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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요즘은 기술 유출을 이런식으로 정당화하는구나 ㅋㅋ 진짜 범죄자 옹호 .
16 - 미국에 있는데 아침에 출근전 CNN틀어놓다가 알게됨.. 뭔소린가해서 유튜브 라이브 보면서 출근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무슨일인지 물어봄.
진짜 무능한 한명때문에 전국민이 수치플레이 당하게 함. 2024년에 한국에서 벌어질수있는일인지 진심 놀랐고, 미국에 정착하기로한 결정에 대해서 스스로 다시 안도함.
20 - 사람 인생이 그런식으로 정리될만큼 간단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나쁜 사례들만 모아다가 하나의 인생으로 조립하면 안되죠.
19 - 누적신고 50을 향해 내딛는 당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19 - 현실에서 꿈도 못 꾸시는 IF 50을 넷상으로 달성하시려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23 -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그렇게 자조적으로 말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에 계엄령 선포되자마자 택시타고 국회로 달려가서 국회의원들 본회의장 갈 수 있게 길 뚫어주고 군인들 진입못하게 시간벌어준 보좌관, 기자, 서울시민분들 그리고 (비록 국회의사당 창문 부수고 강제진입하려 한 건 명백한 불법행위이나) 시민들 다치지 않게 진입시늉만 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대다수의 군인들을 보며 저는 오히려 희망을 느꼈습니다.
과거 독재정권이 남긴 쓰디 쓴 아픔이 반복되지 않았다는 것 만으로도 대한민국이 느리지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 아니겠습니까?
중요한건 속도가 아니고 방향입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야 비로소 빛이 보이는 것처럼, 느려도 차근차근 옳은 방향으로, 성장통을 겪으며 한걸음씩 전진하고 있다고 믿어봅시다.
39 - 연대애들은 글이나 쓰고 방송사회나 보고 영화나 만들고 음악이나 하면 된다. 제발 비지니스는 하지마라. 대우나 금호처럼 공적자금 수십조쓰지말고. 민폐끼치지마라.
19 - 본인이 더 발전하고 싶다면 알아서 공부하고 해야죠. 적당히 학위만 따면 된다고 생각하면 적당히 설렁설렁하는거고요. 본인 인생에 뭐가 더 도움될지는 님도 알지 않나요? 그리고 스스로 느끼기에 이게 맞나?싶으면 보통은 문제가 있다는걸 암시합니다.
19 - yk = U>G>D>sh 가 팩트입니다
12 - 선생님은 좀 징징대셔야 하겠는데요....
15
김박사넷을 떠나며
무서운 마키아벨리*
2023.02.09
휴가 중에 학위할 때 문득 봤던 김박사넷이 생각나 들렀는데,
익명 게시판이 생겼길래 며칠 재밌게 봤네요.
이전엔 어떤 분위기였는진 모르겠으나
전반적인 글은 크게 도움이 되는건 없어보이고요. (학부생 및 대학원생 포함. 사회인이면 그냥 유희 거리)
IF 명예의 전당 에 등록된 글들은 연구자 입장에서 새겨 들을만한 것들이 꽤 있네요.
명예의 전당 글들은 공감 수가 증명하는지 꽤 정확하고 정직하게 써 주신 분들도 많더군요.
일반 글에서
특히 'SCIE ~편도 안되면 망한거다' 이런 식의 글들은 보고 배꼽 잡고 웃었네요.
'나 어디 현직인데~'
'~대학원 갈 수 있나요?'
이런 글들도 거르시길 바라고요.
학부생들이시라면, 이런 커뮤 보다는 직접 발(교수 e-mail로 직접 컨택, 연구 참여 활동, 정보 수집 등)로 뛰시면서 진학할 연구실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원생들이시라면, 이야기 안해도 아시겠지만 그냥 스트레스 풀러 하소연 하는 정도로 활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것도 많은 시간 들이지 마시고, 한숨 더는 느낌으로 감정 배출하시고 논문 쓰셔야죠.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보상의 차이는 조금 있을순 있겠죠.
예비 대학원생/대학원생/사회에 나가 계신 박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익명 게시판이 생겼길래 며칠 재밌게 봤네요.
이전엔 어떤 분위기였는진 모르겠으나
전반적인 글은 크게 도움이 되는건 없어보이고요. (학부생 및 대학원생 포함. 사회인이면 그냥 유희 거리)
IF 명예의 전당 에 등록된 글들은 연구자 입장에서 새겨 들을만한 것들이 꽤 있네요.
명예의 전당 글들은 공감 수가 증명하는지 꽤 정확하고 정직하게 써 주신 분들도 많더군요.
일반 글에서
특히 'SCIE ~편도 안되면 망한거다' 이런 식의 글들은 보고 배꼽 잡고 웃었네요.
'나 어디 현직인데~'
'~대학원 갈 수 있나요?'
이런 글들도 거르시길 바라고요.
학부생들이시라면, 이런 커뮤 보다는 직접 발(교수 e-mail로 직접 컨택, 연구 참여 활동, 정보 수집 등)로 뛰시면서 진학할 연구실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원생들이시라면, 이야기 안해도 아시겠지만 그냥 스트레스 풀러 하소연 하는 정도로 활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것도 많은 시간 들이지 마시고, 한숨 더는 느낌으로 감정 배출하시고 논문 쓰셔야죠.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보상의 차이는 조금 있을순 있겠죠.
예비 대학원생/대학원생/사회에 나가 계신 박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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