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학부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미국 대학 재료공학과 박사 원서 넣었는데 1순위로 생각했던 곳이 상황이 애매하게 돌아가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11월 말에 교수 컨택 -> 12월 중순에 교수와 1시간 줌 미팅. 이때 교수가 저한테 시키고 싶은 프로젝트에 대해서 얘기함. -> 12월 마지막 주에 원서 제출하고 교수한테 알려줌. 교수가 리뷰하겠다고 메일 보내자마자 바로 답장 옮. 학교 공식 원서 마감일은 1월 6일 -> 1월 12일날 지원한 학교 봄학기 개강 -> 1월 16일 오후에 학과에서 recruitment weekend를 2월 말에 할건데 참석여부를 1월 27일까지 알려달라함 -> 컨택한 교수한테 메일로 이거 가면 너네 랩 투어하고 너네 그룹하고 만나서 애기할 수 있냐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면서 “I have you on my list of students that I’d like to meet with.”라고 함. 혹시 admission decision 일정이 어떻게 되냐 물어보니 이 행사 끝나고 오퍼 보낼 생각이라고 그러네요. 제가 오퍼 수락할지는 4월 15일까지 정하면 되고.
12월 줌 미팅 때는 어떤 매니징 스타일이 좋냐, 혹시 여름에 올 수 있냐, 우리랩 오면 내가 이런 학회도 보내주고 졸업 이후 커리어 관해서 도와줄 수 있다 이런 좋은(?) 얘기만 해주고 저도 여기가 1순위라 여기는 확실히 되나 했더니 오늘 답장 보니까 저 말고 다른 후보들이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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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2026.01.21
교수님이 말을 좀 과장되게 하는 스타일인거 같긴한데 이 시점에 candidate가 여러명 있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님이 높은 순위일거같긴 하지만 확실한건 없죠.
2026.01.21
대댓글 3개
2026.01.21
대댓글 4개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