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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평균적인 연구환경 고려하면 인서울 어디까지가 마지노선일까요?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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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나 지거국은 예산 잘 받아오니 논외라 치고

이공계, 인서울 기준 연구환경 챙기려면 어디 이상은 가는게 좋을까요?

물론 연구실 by 연구실, 교바교겠지만

그래도 학교 및 학과 재정상황, 학과 재학생 수, 교원 수와 같은 요소들도 영향이 작지 않다고 알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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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5.07.11

시립대

2025.07.11

SSH이 마지노선

2025.07.11

밑에 대학들은 잘 모르겠는데 타대라면 보통 성대나 한대가 마지노가 아닐까 싶네요.

2025.07.12

대학원은 랩 바이랩이 워낙 커서 큰 의미 없어요.

2025.07.1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다들 위의 글들은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Yk가 마지노선이고 그 밑은 이제 좋은 연구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ssh급 이하 사람들은 그 실력으로 더 좋은곳을 찾아갑니다. 그러니 그만큼 인력이 적죠..
Yk밑으로는 다 거기서 거깁니다.

2025.07.1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냥 이건 진짜로 솔직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있어요.
그냥 교수임용시 대학선택을 보면 됩니다. 다만 서울토박이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중경 vs 상위 지거국 -> 의견이 많이 갈리나 대부분 후자 선택합니다. 난이도도 더 높구요.
연구인프라에서부터 차이가 나구요, 자대생도 상위 지거국이 더 많습니다. 등록금도 낮구요.

따라서 SSH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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