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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도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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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이랑 카이스트 둘 다 있어봤고, 지금은 카이스트에 있지만 솔직히 YK가 일부 분야를 제외하곤 SPK보다 한 단계 낮다고 느낍니다. (일부 분야는 비슷하기도)
그래서 포공이나 카이스트 대학원에 YK에서 온 학생은 많아도 거꾸로 가는 학생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YK가 진짜 포공보다 확 좋은 학교였음 YK대학원에 포공 출신이 많겠죠.
13
- YK는 급이 확실히 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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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실제에서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봤습니다..
저는 인서울 중위지만, 대학 동기들끼리 누가 ky 대학원간다고 하면 별 감흥이 없고, p 간다고 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P랑 KY의 네임밸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 들고요..
반도체 같은 특정 분야가 어떤지는 잘 모르긴 합니다.
10
- 펀딩0, 논문0, 대부분 박사5+년차
다른건 몰라도 논문은 찾아봤을 수 있는데 왜 갔나요?
학교이름 이런거 보고 무지성으로 간거면 스스로 감수해야죠.
10
JACS, PRL vs Advanced Materials, JACS, PRL vs NCS 자매지 정리해준다
2023.12.30
15
4011
자꾸 저널들 수준이 IF 줄세우기 인줄 아는 애들 있어서 정리해준다.
1. JACS, PRL vs Advanced Materials
- 대학 임용에서 카운트한다고 할 때, 자연대면 전자 압승, 공대면 JACS, AM, ACS Nano 등등 다 비슷함.
- 그 이유는, 분야마다 에디터들의 눈높이가 다 다르기 때문. 예를들어 JACS에서 순수 화학 쪽 에디터들은 정말 NCS에 낼 결과들이 나왔을 때 받아주는 경우가 있으며, 응용화학 (재료화학 등) 쪽 에디터들은 그 정도 급은 아니어도 받아주는 경우가 있음.
- 또한, AM등의 재료 저널들에서는 scientific insight가 부족해도 일단 performance가 좋으면 받아주는 경우가 있는데, JACS, PRL에서는 performance가 안 좋아도 scientific insight가 좋으면 받아주는 경우 많음. 따라서 AM에 됐는데 JACS 떨어질 수도 있고, JACS에 내도 AM 떨어질 수도 있음.
- 위에 적은 이유로 재료과들은 퍼포먼스 낮다고 JACS 논문들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고, 화학과에서는 무식하게 성능만 높힌다고 AM 논문들 무시하는 사람들 있음. 평가가 엇갈리는 것은 그냥 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 순위를 비교하는게 무의미함.
2. JACS, PRL vs NCS 자매지
- JACS, PRL의 위대함은 대가들이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NCS가 아닌 JACS, PRL에 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임. 특히 JACS의 경우 JACS Communications으로 나오는 논문들은 NCS 본지 급인 경우도 많음.
- 따라서 각 저넉들에서 상위권의 위치한 논문들은 수준이 비슷함. 하지만, JACS, PRL의 논문 편수가 NCS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각 저널 안에서 하위권 논문들의 수준을 따지면 당연히 NCS 자매지 압승
- 즉, 상방은 NCS 자매지와 JACS,PRL 비슷, 하방은 NCS 자매지 압승.
- 이게 "이런 논문도 JACS, PRL에 나온다고?" 하는 논문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임. 반면 "이런 논문도 Nature Materials에 나온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가끔 있긴 함
참고로 Nat. Commun. vs AM vs JACS, PRL로 보면 재료과에서는 대부분 비슷한데 NC를 약간 더 높게 봄. 자연대에서는 JACS, PRL >= NC > AM 혹은 가끔 NC >= JACS,PRL > AM
NC를약간 더 높게 보는 이유는 NC도 자매지로 쳐주는 학교들이 있기 때문
반박시 니말이 맞음
1. JACS, PRL vs Advanced Materials
- 대학 임용에서 카운트한다고 할 때, 자연대면 전자 압승, 공대면 JACS, AM, ACS Nano 등등 다 비슷함.
- 그 이유는, 분야마다 에디터들의 눈높이가 다 다르기 때문. 예를들어 JACS에서 순수 화학 쪽 에디터들은 정말 NCS에 낼 결과들이 나왔을 때 받아주는 경우가 있으며, 응용화학 (재료화학 등) 쪽 에디터들은 그 정도 급은 아니어도 받아주는 경우가 있음.
- 또한, AM등의 재료 저널들에서는 scientific insight가 부족해도 일단 performance가 좋으면 받아주는 경우가 있는데, JACS, PRL에서는 performance가 안 좋아도 scientific insight가 좋으면 받아주는 경우 많음. 따라서 AM에 됐는데 JACS 떨어질 수도 있고, JACS에 내도 AM 떨어질 수도 있음.
- 위에 적은 이유로 재료과들은 퍼포먼스 낮다고 JACS 논문들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고, 화학과에서는 무식하게 성능만 높힌다고 AM 논문들 무시하는 사람들 있음. 평가가 엇갈리는 것은 그냥 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 순위를 비교하는게 무의미함.
2. JACS, PRL vs NCS 자매지
- JACS, PRL의 위대함은 대가들이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NCS가 아닌 JACS, PRL에 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임. 특히 JACS의 경우 JACS Communications으로 나오는 논문들은 NCS 본지 급인 경우도 많음.
- 따라서 각 저넉들에서 상위권의 위치한 논문들은 수준이 비슷함. 하지만, JACS, PRL의 논문 편수가 NCS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각 저널 안에서 하위권 논문들의 수준을 따지면 당연히 NCS 자매지 압승
- 즉, 상방은 NCS 자매지와 JACS,PRL 비슷, 하방은 NCS 자매지 압승.
- 이게 "이런 논문도 JACS, PRL에 나온다고?" 하는 논문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임. 반면 "이런 논문도 Nature Materials에 나온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가끔 있긴 함
참고로 Nat. Commun. vs AM vs JACS, PRL로 보면 재료과에서는 대부분 비슷한데 NC를 약간 더 높게 봄. 자연대에서는 JACS, PRL >= NC > AM 혹은 가끔 NC >= JACS,PRL > AM
NC를약간 더 높게 보는 이유는 NC도 자매지로 쳐주는 학교들이 있기 때문
반박시 니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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