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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직업이라는게 사회적 합의가 맞죠 그게 싫은면 학생을 받지 않거나교수 대신 정부기관 선임 연구원을 하시면 됩니다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직업이 맞지 않나요? 관련 글들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16 - 당연히 교수는 후학 양성이 주인 직업이고, 그 방식이 학부 강의든 대학원 연구 지도든 모두 포함되는거임. 뭐 연구실적으로 평가받는다 뭐다 해서 연구가 주력이다 하는데, 개인이 연구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대학원생 없으면 실적 볼륨이 절대 커질 수가 없음.
근데 대학원은 학부기준 하향 지원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대생 진학률을 높이는 게 매우 중요하고, 이를 위한 가장 기초 능력이 학부 강의력임. 결국 자대생들로 하여금 '이 교수님 밑에 있으면 뭐라도 될 것 같다' 라는 믿음을 심어주지 못한다면 양질의 인력이 충원되지 못함. 그럼 결국 그 연구실은 교수 기대 이하 수준의 인력들만 충원이 되고, 교수는 대학원생 수준에 실망하게 되는거고..
그런식으로 교수 혼자서 똥꼬쇼하면서 캐리해야하는 연구실이 된 곳은 교수 입장에서 힘들대로 힘들고 실적 볼륨도 채우기 어렵고 김박사넷이나 와서 똥글이나 싸는거임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직업이 맞지 않나요? 관련 글들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15 - 대장금 될정도면 교수 오로지 능력은 아닌듯? 니가 그냥 부러워서 열폭하는 글 같은데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16 - 나는 학부생인데 뭐하러 대학원생한테 열폭함ㅋㅋㅋ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18 - 축구선수 했다고 무조건 감독도 잘할 순 없는 이치지..
뛰어난 교수와 뛰어난 연구자는 다르다
13 - 대장금 어떻게 선정하는지는 암? 자기 논문도 설명 못하는데 어떻게 선정되노;; 어그로 좀 작작 끌어라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26 - 학부생이시면 더더욱 대학원생들이 물석사 물박사인걸 뭐로 판단하고 학회에서 논문설명 못한다는건 뇌피셜말고는 어떤 근거가 있겠어요.
본인 일이나 잘하세요..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40 -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사람이 맞다는건 걍 열역학0법칙 같은 기본 명제인데 이걸 왜 부정하는지 모르겠음. 이걸 부정하는 순간 그냥 교수 자신들이 직무유기하겠다는 장황한 똥글 싸는거 밖에 안됨. 이미 대학원에 들어왔으면 연구자라는 개같은 논리도 있던데, 그런 논리면 입학하자마자 석사학위 박사학위 주고 시작하던지 ㅋㅋㅋㅋ 왜 삽질시키고 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예전에 학생들 노예로 부리던 시절보다는 교수들 윤리관이 나아지긴 했다만 저딴 똥글 싸는거보면 아직도 한참 남은거 같네.
교수는 후학을 양성하는 직업이 맞지 않나요? 관련 글들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19 - 4. 이런 남탓 마인드
뛰어난 교수와 뛰어난 연구자는 다르다
19 - 그니까 그게 능력 안되는거임
다 갖춰지고 다 있는 좋은 상황에서 잘 하는건 당연한거고
뛰어난 교수와 뛰어난 연구자는 다르다
16 - 그거는 그거고 작성자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시면 되는겁니다. 본인의 인생에서 어디가 더 도움이 될지 판단해서 가면 되는거지, 그 교수님이 한 말은 그냥 그걸로 끝인겁니다. 작성자분의 진로설정에 아무런 영향을 줄 것도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셔서 본인에게 도움되는 판단을 하십시오
교수님이 연락이 오셨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13 - 혹시 학부생이 아니라 저번부터 탑컨퍼 아무 소용 없고, 교수가 탑컨퍼에 지 말 잘듣는 애들만 꽂아준다며 되지도 않는 자기 망상 펼치던 계정의 다중이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의심해봅니다 ^^ 말투가 너무 똑같으셔서요!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12 - 학부생이 왜 여기서 놀아? 보통 학부생은 에타에서 놀던데 굳이 김박사넷까지? 딱봐도 대학원생인데 뭐가 그리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교수가 논문을 써주는 곳이 있더라
12
실험실 외국인 문제 도와주세요 ㅠㅠ
2024.04.19

문제는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못합니다. 못하기도 하는데 배우려는 의지도 없어요
그래서 나머지 한국인들이 자취방 집계약, 병원 예약, 건강보험, 교육 듣는 것, 서류작업 등 다 해줬었습니다.
한 번 가르쳐 주면 외우질 않아요. 그래서 학기마다, 학교에서 요구할 때 마다 해줘야 합니다.
저는 중간 정도의 위치라 위에서 해줬던게 있으니 저도 해줘야되는 눈치구요
교수님은 우리가 도와주자 하시는데 그래도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공부하라고 보채기는 하세요.
이것들도 스트레스 받긴하지만 이제 해탈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저의 고민입니다.
외국인 포닥이 있습니다. 이 외국인이 여기서 가족들이랑 살고 있어요. 3년 전에 와이프랑 애기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했구요
외국인 딸이 있는데 5-6살 정도 됩니다. 딸이 아프거나 와이프가 아프거나 딸이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 때마다 저한테 도움을 구해요
어디 병원을 가야하냐, 예약을 잡아달라, 대신 통화해서 의사가 뭐라고 했냐, 아픈 증상이 어땠는데 이건 왜그러냐 등등 번역을 해줘야합니다. 전 의대 분야도 아니고 그 쪽 용어도 문외한입니다. 영어도 잘하는 편이 아니구요.
한 번은 딸이 아파서 주말, 평일에 병원 가서 하루 종일 번역만 하고 있었어요. 병원에서도 저를 통역사라고 부르더군요
그 뒤로 그 병원에서 예약 잡을 때마다 (이것도 제가 해줍니다) 통역사분은 안오시냐하는 것도 스트레스에요.
그리고 딸이 학교 병설유치원을 다니는데 학기마다 선생님이랑 딸이 어떻게 지내는지 이런거 상담을 하나봐요
이것도 다 제가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호의로 해주다 이제는 너무 지치네요.
저도 안 해주고 싶은데 거절을 잘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제가 이렇게 하기 전 저희 실험실 박사님(여자)이랑 선배(여자)가 해줬었습니다. 이제 없으니 제가 된 것 같네요..(저희 방에 현재 한국인 여자 3명이고 나머지는 다 남자(10명)인데 꼭 여자한테 부탁합니다. 그 나라 문화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화납니다.)
포닥이 실험 조언같은 거 구하면 잘 알려주고 방향은 잘 제시해 줍니다. 근데 이거랑은 별개의 문제 같은데 이게 기브앤테이크라고 할 수 있는 건지, 현재 교수님께 말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냥 갑자기 스트레스 받아서 하소연 해봤네요..
이런 경험있는 분 있으신가요..
끝 두달전 김GPT 45 16 10150-
17 12 8562
실험실 내 따돌림 김GPT 39 13 13937-
34 15 18375 -
22 18 6733
실험실 외국인들 꺼졌으면 좋겠다. 김GPT 20 11 6098-
2 11 15720 -
14 8 6616
박사과정을 포기해야할까요? 김GPT 34 44 10319-
343 31 105423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52 105 103461-
250 43 10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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