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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카이스트 대학원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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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 전북대학교 2학년 마치고 이제 3학년 올라가는 자연과학계열 학부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정신못차리고 대학을 저런대로 가버려 자신감이나 학벌에 대한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자존감을 바닥을 치는 상황이기도 하거니와 그럼에도 좋은 대학원가서 좋은 교수님 밑에 들어가 열심히 일하고 싶은 생각만을 가지고 살아가고있습니다..

학점은 4.46/4.5(수석)입니다. 자연과학 생명계열쪽입니다.

하지만 학벌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나중에 인턴이나 학연생 경력을 쌓긴 할건데 학벌때문에 대학원가기가 힘들다면 학사편입까지도 고려중에 있습니다.. 카이스트 대학원 진학을 꼭 하고 싶은데 거의 가기 힘들겠죠..? 현실적인 조언이나 팩폭으로 후드려패셔도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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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2023.12.27

열심히 하려는 건 좋은데 너무 자기가 속한 집단을 후려치지 마세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대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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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2023.12.27

받아주는 사람 마음이고 3학년부터 인턴 트라이하세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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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계속 수석 유지하면서 좋은 학점에 인턴 경험까지 있다면 무리없이 컨택 이어갈수 있을것 같은데 자대가 아니라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카이가 아니더라도 서울대나 포공 그 외에도 좋은 학교 지원 생각할수 있으니 너무 자격지심 갖지 마셔요

대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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