혜가 제 앞길에 좋은 참고가 됫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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