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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미국 대학원 유학, 그 첫번째 교육인 [김박사넷 유학교육 밋업]에 초대합니다

• 트럼프 시대, 미국 석박사 유학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생존 전략

• [김박사넷과 미국 대학원 합격하기] 개정판 출간 소식

• 석사입학생인데 미박가려면 돈 얼마나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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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풀펀딩+stipend+회사생활 모아둔돈 1억, 다박가서 버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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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석사과정을 3학기로 단축해서 수료할 경우에 언제 컨택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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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0

• 미국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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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0

• 현지적응 3주안에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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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0

• 30대중후반 유학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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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9

• 석사 학생의 Visiting 및 지도교수 추천서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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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9

• 우리 대학원은 한국인이 정말 안보이는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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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7

• 부족한 아무개가 고언을 구합니다 (KY-IST U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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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7

• 미국 박사과정 3년차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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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7

• 어느정도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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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7

• Cold Spring Harbor Lab 여기 들어본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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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했는데 영어가 안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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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5

• 유투브 하는 이쁜 여자 교수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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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5

• 바이오 분야 박사과정 컬럼비아 vs 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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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5

• 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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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5

• 미국 유학 컨택 시기가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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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3

• 혹시.. 다들 추천서 3장은 어떻게 받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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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2

• 지원하는 대학교 교수님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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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2

• 석사 학과 선택 고민 (자연과학 vs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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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