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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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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컨택까지 했으며 연구실 학생들과 얘기할 때도 컨택했으면 면접 볼 때 자기소개하고 지원 동기만 묻고 거의 다 합격된다고 들었음.
그리고 면접 때 역시 자기소개하고 지원 동기만 묻고 끝났음. 그러나 불합격되어 조금 당황해서 교수님께 불합격된 이유를 여쭤봄 그러나 교수님께서 메일을 읽으시지 않아 그냥 포기했음.
그러고 1~2 개월 뒤 교수님의 답장이 옴 본인이 연말이라 너무 바빠서 답장이 늦었으며 신경을 제대로 쓰지 못하여 탈락한 것 같다고 하심.
그리고 교수님이 연구실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연구실에서 연구비 받으면서 연구생 하다가 가을 학기에 대학원으로 진학하라고 하심.

말 그래도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합격된 다른 학생이 오지 않아 티오가 남아서 이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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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4.01.11

꼬아서 생각할 것 없이 그대로 해석하면 됨.
너가 입시를 못 뚫었지만 원하면 인턴하다가 가을학기 입학 도전해봐라.

2024.01.1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너가 입시 통과를 못한거임.
교수님이 힘 쓰는 것도 한계가 있음
텍스트 그대로 해석해야지 거기다가 궁예질 하고있냐...
가고싶다면 인턴하면서 열심히하고 입시 뚫을 수 있게 트레이닝 해놔 연구비도 주신다는데 천사시네...

2024.01.12

교수는 학생 뽑을 때 교수가 아는 학생이 1순위이지. 그리고 2순위는 잘하는 랩실 학생들 중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
처음 입시에서 뽑히지 않은 것은 너가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너를 몰라봐서 그런거야.

편하게 생각하렴.
랩실에서 인턴생활하면서 돈나오면 좋은 랩실인거야. 인턴해보면서 너와 잘 맞는 교수인지 알아보는 시간도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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