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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부모가 아닙니다
인권 운운하면서 여자 꼬시고 술 마시는 비용까지
교수한테 청구하지 마세요
여기 현실감 없는 교수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대학원생 생활비 정리해드립니다.
88 - 막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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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학회 교통비를 누가 자비로 부담하나요? 대학원은 의무교육이 아닌데 형편에 맞게 생활하거나 취직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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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교수가 생활비 얼마 들어가는지를 모르겠냐?ㅋㅋ 다 모르는척 하는거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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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님 논리 대로면 대학원은 의무교육 아니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학자의 길 꿈도 꾸지 말고 중소기업 들어가야죠? 좋은 것은 가진 사람들끼리 해야겠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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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월 300을 주신다고요? 그럼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학생도 무슨 갑부처럼 지낼 것 아니면 월 300이면 감사합니다 하고 아껴써야겠죠. 설마 한 학기 300주시거나 지급이 안정적이지 못한 건 아니죠? 그게 아니면 문제 될 게 없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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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진짜 너무너무 돈 아까운 교수들은 대학원생 지도하지 말고 ChatGPT 쓰면 됨. 한달에 40불 정도 내고 ChatGPT한테 논문 대신 써달라고 하고 Certainly!로 시작하는 아웃풋 복사해서 논문 제출했다가 조리돌림 당하고 그래보셈. 난장판에 꿀잼일듯.
여기 보니 학문이 가진 자들만을 위한 헤게모니가 되길 바라는
21 - 글을 중간만 읽고 처음과 끝은 못 읽는 독해력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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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조교수 평균연봉 8천 ㅋㅋㅋㅋㅋㅋ 서울대면 솔직히 다른대학보다 20-30%더 줘도 아무로 뭐라할 사람이 없을텐데. 어휴 쪽팔린다 교수 연봉이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37 - 대안으로 누가 이박사넷이라도 만들어서 돌려돌려
김박사넷이라는 프로젝트는 이미 실패함
27 - 김박사넷이 원래 유학 준비생 및 대학원 준비생들을 위한 목적이었음.
국내 대학원 질서에 대한 부분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목적으로 보임. 국내 대학원 질서란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의내려야 할 필요가 있어보임.
인증과정이 있다면 이상한 댓글은 많이 줄어들 것이나, 단점으로는 닫힌 커뮤니티는 왜곡된 흐름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력이 없다면, 아예 사라질 여지도 많음.
이 사이트가 도움이 되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인지라, 본인 입맛에 맞지 않다고 저는 감히 많이 쓰이고 있는 웹사이트를 실패했다라고 판정하지 못 할 듯 보이네요. 대신, 더 나은 방향을 유저로써 제안은 할 듯 싶네요.
김박사넷이라는 프로젝트는 이미 실패함
21 - 이게 17년 동안 대학등록금 강제로 동결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는 좋다고 난리였겠지만, 17년 동안 교수 월급이 안 오르니 누가 교수하려고 하겠나? 17년 동안 물가는 얼마나 올랐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이 사회가 받는 것.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40 - 막줄은 면피용이 아니라
해줄필요는 없지만 다 해줄것처럼 굴지 말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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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2024.12.02

저희 연구실은 보통 5년차에 졸업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해외포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수님은 어느정도 명성도 있으신 분이고 이 분야에서는 저명하신 편입니다
근데 요즘 노후 준비로 바쁘셔서 논문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작성해서 초안을 드려도 메일을 읽지 않으셔서 완료까지 랩실 내에서만 1-2년이 걸립니다
박사가 인당 1개의 논문을 내는게 일반적이고 더 많이 내기도 어려워보입니다...
선배들도 논문 메일에 대한 답변도 없으신데 노후 준비에만 열성이신 교수님을 보며 항상 화가나있어요..
기업과제. 중견과제. 국책과제 모두 학생들에게 알아서 작성하라 맡기시고 연구도 거의 방치형이십니다..
이런 현상때문에 점점 통합을 포기하고 석사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다른 연구실에서 박사를 하고싶은 마음도 큽니다.
이미 저명하지만 실적이 없는 이 랩실.. 옮겨도 될까요?
교수님께 통합 그만두고 석사로 졸업해도 될지 여쭤봐도 될까요?
옮길 경우, 이후 랩실에서 저명한 랩실을 버리고 온 저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43 104 89095-
197 31 53746 -
96 86 6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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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