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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박 탑스쿨 목표면 일단 하루라도 빨리 미국 나오는게 정답이에요… 돈 들어도 가능하면 나오라 하겠는데 풀펀딩이면 밸런스가 붕괴된 선택지라 봅니다.
YK 석사 VS 미국 주립대 석사 (둘다 full funding)
10 - 네, 보통 오퍼 줄 학생한테 그런 일정 얘기해주더라고요. 축하합니다~
저 MIT EECS 합격한건가요?
12 - 동의합니다. 저도 spk 다니는데 워라밸 없는 연구실 다니는 분들 꼭 실적이 좋진 않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정신과도 많이다니고 쉬질 못하니 번아웃도 쉽게 오는것 같아요. 뭐든 쉴땐 쉬고 할땐 하는게 정답 같습니다. 고딩때도 잠줄여서 공부많이 한다고 다 좋은대학 가는게 아닌것처럼요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10 - 아니 구조상 너무 당연한걸 가지고 뭔 경항성ㅋㅋ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29 - 그거 skp한정이예요. 본인들 랩 잘 보세요. 워라벨 지키며 자발적으로 탑티어 논문 꾸준히 쓰는 데는 거의 다 skp소속일겁니다. 오히려 skp에서 9to9 강제로 하는거는 진짜 바보같은 짓이죠. skp갈 정도의 학생은 욕심있는 학생이고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니까 그게 가능한겁니다. 다른 데는 모르겠고 지거국만 돼도 자발적으로 하는 애들 비율 10~20프로입니다. 교수입장에서는 자발적인 학생 20프로만 믿고 가기에는 투입 대비 퍼포먼스가 너무 떨어지니 반강제로 9to9 시키는거죠. 자율적인 것이 가장 좋은 방식이라는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지 못할 애들이 왜 대학원가냐고 하겠지만 이건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저도 학생 때는 도피성 대학원 진학이라는 말 자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마치 따뜻한 아이스크림같은 느낌으로요.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9 - 신고 팩터20 님. 예외가 있으니까 당연한 게 아니죠.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10 - 과학자 맞음?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10 - 교수급될 실력이면 당연히 대부분 상위 학부에 상위 대학원 나왔을테고, 자리잡을 때 되면 교수직 자리 자체가 너무 적으니 다들 자기가 나온 학부나 대학원 이상 임용될 수가 없는 구조이지. 빡대가리님 꼭 설명이 필요한가요?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22 - 필연성과 개연성도 구분 못하는 판단력과 그걸 자신은 본질을 꿰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 보니 답답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11 - 네 그래요 열심히 하세요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12 - 애초에 학벌주의가 왜 나쁜건지 이해가 안됨
학벌주의 싫으면 수능만점 받고 조선대 신라대 가던지
본인도 서울대 갈꺼면서 ㅋㅋㅋ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10 - 현직 spk 교수인데 임용프로세스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적어도 본인이 가르칠 학부생들보다는 좋은 대학이어야 하지 않냐는 암묵적 컨센서스가 있습니다.
하향 임용 경향성은 실재하긴 함.
12 - 좋은 학부출신과 학문적 결과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으니 그렇죠
그걸 애써 무시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학부 출신으로 교수를 평가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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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자퇴후 다른 대학원으로 재진학한 삶
2025.10.29

해보니까, 빠른 자퇴하고 다른 길을 모색하든 새로운 랩실을 가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걸 알겠더군요.
하루 최소 15시간 근무, 토요일도 오후6시까지 필수근무에 일요일 미팅하는 삶을 사니, 작은 일에도 예민해져 랩실 내에서도 다들 예민함이 기본인 삶을 살았습니다.
매일이 그러하니, 죽을 맛이였고 공부부터 실험까지 머리가 하나도 돌아가지 않는데, 실험실 내 불화가 생기는 날에는 그날 제 베개는 늘 축축했습니다. 그렇게 반년을 버티다 못버텨 자퇴하고 처음에는 숨어살았습니다. 혹시나 누가 저를 알아볼까하구요.
그러다 다시 용기내어 정출연으로 들어가 석사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마친다음 설포카 중 한곳으로 박사괴정을 진학했습니다.
하루 기본 8시간 근무 조건으로 연구를 하니 몸이 힘든날에는 일찍 들어가 쉬고 열심히 하고 싶은날에는 자발적으로 9-10시에 가니, 집중도 훨씬 잘되어 성과도 나왔어요.
정말 안맞고 죽고싶을만큼 힘들면 저는 자퇴하고 새로운 길을 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버티는건 능사가 아님을 크게 깨달았어요. 석사는 어찌저찌 버틸테지만 박사나 석박통합은 버틴다고 졸업장을 제때 딴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음하는 맘에 글을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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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