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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김박사넷을 응원하며 2

ㅇㅇ*

2018.10.10

9

2960

바이오 기초과학 전공에서 약전으로 전환한 1인입니다. 

지금은 괴수님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진작에 이런 평가제도와 교수의 

권력 남용을 제지할 수 있는 수단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은 움직임이 당장의 교수님들의 행동을 바꿀거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쌓이다보

면 언젠가는 인식이 바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과학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건승하시길. 아 참 그리고 선생님들은 몇 년 후에 

괴수가 되는 일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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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맞습니다*

2018.10.10

김박사넷으로 당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거나 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런 시도들로 인해 최소한 미국정도의 제도적 장치들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유명무실한 '지도교수 변경' 제도만 잘 정착되어도 크리티컬한 부조리함들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곳에서 공론화가 잘 됐으면 합니다!
님 혹시*

2018.10.10

약전이라는 의미가 약대 피트입시 얘기인가요?ㅎㅎ
동의합니다*

2018.10.10

당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더라도 이런 시도가 대학원뿐만 아니라 국내 r&d 환경까지 개선시킬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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