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너무 몰라,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논문을 지도교수 수락없이 논문을 저널에 제출했습니다.
리뷰를 받은 후 이실직고한 후 교수는 이걸로 반 협박을 합니다. 학교에 고발하겠다고.
큰일인가요? 똑같은 내용을 학회에 같이 냈는데 교수가 다른 말을 합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67개
2022.08.23
교수님 의견이 논문에 참고가 됬다면 공동저자 필수.
2022.08.23
.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저자들 이름 다 넣었어요. 그리고 세번정도 내겠다고 언급했어요. 그런데 교수가 이걸로 ..ㅜㅜ
대댓글 3개
2022.08.23
교신저자 의미를 모르나요? 책임를 온전히 진다는 건데, 그걸 책임자인 지도교수의 동의도 없이 함부로 본인이 투고하는게 애초에 말이 되나요 ㅋㅋㅋ 에휴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교신저자는 꼭 지도교수만 되는게 아닌 걸로 압니다. 사실 교신저자를 챙기기위해 교수가 트집을 더 잡은것일 수 있습니다.
2022.08.24
뭔소리지... 지도교수의 의미를 모르시나...
2022.08.23
진짜 노답이네.... 교수님 이름이 들어간다는 건 해당 논문에 대한 책임이 교수님에게도 동일 적용된다는 뜻입니다. 논문에 표절을 했을지 뭘 했을지 어떻게 알고 낸 논문을 교수님이 좋아하시겠습니까? 요즘 논문 하나하나에 교수의 직이 걸린 문제인데... 그런 어린애 같은 행동은 다시 하지 마세요.
IF : 2
2022.08.23
참고로 저희 분야에서는 한국 외국 상관없이 ppt발표로 비공개 인포멀한 미팅에서도 이름이 들어갔는데 이름 들어간 사람이 리뷰 아니 읽어보지도 못하고 발표하면 나중에 알게되면 욕 무지하게 많이 쳐 먹습니다.
그런데 저널에 섭밋하셨는데 보여주지도 않고 얘기도 안했으면 법적인건 둘째치고 여러사람 불편한일을 만드신거죠.
대댓글 4개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10번정도 지도 교수의 리뷰받았어요.
IF : 2
2022.08.23
근데 저널에 들어가는건 말 안하셨다고 하셨잖아요.
예를들어 학생이 발표자료를 1월에 준비했어요.
리뷰를 10번 받고 학회에서 2월에 발표했어요
근데 4월에 말도 안하고 동일한 자료를 발표해도 욕 먹습니다.
반드시 이름이 올라간 사람들은 어디에 무슨일로 자기 이름이 쓰이는지는 알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반드시 최소 한번은 veto할 기회를 주셔야 합니다.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학생의 목숨을 담보로 협박할 정도로 큰 부정행윈가요? 이걸 여쭤보고싶어요
IF : 2
2022.08.23
“ 학생의 목숨을 담보로 협박할 정도로” 라는 수식어를 붙이시면 그 뒤에 어떤게 와도 답은 no입니다.
정확히 어떤 질문을 하시고 싶으신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답답하고 쌓인게 많으셨으니 지도교수는 모르는 상태에서 일을 진행하신것 같은데요.
일을 벌리시기 전에 김박사넷에 물어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아무튼 잘 마무리가 될 수 있게 건투를 빕니다.
2022.08.23
글삭튀 가능성 높네요 ㅋ 논문써밋할때 분명히 저자들의 동의를 구했는지 체크하는 란이 있을텐데, 동의 안구했으니 당연하게 부정행위죠. 다른사람 의견을 왜 저널써밋해서 구합니까?
대댓글 1개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연구하다보면 자기 생각을 확인해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지도교수는 계속 다른 쪽으로 트집 잡고 하니 피드백을 제대로 받을 수가 없었어요. 지도교수말곤 다 동의구함...
IF : 5
2022.08.23
학교에 고발해봐야 어차피 교수 얼굴에 침뱉기라 실제 그렇게 될까 싶지만, 정신차리세요. 어떤 조직에서든 책임자 건너뛰고 더 상부에 올리거나 외부에 터뜨리는건 최악의 트롤링 중 하나입니다. 그럴거면 니가 교수해라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으심
대댓글 1개
IF : 5
2022.08.23
연구부정을 따지기 이전에 지금 당장 연구실에서 쫓겨나도 할 말 없는 문제구요.
2022.08.23
일단 연구부정이고 학계 영구 퇴출사안임
2022.08.23
범죄입니다. 억울하다고 정당화 될 수 없죠.
어떻게든 사과드려서 용서받으세요
대댓글 2개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사과했고 교수는 받아들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는 절 위험에 쳐하기위해 트집을 계속 잡네요
2022.08.23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내쫓아도 할 말 없는데 트집만 잡는거 보니 걍 인격자신듯
2022.08.23
교수가 너무 몰라,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논문을 지도교수 수락없이 논문을 저널에 제출했습니다.
리뷰를 받은 후 이실직고한 후 교수는 이걸로 반 협박을 합니다. 학교에 고발하겠다고.
큰일인가요? 똑같은 내용을 학회에 같이 냈는데 교수가 다른 말을 합니다.
대댓글 1개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중요한 건 직전까지 논문들을 그냥 그냥 제출했던 제출했던 랩이었습니다. 지도교수도 "그 논문 냈냐"라고 할때가 많았죠.
2022.08.23
당장 랩에서 쫓겨나실지도 생겼는데.. 이런짓 한거 알려지면 다른 학교도 못가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을 못하시겠다 하면 그냥 취업이나 하세요. 그 성격에 지금 상황을 봐선 지금 랩에서는 졸업 못할듯 싶습니다. 아니면 교수한테 싹싹 빌고 하자는대로 하던가요. 교수가 얼마나 까다롭던지 트집을 잡던지 그건 아무 상관 없는 일입니다.
대댓글 9개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아시죠? 전 잘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지도교수가 계속 동의해주지 않는다면 그냥 낸다고 통보한 후 낸다고합니다.
2022.08.23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님같은 노답 사람들인가 보죠 뭐 ㅋㅋ
2022.08.23
다른 사람들은 지도교수가 계속 동의해주지 않는다면 그냥 낸다고 통보한 후 낸다고합니다.
-> 연구 경력 20년 넘어가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러던가요?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ㅎㅎ 논문을 많이 쓰다보면 많은 이해충돌이 생깁니다. 논문을 포기는 힘들고, 그렇게 저자 동의없이 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외국인들은 자기 명예를 중시여겨 의견이 안맞으면 동의를 해주지않아요. 끝까지, 묵답으로 일관하죠. 그러나 학생들은 애써 쓴 논문을 포기하긴 어렵고, 그래서 제가 아는 졸업생들도 그냥 냈습니다.
2022.08.23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럼 느그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ㅋㅋㅋ 지도교수 지도가 트집일 정도라고 생각될 정도로 재능도 있고 에이스신데, 왜 그 연구실에 붙어 계세요?
IF : 2
2022.08.23
“외국인들은 자기 명예를 중시여겨 의견이 안맞으면 동의를 해주지않아요.”
그러다가 내는 경우에는 이름을 빼고 올리겠죠. 그리고 이름 뺄꺼라는 거에 동의 받고요. 다른 사람들 이야기들을 들은게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혹시 잘못이해하셨던게 아닌가 싶네요.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이름빼고 내면 나중에 그 저자가 Withdrawal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IF : 2
2022.08.23
제 답변을 다 안 읽으셨나보네요. 이름을 뺄때도 동의를 받아야 된다고요….. 그러면 위드드럴 안하겠죠.
2022.08.23
ㅋㅋㅋㅋ이건 좀 어이없네ㅋㅋㅋ 당연한거니까 다들 똑같이 말하는거죠. 교수가 아니라 공저자 누구든 동의받고 내야합니다
2022.08.23
제가 님 이름으로 아무 글이나 써도 되겠습니까?
대댓글 1개
2022.08.23
제가 님 이름으로 아무 글이나 써도 되겠습니까?
제가 님 이름으로 아무 글이나 써도 되겠습니까?
제가 님 이름으로 아무 글이나 써도 되겠습니까?
제가 님 이름으로 아무 글이나 써도 되겠습니까?
열번은 아니지만 다섯번쯤 물어봤으니 저자 동의는 받은 걸로 치겠습니다.
2022.08.23
교수가 너무 몰라,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논문을 지도교수 수락없이 논문을 저널에 제출했습니다.
리뷰를 받은 후 이실직고한 후 교수는 이걸로 반 협박을 합니다. 학교에 고발하겠다고.
큰일인가요? 똑같은 내용을 학회에 같이 냈는데 교수가 다른 말을 합니다.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중요한 건 직전까지 논문들을 그냥 그냥 제출했던 제출했던 랩이었습니다. 지도교수도 "그 논문 냈냐"라고 할때가 많았죠. 그런데 사이가 멀어져서 그런지 갑자기 공론화를 시켰습니다. 전 익숙해서 그런지 동의없이 내는 것이 심각한지 몰랐어요. 속죄를 청했지만, 저도 당항스럽네요.
대댓글 1개
2022.08.23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억울하시면 님도 공론화해서 부당함을 해소하시죠 ㅋㅋ
슬기로운 르네 데카르트*
2022.08.23
자꾸 연구부정이냐고 묻는데
그걸 떠나서 그냥 글쓴이가
사회성이 없다는건 확실히 알겠음.
대댓글 1개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네 그런것 같아요.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님.
2022.08.23
ㄹㄱㄴ
오늘은 이거다
2022.08.23
뭔가 어투가 번역기 어투 같다.
튼튼한 헤르만 헤세*
2022.08.23
허구한날 싸우는 김박사넷분들이 한 글에서 이렇게까지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보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실텐데..
대댓글 1개
2022.0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통합됨
2022.08.23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retractionwatch.com/2015/09/22/author-appeals-retraction-after-co-authors-dispute-nature-comm-paper/
대댓글 5개
IF : 2
2022.08.23
와 굉장히 비슷하네요. 진짜 잘 찾으셨다. ㅎㅎㅎㅎ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전 애초에 퍼블리쉬를 염두에 두진 않았습니다. 그냥 전문가들에 평가가 어떤지 알고 싶어 낸것입니다. 몇개월동안 머라싸매며 생각해낸 아이디언데 그냥 다 써놓은 논문을 버리기가 쉽지 않았네요. 어리섞었어요.
IF : 5
2022.08.23
논문을 퍼블리시를 염두에 두지 않고 섭밋한다는건 또 어느 세상 연구자의 발상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들 그냥 섭밋하는데 왜 난 안돼?하는건 다들 슬쩍슬쩍 음주운전하는데 왜 난 하면 안돼? 하는거랑 똑같아요.
솔직히 연구 이전에 기본적으로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건지 이해하고 싶지 않아하고(까놓고 말하면 supervisor따위 내맘대로 쌩까면서 계속 합리화하고) 여러 가지로 위험한 마인드를 가진 분이 학교를 졸업해 또 누군가를 연구적으로 supervise할 수 있겠다 생각하니 좀 소름돋습니다.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음주운전이랑 비교는 너무 가신것 같네요. 리뷰어들, 에디터들 시간허비를 시키는 건 나쁜 짓이지만, 그렇다고 아주 극악한 목적을 가진 범죄인진 의문스럽습니다.
이 논문에는 많은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지도교수의 의견을 확인하고 확인헤서 완성시켰는데, 교수가 왠지 모르게 끝에 와서 이 논문을 납득되지 않는 이유로 반대를 했습니다. 분석법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만 전 계속 납득시켰고 하다가, 급기야 인신공격을 하며 반대하더라고요. 토론이 안되고 인신공격으로 대화가 오가고하니, 저도 모르게 이 논문을 포기하기전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서, 그냥 내버렸어요.
IF : 5
2022.08.23
리뷰어 에디터만 언급하시는거 보니 교수한테 초대형 빅엿날렸다는건 영원히 인정하고 싶지 않으신가봐요. 일을 이렇게까지 키운 마당에 아무도 중간 스토리 관심 없을겁니다. 의도적이든 아니었든 최종책임자 컨펌 없이 외부에 그 책임자 이름을 붙여서 결과를 내놓는건 어느 조직에서든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라는걸 수많은 분들이 한목소리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본질적으로는 조직과 랩 시스템의 존재 의미 자체를 부정한 일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쫓아내도 할 말 없다는 얘기를 한겁니다. 그렇다고 책임자를 논문에서 빼는 것도 당연히 못할 일이죠. 그럼 안하고 어떻게든 설득해봐야만 합니다. 이 모든게 싫으면 거기서 나가서 내가 책임지는 내 조직 만들면 됩니다. 사실 아주 단순한 문제이기도 해요.
2022.08.23
ㅈㄴ 답정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글 2개
2022.08.2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러게 말야 ㅅㅂ ㅈㄷ 인생
2022.08.24
니말이야 ㅄ아
2022.08.23
레전드다
IF : 1
2022.08.23
댓글을 보며 이제는 아셨겠지만 인과관계가 어떻든 간에 작성자님이 상당히 불리한 상황입니다. 교수님이 뭐라 협박하던 최대한 몸을 사리시고 댓글에서 하는 말 자기방어기제로 다 튕겨내지 마시고.. 본인에게 피해가 최소화되는 쪽으로 잘 행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댓글 1개
2022.08.23
댈글봐도 모르는 사람임ㅋㅋㅋ
2022.08.23
와...
2022.08.23
에디터도 상황 알면 니 논문 다시는 안받아준다
2022.08.24
본인의 연구 능력이 굉장히 우수하고 세상의 시선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분일듯
2022.08.24
능력은 모르겠으나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타입
2022.08.24
방만한 교수도 문제지만 그보다 훨씬 더 큰 문제가 본인의 행동이라는 건 위에 댓글들 보면 아시겠죠.
이런 분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이 실험도 내가하고 논문도 내가 다썼으니 내꺼니까 이렇게 행동해도되겠지하고 일을 벌입니다. 근데 중요한 건 지도교수 역할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전혀 고려를 안해요. 단순히 교수가 아예 모른다 신경안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연구를 집에서 했습니까? 그 연구는 어디서 유래한 건가요? 그게 과제라면 과제 연구책임자는 누구인지 interest는 어떻게 되는지 당연히 생각안하셨으니 논문을 투고하셨을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이기적이세요. 제반 환경 고려 전혀 안하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니까 이런일이 생기는 겁니다. 실험, 논문 등 연구능력 엄청 중요합니다. 근데 더 중요한 건 그러한 연구를 할 수 있게 하는 연구역량을 본인이 가지고 있냐는 거에요. 그게 있으면 대학원 안 다니죠. 본인이 사용한 기기, 재료, 소모품, 심지어 연구비가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보시면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될 겁니다.
2022.08.25
살다보니 별사람들을 다보네 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xxx은 많다
2022.08.25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님은 절차가 ㅈ으로 보임? 요즘 허위 데이터 그래프로 뉴스까지 나오는 마당에 제대로 컨펌도 안받고 그대로 내버리는 당신은 일류네요 ㅋㅋ
2022.08.31
어느 학교 어느 연구실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IF : 1
2023.03.04
그래서 어떻게 되셨나요 벌써 작년 8월 일인데
2023.09.07
댓글들을 쭈욱 보니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구나. 명백한 연구윤리 위반이고 이바닥에서 영구제명 처리 될 중대한 사고를 치신거에요. 서울대 연구윤리위원회가서 서류봐보세요. 이거는 심하게 위반한거라 되돌리지를 못함
2022.08.23
2022.08.23
2022.08.23
대댓글 3개
2022.08.23
2022.08.23
2022.08.24
2022.08.23
2022.08.23
대댓글 4개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대댓글 1개
2022.08.23
2022.08.23
대댓글 1개
2022.08.23
2022.08.23
2022.08.23
대댓글 2개
2022.08.23
2022.08.23
2022.08.23
대댓글 1개
2022.08.23
2022.08.23
대댓글 9개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대댓글 1개
2022.08.23
2022.08.23
2022.08.23
대댓글 1개
2022.08.23
2022.08.23
대댓글 1개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대댓글 1개
2022.08.23
2022.08.23
대댓글 5개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3
대댓글 2개
2022.08.23
2022.08.24
2022.08.23
2022.08.23
대댓글 1개
2022.08.23
2022.08.23
2022.08.23
2022.08.24
2022.08.24
2022.08.24
2022.08.25
2022.08.25
2022.08.31
2023.03.04
2023.09.07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