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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학부연구생이 학부때 놀껄 그랬다라... 귀엽네여 ㅋ
학부때 걍 쳐놀걸 그랬습니다
32 - 누가보면 포닥마치신줄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학부때 걍 쳐놀걸 그랬습니다
52 - 비판은 계속 되겠지만 여전히 안 망했을 듯요 오히려 2050년 경에는 세계 5대 경제대국 군사대국 되있을 것 같으니깐 너무 걱정 마세요
요즘 한국 사회돌아가는거 보면 유럽이 왜 망했는지 알거같음
48 - 1. 어디 연구실에 들어가든 몇 년 구르다보면 교수를 욕할 수 밖에 없음
2. 인건비 잘 나오는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보통 굉장한 장점에 속함
3. 학부연구생으로 있으면 본인이 느끼고 경험한 판단도 꽤 중요함. 너무 남 말에 휘둘리지 않기를.
4. 교수님 성향 매우 중요하지만, 비슷하게 중요한건 대학원 선배들의 인성임. 그 사람들이 괜찮은지를 보셈
5. 또 중요한건 그 분야임. 논문 읽고 내가 해보고 싶거나, 학부연구생때 한 연구들이 재밌고 본인 스타일인지도 중요.
이 연구실 가도 되는걸까요?
16 - 자율주행 기술 없다에서 나라가 망한다는 결론까지 도달하다니ㅋㅋ 논리 수준 심각하네
요즘 한국 사회돌아가는거 보면 유럽이 왜 망했는지 알거같음
22 - 족쇄 자랑들 하냐? 댓글들 장난 아니네.
글쓴이님, 너무 힘드시면 좀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체력이 떨어지고 피로해지면 좋아하던 것도 싫증나기 마련입니다.
인생은 레이스가 아니니까요.
학부때 걍 쳐놀걸 그랬습니다
30 -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하죠.. ㅎㅎ 확실한건 2050년에는 세계 최고수준의 노인대국 돼있을겁니다.
요즘 한국 사회돌아가는거 보면 유럽이 왜 망했는지 알거같음
26 - 근거 없는 패배감 보단 낫죠. 어차피 문제는 있을 것이고 거기에 대한 대응책도 계속 나올 것입니다. 반도체 전기전자 우주항공 조선 철강 석유화학 신소재 군사 문화 많은 부분에서 우리나라가 앞서고 있죠. 앞으로 어려운 점들도 있겠지만 과거에 그랬든 미래에도 잘 대처해 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노령화 사회문제도 마찬가지고요. 망했다는 게 정확히 뭘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요즘 한국 사회돌아가는거 보면 유럽이 왜 망했는지 알거같음
24 - 다들 연구만 해서 그런가 댓글에 쿨찐밖에 없네
학부때 걍 쳐놀걸 그랬습니다
21 - 노령화로 인해서 생기는 여러 문제는 당장 옆에있는 일본만 봐도 알수있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인구구조가 더 심각하게 박살나있습니다.
근거없는 패배감이 아니라, 근거가 명확한데 사람들이 안보려고 하는것일뿐이죠. 노령화 사회문제에 대해서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건 10년전에 할수있는 말입니다. 베이컨님의 연령대를모르지만, 저는 30중반인데 한국에서 학위를빨리받고 정출연에서 재직하다가 미국넘어온 경우입니다. 정출연에 재직하게되면 결국 책임선배님들과 항상 자녀얘기를 많이 듣게되는데, 우리나라는 사교육으로 인한 부모들의 소비문제는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정치계에서 사교육을 없앨수 있을까요? 없앤다고해도 지금까지 좋은대학가면 성공한다는 막연한 믿음이 사라질까요? 마치 불패의 신화 집값처럼요. 정치쪽에서는 근본적인 원인파악 없이, 항상 보여주기식 8천만 포닥같은 정책이나 내고잇는걸요.
저는 여튼 여러가지를 고려할때 최소한 자녀는 미국에서 키우는게 낫다는 판단하에 미국정착했는데, 개인적으로 한국에 대해서는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제 인생만보면 제가 은퇴할때까지는 낫배드일수도있지만, 제 자녀가 살아갈 시대는 절대적으로 문제가 심각할것이라 생각하네요. 뭐 알아서 판단해서 살아가는거니 한국에서 잘 대처하길 바라면서 열심히 살아가시는것도 응원합니다. 저같이 도피자가 한국사회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도 염치없는것같기도하네요.
요즘 한국 사회돌아가는거 보면 유럽이 왜 망했는지 알거같음
18 - 부럽다
우리 교수는 내가 가르쳐주고, 다음 미팅 때 백지화 되있어서 또 설명해주고 반복임, 피드백도 오! 너무 좋네! 끝. 연구적인 피드백 전혀 없음.
연구하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 학교에서 자습하는 것 같음
교수님께 개기지 말아야겠다고 느낀 순간
17 - 건설한 토론과 정당한 의문과 비판적인 자세는 연구자에게 좋으나 너무 교수를 무시하진 말아주세요
교수님께 개기지 말아야겠다고 느낀 순간
16 - 근데 원래 토론은 그렇게 하는거에요. 꼭 개긴다고 표현하는 건 우리나라 안좋은 문화이고, 본인의견을 모두말하고 또 받고 하면서 서로 성장하는것. 그나저나 건설적인 좋은 대화를 받을수 있는 자세가 두분에게 되있는것 같아 보기좋네요. 자기의견이랑 다르면 얼굴바로 어두워지면서 대화가 아예 안되고 심지어 자기의견 맞는거 보여주고 싶어서 학생 연구나 실험 안되기를 바라는 마인드를 가진 교수들도 있어요. 전형적인 소인배 열등감 우물안 개구리로 자란 교수들이요.
교수님께 개기지 말아야겠다고 느낀 순간
19
석사 취업할거면 spk가서 적당히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2023.08.14

자율 출근이고 , 교수님 개입이 없어서 자유로운 실험실 입니다. (이게 장단점이 될 수도 있죠)
분야 자체가 논문 한편 내는데 3년이상은 걸려서 석사가 논문 투고하고 졸업하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근데 이제 분야 자체가 빠른기한내에 논문을 낼 수 있는 것이라면 말이 달라질 수도...?)
그래서 다들 잡업무 하면서 워라밸 챙기고 적당히 실험2년 하다가 산학장학으로 다 대기업을 가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석사 취업은 논문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거라기 보단 그냥 2년 동안 배운거를 기업에서 잘 써먹겠다.
이게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조직 사회를 2년 경험 하고 왔으니까 잘 녹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실험실에 산학장학이 돼있냐 없냐가 진짜 큰것 같네요. (저희는 산학 장학이 있어서 졸업생의 99프로는 다 거기로 가요)
석사 논문 실적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 해서 좌절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뭔가 제가 느끼기엔 그래요. 그냥 석사 취준은 본인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그렇다고 해서 SPK가 아니라고 좌절할 필요도 없어요. 자기가 간절하고 운도 좋으면 모두 다 좋은 곳 갈 수 있습니다. 파이팅
석사 취업 김GPT 0 4 5664-
0 22 6277
Spk전자과 김GPT 0 22 2663-
2 18 636
지방대에서 주요대학원지원 김GPT 2 12 6567-
0 13 3325
spk 박사 졸업 관련 김GPT 4 5 3463-
3 15 1521 -
7 15 6643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명예의전당 292 47 91915-
69 19 27280 -
406 75 5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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