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자리 못잡는건 일본어 못하거나 물박사인 케이스. 학부한국에서 나와도 실적좋고 일본어 잘하면 교수로 자리잡는 사람도 상당히 봄. 취업 같은경우는 일본어가 많이 좌우하는거 같다. 외국인중에 일본에 자리잡은 사람중에 한국인이 제일 많은거 같음. 중국인도 많은데 머리숫자에 비해서는 적은 느낌. 정출연은 온리 영어로 하는 분위기도 많고, 영어 잘하면 언어로 크게 문제삼지 않았음. 정출연 들어가는건 영어 or 일본어 + 실적. 근데 일본어,영어 챙기면서 실적까지 잘내는게 어려운건 사실임. 대학원부터 시작하는 케이스는 특히 더. 그래도 석박사로 시작해서 자리잡은 사람은 많이 봤지만 포닥으로 시작하는거면 일본어 시작이 늦어서 더 힘들거임. 포닥부터 시작해서 자리잡은 케이스는 거의 못봤다.
2. 좋은 저널에 잘 내지 않을려고하고 일본학회에만 낼려고한다.
이 말도 카더라뇌피셜임. 우리랩은 해외탑저널 다 도전하다가 안되면 마지막에 일본저널 서브밋함. 해외탑저널 내면 일본저널보다 더 쳐준다.
2020.09.20
2020.09.20
202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