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50편 이상 involve하는 HCR급 교수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연구 화이팅입니다,,!
2025.10.23
분야마다 다를수있죠. 저도 임용되기전에 주저자(교신저자 포함) 논문이 14개였습니다. 그중에서 저도 자매지 두편을 포함해서 탑저널들도 있었지만 더블컬럼 6페이지 정도 수준의 분야 탑컨퍼 프로세싱 포함해서요. (5편) 미국탑스쿨 포닥할때 교신저자 논문내려고 석사과정 데리고 했는데 사실상 writing/실험 거의다 제가 했습니다. 정말 빠른 연구는 2달 만에 하나찍어냈죠. 가능한 유일한 이유가 1) 저는 연구 시작하기 전에 엄청 고민많이해서 contribution/방향성이 명확해야지만 연구를 시작했고, 2) 논문을 많이쓰고 같은분야면 writing과 실험이 상당히 빨라지기 때문인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 R1에서 자리잡았는데 다작을 싫어하는 곳은 없습니다. 다만 단순히 정량적 실적만 강조하냐 vs 정성적/정량적 실적이 모두 뛰어나냐 정도의 차이겠죠.
2025.10.23
언론에 나온 70여편중에 50-60편이 2024년도에 출판된거던데요. 교신저자가 박사 지도교수는 아닌거같고 포닥때 pi같은데 포닥 시작과 동시에 저 많은 편수라니.. 억셉이 일주일에하나씩 났다 생각하면 .. 부럽긴 하네요 ㅋㅋ
2025.10.23
논문 70편의 수준이 어떻든.... 여기 은근하게 까내리고 비꼬는 사람중에 저 정도 실적을 낼 수 있거나 낸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궁금하네요. 사람들이 참 무서운게~ 좋은 실적으로 포지셔닝 잘 하셨네~ 앞으로 잘 하시면 좋겠다. 정도로 보면 좋을것을 마치 본인 자리 빼앗긴거 마냥 갯수가 적네 많네~ 수준이 이러네 저러네... 참... 한심하네요. 학위 중인 학생들이면... 그냥 논문이나 하나 더 봅시다.
2025.10.23
저기서 1저자 아닌게 많다고 연구 자질에 의문이 품어지기보단 사람 좋으실 거 같다고 생각들기만 하는데..그리고 지스트 나름 지방대 아님 메디컬&연고 버리고 온 사람도 좀 있고 서성한에서 호불호 갈리기 시작해서 중경외시 갈빠엔 닥 지스트 요정도 느낌이던데
2025.10.23
퀄리티가 만약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양 줄이고 질 높이는게 맞음. 어차피 시간이나 에너지는 한정적인데 퀄리티에 집중하는 연구 문화가 만들어져야 함.
2025.10.24
기사 초안 제공이 누구일지 잘 생각해봐야됨. 나무위키는 누가 처음 개설했을까 잘생각해봐야됨.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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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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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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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