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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포닥 2년차 후기..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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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저냥 국내대학에서 박사받고 미국에서 포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학벌 컴플렉스 + 너무 뛰어난 주변인들 때문에 좀 주눅들어서 글도 썼었는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https://phdkim.net/board/free/69010/

지금은 잘 지냅니다. 서당개 이제 왈왈 잘 합니다!!!!
그리고 곧 포닥 딱지 때고 승진도 하고 비자도 변경될 예정입니다!!
=> 그린카드 먼저 따고 교수직 구하려 합니다. 텍사스/플로리다에서는 '외국인 교수 안뽑는다' 라고 선언하는거나 다름없는 H1B 비자 발급 유예까지 나오고.. 이거때문에 다른 지역들의 교수직 경쟁은 심화될거고.. 뭔가 기조가 심상치 않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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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6.06.03

축하합니다 저는 딱 2년됬는데 이제 한국 복귀합니다~ 미국생활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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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먼저 “주립대”에서 영향이 있는것이고 사립대는 영향이 적습니다. 티칭스쿨을 지원안한다는 가정하에, tamu, ut(예, 오스틴/달라스), uf, ucf, fsu에서 H1B뿐 아니라 O1비자도 지원을 안하는 겁니다. 반대로 라이스 마이애미대학 등과같은 사립대는 주정부 말을 크게듣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이런 기조가 다른 레드스테이트로 확산되는 중+다양한 펀딩이슈로 채용시장이 많이 줄은영향이 크죠. 단순히 비자문제때문보다는 여러가지 복합적인게 큽니다. 사기업 취업도 어려워지고 최근 대량해고등 문제가 생기면서 학계에 조금 더 사람들이 몰리는경향도 생기는거고요.
미국학교는 워낙 경쟁률이 높다보니 어떻게될지 아무도모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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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타분야 포닥중입니다. 미국 가는걸 한번 실패하고 다행히도 모교에 남아서 재도전 중인데요, 거기 계신 입장에서 포닥 자리 많이 줄은게 체감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는 요즘 미국 나가기 정말 어렵다라는 말이 들리는데, 저를 위로하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들인지 아니면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거라 이걸 보완하는게 먼저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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