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 6년정도 인성 안좋으신 교수님 밑에서 고생을 했는데 (김박사넷 평점도 난리가 났구요) 최근 인성이 매우 좋으시면서도 실적도 좋으신 교수님을께 컨택이 되어 곧 모시게 될 예정입니다 (김박사넷 평점도 갓갓이신..)
처음에 인성 좋으신 교수님이랑 인터뷰할때 불안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인품이 좋으실수가 있나? 사소한 한마디에도 존중을 섞어주십니다. 그게 참 더 사람 더 열심히 그리고 의미두고 일 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반면에 열심히 해간것을 무색하게 만드는 (교육과 가르침이라는 명목하의) 폭행수준의 발언들을 서슴치 않던 인성 좋지 못한 교수님의 폭력성에 6년동안 자존감 다 깎였다는 생각도 한참이나 들었습니다.
김박사넷 평에 한두개정도 악평있는곳도 잘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인성 개차반인 교수들 김박사넷에 처음으로 본인의 실체가 폭로돼서 충격먹고 가면을 쓰거나 평가조작을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초기 댓글들을 잘 보셔야 하기도 합니다.. 이걸 가볍게 생각하시고서 어떤 결정을 하시게 된다면 결정적인 순간에 교수의 본 모습에 감정폭행을 당하고서 자존감 깎여진 너무나도 힘든 학위생활을 하게되실겁니다..
누군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이신 여러분의 인생을 존중받기 위해.. 김박사넷으로 인성 좋지 않은 교수님 최대한 거르세요.
천사라 불리는 교수도 자기 이익에 반하면 악마가 되기 쉽습니다. 자기 논문에 조작을 발견했다고 뒤집어씌우고 학계를 떠나게 했습죠..... 결국 구사일생으로 전 그 교수의 잉큐베이터에서 지금 일하고 있고, 시기를 기다려 폭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학계란 더러운 곳입니다. 더 나은 환경이라고 생각했던게 지옥이 될수 있어요.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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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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