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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없습니다. 제가 2020년 작성한 박사학위 논문 GPT 표절률 30% 나오는데, 그당시엔 GPT도 없었어요.
Gpt 표절률이 50퍼 이상 넘는 석사논문을 봤는데
58 - 1990년대에 써진 논문도 넣고 돌리면 표절률 80퍼 뜨는 게 gpt 표절률임 ㅋㅋㅋㅋ
그거 갖고 신고 넣는다고 하면 일단 님 논문은 그 학회지에서 한 몇년은 reject 먹을 각오는 해야 됨 ㅋㅋㅋㅋ
Gpt 표절률이 50퍼 이상 넘는 석사논문을 봤는데
38 - 1770년대 미국 독립선언문이 GPT 표절률 80% 떴다네요 참고하시길
Gpt 표절률이 50퍼 이상 넘는 석사논문을 봤는데
49 - 님 dna 표절율 50프로 육박하지 않나요? 신고할게요
Gpt 표절률이 50퍼 이상 넘는 석사논문을 봤는데
22 - 2년가지고 너무 호들갑아닌가요 누가보면 박사졸업하신줄 알겠어요
석사 진학을 앞둔 학부생들에게 (짧은글)
24 - 한국석사 미국박사졸업했습니다
석사 진학을 앞둔 학부생들에게 (짧은글)
32 - 이재명은 가능해!! 이재명일때만 가능할거 같아서 꼭 했으면 좋겠음
연구실 모두 지방으로 보내야함
18 - 저딴 괴수 밑에서 3년을 보냈는데 어느 미친 자가 학계에 남고 싶어하겠는가?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23 - 뭐..본인이 아는거 다른사람한테 가르쳐주기 아까운 경우 많습니다. 특히 스스로는 맨땅에 해딩하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았는데 후배는 내 노하우를 손쉽게 얻는다 생각하면 자격지심이 생기죠. 본인도 쉽게 배워놓고 가르쳐주기는 싫어하는 양심없는 사람들도 있기야 하겠고..
요점은 좀 아깝다고 생각되고 욕심이 나더라도 후배에게 잘 알려주는게 좋은 연구자의 바른 자세이지만, 인간인지라 그러기 싫을 수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후배 입장에서도 나한테 당연히 가르쳐줘야지, 라기보다는 본인이 공부한걸 나에게 쉽게 알려주니 고맙다 라는 자세를 가져야할텐데요. 그런 면에서 역겹다느니, 내 실패를 좋아하는게 너무 보인다느니 하는걸 보면 작성자분도 뭔가를 마구 알려주고싶은 귀여운 후배는 아니신거같네요. 물론 잘 배우지 못해서 흑화하셨겠지만..
아무튼 뭐 하나 가르쳐줄때마다 감사하다는 표시를 충분히 하고 선배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열성적으로 배우려고 하면 관계 개선의 여지가 있을지 모릅니다.
실험 알려주는걸로 치사하게 구는 선배
16 - 글 작성자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사수 입장에서 평소에도 열심히 하고 싶은 애들은 내가 밤 새서라도 세미나 자료 첨삭해주고 레퍼런스 찾아주고 실험 노하우도 있는거 없는거 다 알려주고 싶긴 합니다.
반면에 빈둥대다가 실험은 해야하니 움직이는 애들한텐 알려주기가 싫어요. 내가 시행착오로 얻어낸 정보고 뭐고 그냥 설명하는 데에 입이 아픕니다.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의 댓글이네요...
실험 알려주는걸로 치사하게 구는 선배
15 - 학생이 열심히 하고 눈 반짝반짝 빛내면서 계속 물어보고 열정을 보이면 신임교수님들은 그 시절의 기억이 멀지 않기 때문에 금방 극복하세요.
신생랩인데 교수님이 슬럼프 오신 것 같다
21 - 글 보고 나니 싫어할 이유가 별로 없는거 같은데...
1. 주제를 계속 바꾼다 -> 진짜 주제로 적합하지 않아서 그렇죠. 석사 1년다닌 학생보다 수십년 연구한 교수님의 판단이 더 정확합니다. SCI 논문거리가 안될 수준이거나, 이 학교의 석사수준으로 낮다거나 라는 이유로요. 연구는 이것저것 많이 해보면서 최적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다들 주제 여러번 바뀌고 다양한 주제를 합니다.
2. 데이터 얻기 어려운데 이 쉬운걸 왜 못하냐고 함 -> 뉘양스에 따라 다르긴한데.. 막 다그치거나 무시하고 화내는거보다 그냥 하시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너무 예민한거 아닌지요. 실제로 교수님 입장에서는 크게 어렵지 않은 실험일수도 있구요. 글쓴이 힘든거 다들 압니다. 누가 쉽게 학위를 받겠습니까. 다들 어려운 실험, 밤새가며 졸업준비하죠. 화이팅입니다.
3. 꽤 높은 저널에 내길 원한다 -> 이건 오히려 장점인데.. 어줍잖은 Q2-Q3급 저널에 내자는 교수님은 두가지입니다. 실력이 없거나 학생을 신경쓰지 않거나(본인 실적용 그냥 빨리 나오게). 학생 입장에선 취업을 하든, 박사과정을 가든(여기는 더 중요) 높은 저널 한편 석사때 있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박사 받고 임용될 때 high 저널 논문 한두편이 좌지우지하는데 높은 저널을 말씀하시는건 교수님의 시간/정성도 갈아 넣겠다는 선언이구요. 고마워 하셔야 합니다.
4. 졸업 못시켜준다고 으름장 -> 초중고대학까지 오면서 다 오냐오냐 하시는 선생님만 보셨나요. 뭐 쌍욕하거나 비정상적인 짓(인건비 회수나 개인일 부탁 등)을 하신것도 아니고 스승으로써 좋은 결과를 내게끔 제자를 다그치는 것 뿐인거 같은데요.. 물론 천사같은 교수님도 있지만 적당히 혼도 내주는 교수도 좋은 스승일수 있습니다.
졸업 가까워지느라 예민하신건 알겠는데, 너무 남탓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안받길 바랄게용
교수님이 너무 싫어요
17 - 게임이론 생각해보면 당연하고 오히려 상세히 알려주는게 이상함
- 연구실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할경우: 연락한 학부생이 교수님이랑 면담할때 내가 얘기해준거라며 이상한 질문하고 헛소리하면 나만 ㅈ됨 졸업을 못하진 않겠지만 두고두고 괴롭힘당할 가능성 수직상승
- 연구실에 대한 긍정적으로 얘기할경우: 랩에 입학하고 나서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나때문이라고 불만 토로할 가능성 존재함
메일 본문 내용도 마음에 안드는 경우도 많아서 난 무조건 읽씹함
어느 순간 대학원생들이 사적 연락은 안 받는 거 같음
23
저의 30년 공부에 대한 이야기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2023.12.14

김박사넷 교수 별점만 매기는줄알았는데
몇년만에 들어오니 커뮤니티도 생기고 뭔가 많아졌네요.
제가 했던 고민들도 많이 보이고
어그로성 글고 많고 그냥 기만자들의 글도 많고 허풍만 떠는 사람들도 많아 보입니다.
공자왈 길가에 셋이 걸으면 나보다 나은놈 비슷한놈 못한놈 모두 다 스승이될수 있다는 말이 있지요.
제 이야기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까 해서 제 얘기를 써봅니다.
초중고 12년
재수 2년
대학 6년 (군대 포함) (국숭세단라인)
대학원 석박통합 6년 (SPK 아님)
포닥 4년
합 30년...
30년간 공부했다! (정확히 말하면 포닥은 공부라기보단 계약직 연구원이죠. 하지만 제 친구 친척들이 보기엔 저는 그냥 30년간 공부만한사람..)
1. 대학원에 진학한 이유
학부때 인턴을 해보니 기업 개발직군 보다는 중앙 연구소가 좋더라구요. 학사 졸업하고는 연구소는 거의 못간다해서 석사를 진학했습니다.
2. 석사만 하러가서 박사까지 한 이유
석사를 지원했는데 석사는 안받는 교수들이 태반이더군요.
그래서 교수와 논의 후 석박 통합으로 지원했습니다. (지원 시에는 석사후 졸업시켜주겠다했음)
근데 알고보니 이게 노예계약이었습니다. 1년간 실험실 잡일만하다가 (막내만 온갖 잡일함, 프로젝트도 사수 따까리만함, 단 모든 랩이 이런건 아님을 밝힘) 실적도 없었지만 1년 넘어가는 시점에서
교수에게 석사후 나가고싶다 했더니
"논문이 있거나 실적이 있어야 나가지 니가 연구적으로 한게 암것도없는데 학위 없이 그냥나가던지"
이런 xx같은놈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험실 잡일과 온갖 수발과 연구 노동력만 제공하고 그냥 나가라니요. (실제로 이런 교수들 많은데 반성하세요 21세기입니다.)
3.박사과정
울며 겨자먹기로 박사까지 하겠다고하고 (어짜피 석박 통합이었으니)
열심히 안했습니다. 박사학위는 따야되니 억지로 그냥 하는척만했죠. 연구에 흥미를 잃기도 했고요.
박사 말년에는 졸업은 해야되니 논문은 써야겠고 진짜 다행히 운이 좋아서 하던프로잭트가 논문화 되어서 졸업여건은 채워졌습니다.
4. 포닥 간이유.
막상 운이좋게 논문도 나오고 박사를 받게되어 감지덕지였습니다만
이때부터 갑자기 욕심? 이 생기더라구요.
과정이 어땟든지간에 박사를 받았는데, 그냥 회사가서 20년넘게 노예가 될거면 그동안 소비한 시간도 아까운데 이걸 이용해서 해외라도 한번 나갔다 올까 하는생각이요.
(어렸을때부터 해외에서 한번쯤 살아보고 싶었음)
그리고 spk 가 아니었기 때문에 선배들도 취업에 종종 어려움을 겪었는데 \해외 포닥을 하면 국내 대기업 취업 은 매우 쉽다\ 라고 어디서 들었기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 랩실에 포닥지원서를 뿌렸고 막상 지원해보니 절대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든게 대부분 답장조차 안왔습니다.
그런데 진짜 인터뷰하자라는 답장이 딱 한통왔는데 마침 연구분야가 맞아서 실적도 부실한 저에게 인터뷰 기회를 주었습니다.
인터뷰는 열심히 준비했고 그렇게 첫 해외포닥을 엉겁결에 오게되었습니다.
5. 포닥생활
포닥생활은 정말 좋았습니다. 실험실 분위기도 말도안되게 수평적이고 (좀 친해지니 학생들도 저한테 복싱을 해대는...)
교수도 친구처럼 대해주고 연구적으로 거리낌없는 의사소통
저에게도 연구에대한 재능이 있다는걸 이때 알게되었죠.
포닥중에 그래서 처음으로 연구다운 연구를 해보면서 시너지가 터지더군요.
영어는 잘 못했는데 2년정도 지나니까 생존영어가 늘어서 듣고 말하는데는 문제없게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포닥 3-4년차때 논문이 몇개 나오고 꽤 좋은 논문도 1개 나왔습니다. 말그대로 삼박자가 맞아떨어진것같습니다.
(운, 노력, 주변환경)
6. 진로고민
포닥 3년차때 논문이 나오다보니 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일단 \기업\은 가기 싫다... 기업가기 싫은 이유는 모든 박사과정생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해외포닥을 해보니 기업은 정말 가기쉽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미국에서 좋은학교가 아님에도 리크루팅도 많이 옵니다.
(삼성, 엘지 등 리크루팅 와서 현지 포닥 학생들 모두 불러서 설명회하고, 상품권주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도 사줍니다. 물론 그렇다고 지원시 100% 합격은 아님을 밝힘, 그런데 가고자하면 대부분 갈수있음)
그래서 정출연과 교수가 기업보다 뭐가 나은지도 모른채
그냥 높아진 콧대(?) 하나로 정출연과 지방대 위주로 지원을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되는곳으로 가려고요.
(마치 수능 고득점자들이 자신의 적성과는 별개로 보상심리로 모두 의대에 가는것과 비슷할지도요)
합격률은 정출연보다 오히려 지방대에서 서류통과가 좀 되더라구요.(정출연 탈락은 아마 전공및 직무적합도 때문인것 같습니다.)
면접도 연습이라고 지원하고 하다보니 점점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7. 현재
현재는 경상권 소재의 국립대학(메이저 아님) 에 임용되어 막 교수로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정신없고 뭐가뭔지도 아직 모르는 시점인데 그래도 그냥 제 인생이 이렇게 흘러왔다는게 참 우습네요.
누군가 저에게노력을 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할것같아요.
"노력을 하긴 했지만 절대 남들만큼 안했다" 솔직히 박사과정생들의 평균은 했을까요? 글쌔...인것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운' 이라는게 뭔지
그냥 살았던것같고 막 지냈는데 잘풀린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남들보다 제가 잘난점 한가지를 꼽자면 회복탄력성(resilience) 인것같습니다.
저는 일이 안되거나 교수한테 깨지거나 개인적인 악재가 있을때 등등 다양한 루트로 얻은 '스트레스, 상처, 충격' 등에 대한
회복성이 좋은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석사 박사과정 중도포기, 및 포닥을 4년 하는과정에서 분명 중도포기를 했을것같습니다. (포닥중에도 당연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일적으로, 그리고 한국의 가족문제 등등)
제가 대학원 및 박사과정 포닥등을 고민하는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제얘기였구요.
여기서 뭐가 중요하다 나쁘다 해야된다 등등의 것은 없습니다.
그냥 도움이 되면 좋고 안되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두가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운이 좋은편입니까?
당신은 회복력이 좋습니까?
만일 두 질문에 모두 예스면, 본인이 하고싶은게 있다면 끝까지 밀고나가도 될것 같습니다.
둘중 하나가 아니면, 보험을 준비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성의것 답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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