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계과가 많이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전컴 제외하면 여전히 기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대학원에도 적용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생각으로는 기계과 대학원 분야를 보면 내연기관 등 몇 소수의 랩실분야를 제외하면 전망도 있고 잘나가는 것 같은데...
전자과 랩실을 갈지 기계과 랩실을 갈지 고민입니다. 학부 과 특성상 기계 전자를 모두 배워 선택을 슬슬 해야하는데
기계전망이 안좋다 이런 얘기를 들으니 전자로 마음이 기우네요.. 학부말고 대학원도 많이 죽었을까요..? 박사까지 할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가든 제가 잘하면 다 좋지만 그래도 전망도 고려하여 선택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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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IF : 1
2021.08.13
기계도 전자도 너무 넓어요. 과보단 어떤 교수님이나 그 교수님의 주제를 고려해보시면 오히려 문제가 쉬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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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이 맞는거 같음 기계도 많은 분야가 있어 잘 나가는 분야 랩이 많은것으로 나오고 전자도 그렇고
2021.08.13
전통적인 기계 많이 죽긴했음. 진짜 연구로는 더 나올게 없는 느낌.그러니 많은 기계과에서 인공지능 발 들이는거 같고 걍 연규실 분야 잘보고 가셈.
2021.08.13
2021.08.13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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