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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사 진로 가고민입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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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기계공학 석사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입학은 25년 가을에 했습니다.

처음 진학을 할때는 PhD까지를 목표로 보고 있었는데, 한학기를 다니고 보니, 생각보다 연구실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여러 교수님들께 이메일도 보내보고 찾아가기도 해봤는데, 일단 기다려달라고만 말해주시고 답변은 따로 없네요.
두 곳 정도에서만 긍정적으로 인터뷰도 해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연구 방향과는 좀 달라서 거절을 했습니다.

연구실이 안된다면 재빠르게 미국 취업 이력서 준비, 면접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데, 이것도 쉽지는 않네요. 인턴 구하기도 어렵고요.

한국 유학생들 중에 미국에서 석사만 하고 취업하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학교에 같이 다니는 다른 한인 공대 학생들을 보면 CS가 많다보니 다들 연구실에 잘 들어가는 듯 한데, 유독 제 분야만 이런 건지 저는 어렵네요. 그외에 공대 외의 학생들은 원래부터 취업을 목표로 한 친구들이라 이미 준비중이구요.

미국에서 공대 석사를 하고 취업하신 분들 중에 연구실 경험이 있으신 분이 얼마나 되나요? 연구실 경험 없으면 취업에 영향이 있을까요? 또 여름방학 인턴은 어떻게 구하셨나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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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1.29

지금까지 26년 여름 인턴 못 구했으면 사실상 석사 이후 취업은 어렵다고 봐야죠.

2026.01.29

진짜 이 연구실은 아니다 이 정도 아니면 어지간하면 그냥 연구실 찾아서 학교에 좀 계십쇼. 지금 취업 시장이 너무 안좋습니다. 특히 외국인한테는 최악이구요. 기계면 IT처럼 외국인 없으면 안돌아가는 분야도 아니고. 특히 인턴이나 하다못해 연구실 실험 경험도 없이 코스웤 석사면 더 힘들겁니다.

2026.01.29

연구실 경험 자체가 미국 취업을 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진짜 중요한건 인턴 경험이죠. 물론 지금 많이 늦으신건 맞지만 이미 뽑아 놓은 candidate이 다른 회사로 가버리거나 혹은 해가 바뀌면서 새 HC가 남은 경우엔 봄학기에도 인턴을 모집하는 회사들도 종종 있긴 합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지원하셔야 하구요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가리지 말고 무조건 레퍼럴 받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작은 회사라도 인턴을 잡으면 나중에 풀타임 오퍼를 쇼부볼 수 있는 건덕지라도 생기니까요.

그리고 하나만 할게 아니라 연구실하고 인턴 둘 다 동시에 하셔야 합니다. 인턴이 안되면 설사 마음에 안 드는 연구실이라고 할지라도 일단 거기서라도 경력을 쌓고, 혹시 압니까 그러다가 연이 닿아서 박사에 도전할 기회가 다시 생길지. 간혹 취업은 실패했지만 연구실에서 나름 열심히 일해서 OPT로 석사 후 연구원으로라도 졸업 후에 일하면서 박사로 진학한 케이스도 봤습니다. 둘 다 포기하지 마시고 빨리 여기저기 다 넣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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