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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애를 굳이 이런데서 칭찬할 수 있는 심성을 가진 글쓴이에게 존경심의 좋아요 누르고 간다
이 새끼를 우리 랩실에서 쫒아내고 싶다
38 - 딱히.. 사실상 유승준급 병역기피자인데 한국에서 자리하기 힘들긴함
허준이 교수가 미국 국적이란게 너무 아쉽다
31 - 뭘 쉬워 ㅋㅋ 최근 임용된 사람들 홈피가서 연구성과 봐 김박사넷 거주자들 100이면 99는 쳐다도 못보는 성과임
지거국 교수 임용난이도? 어떰?
54 - 진짜 그런 마인드로 교수하면 나라 망합니다.
저는 교수가 돈 많이 번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인걸까요??
22 - ㅋㅋㅋ 솔직히 한국에서 박사따거나 교수임용되면 부끄러운줄알아야함 근데 한국 교수들은 그 부끄러움같은게 없음 사회적 지위때문인가 싶음
ai 관련 논문 읽고있는데 기초 이론쪽은 한국이 거의 전멸이네 ㅋㅋㅋㅋ
22 - AI가 수학인거를 이제 알았으면 너도 그냥 아는게 없는거 아님?
ai 관련 논문 읽고있는데 기초 이론쪽은 한국이 거의 전멸이네 ㅋㅋㅋㅋ
21 - 내가 아는게 있었으면 미국 갔겠지 ㅋㅋㅋ 뻔한말을 하고있냐
ai 관련 논문 읽고있는데 기초 이론쪽은 한국이 거의 전멸이네 ㅋㅋㅋㅋ
20 - 왜 한국에서 박사하거나 교수하면 부끄러워야해요...?
ai 관련 논문 읽고있는데 기초 이론쪽은 한국이 거의 전멸이네 ㅋㅋㅋㅋ
15 - 이미 팩폭했다고 보는데요. 반바지 입고 강연하는거보고 멋있다고 생각함.
허준이 교수가 미국 국적이란게 너무 아쉽다
15 - 솔직히 학문 기본기가 떨어지는건 맞다고 본다. 눈에 보이는 작은 실적이라도 얻으려고 늘 부산하게 쫓아가는 마인드의 연구자가 대다수이니... 그런데 그 이면에는 연구비 시스템 관리와 평가제도의 틀이 그렇게 만든 요소도 분명히 있음. 기초부터 제대로 하고 싶어도 교수가 처리해야할 행정업무가 산더미이고 연구비따고 명맥이어가려면 눈에 보이는 아웃풋 내야하고... 그래서 석박사 하면서시간날때 지금 잡고 있는 논문의 이론적 바탕들을 천천히 샅샅이 훑으면서 진행하는게 필요. 근데 또 그러면 바로 눈앞에 1저자 몇개로 순위매겨버리는 사회적 인식에서 안좋게 될까 고민하는거고... 딜레마가 잇음
ai 관련 논문 읽고있는데 기초 이론쪽은 한국이 거의 전멸이네 ㅋㅋㅋㅋ
19 - 한국 교육과정에서 흥미를 못느끼다가 일본 교수 강의듣고 생긴 흥미에서 출발해 필즈상 받은건데 뭘 무슨소리 이러고있냐
허준이 교수가 미국 국적이란게 너무 아쉽다
15 - 랩장님, 칼퇴하고 휴가 쓰셔도 됩니다~
랩장 보면 왜 연구실 들어왔는지 1도 모르겠다
16 - 그래서 전 항상 빠따를 들고 다닙니다.
연구실에서 시끄럽게 떠들면 먼저 책상을 내려칩니다.
또 떠들면 컴퓨터를 내려칩니다.
그러면 다시는 떠들지 않더라구요.
비록 저는 퇴학에 구치소까지 다녀왔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저에겐 빠따가 남았으니까요.
여기가 연구실인지 놀이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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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박 희망 시 유학파 교수님 랩실 선택
2025.08.08

미박을 희망하는 바이오 전공 4학년입니다.
저는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부연구생, 기업 rnd 인턴을 제외한 다른 연구 경험이 없어서 다이렉트 미박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한국 석사 지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5년 신생랩으로 PhD 한분과 인턴 한분이 계십니다.
교수님은 학사부터 포닥까지 모든 과정을 미국에서 하신 분입니다.
교수님이 미국에서 학위를 따신 점이 미국 유학에 도움이 될까요? 그렇다면 신생랩의 단점을 안고 가도 괜찮을까요?
질문을 정리하자면,
1. 미박 유학에 교수님의 미국 커리어가 도움이 되는지
2. 학사 졸업 후 바로 석사 유학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3. 미국 바이오 취업 현황
여러 고견 남겨주시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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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9 2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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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43 9515
미국 박사를 가야 할까요 ?? 김GPT 6 40 12483
미국에서 유학하는 내 친구 김GPT 25 6 11036-
14 26 3364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명예의전당 192 19 22930-
259 35 35558 -
152 50 5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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