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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쓰는 때끼

2022.03.05

13

3399

꼰대에다가 반말쓰고 명령조임.
시부럴 같은 박사인데 2학기 먼저들어왔다고 꼬장부리는거보소.

박사고 머고, 두들겨 패고 쥐스트 최초로 "선배 두들겨패고 징역간 박사생" 기사나오게 할뻔,..
키보드로 뚝빼기 깨는 상상을 내가하고 있는 연구 시물레이션보다 더 많이 하는 듯.

연구하다말고 별것도 아닌일로 부름 "~야 일로와바~" 이럼. 그럼 난 모든거 중단하고 가야됨. 지는 앉아 있고 나는 서있어서 들음. 시부럴 막상들어보면 별것도아님. 지구 평화는 지가 다지키는 것마냥 말함. 말하는 거보면 광주의 일론머스크고 21세기 에인슈타인임;

교수님한테 하는거보면 거의 이병이 소령한테 대하는 듯함. 시부럴 놈 꼴깝은.

이 새끼빼고 다른 사람은 다 진짜 좋음... 어떡해야 할지 퇴근하면 집에서 생각함.



@: 죄송합니다. 제가 말은 하고 싶은데 딱히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좀 풀었습니다. 불편하신 단어들이 있었을텐데, 한날 박사생의 불만으로 생각하시고 가볍게 보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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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2022.03.05

왜 오라면 가야됨? 무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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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알베르 카뮈*

2022.03.05

그분이 더 나이가 많긴 한가요? 군대 왕고인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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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5

2022.03.05

다 들어주고 해주니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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