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닐 땐 아버지 직장인이었습니다~ 그냥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걸오 하시죠? 꼬아듣지 마시고? 제가 이래서 학위자들을 싫어합니다.
2025.02.09
학위자가 꼬아듣는다는 건 대체 무슨 일반화이신지.. 왜 공부 못했는지 알겠네요.
2025.02.09
뭐지이건 ㅋㅋ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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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못봤지만 빛삭하는 태도나 댓글을 봐서는 솔직히 답없어보여요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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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는 spk도 답없는데요
대댓글 3개
2025.02.10
슬픈데 대학원 가지말까요? ㅠ 졸업코앞이고 학부 p에 자대고민중입니다
2025.02.12
P면 다른거하십쇼 바이오는 박사까지하면 자산 스노우볼 엄청굴러가서 못따라감 나중엔
2025.02.13
사실 제가 컴퓨터공학과 복수전공중인데 학점이 안나오고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했거든요. 학점이 3.7->3.4로 떨어져서요. 원래 교수가 꿈이었는데, 논문읽는게 힘들어 연구가 적성 안맞나 싶기도 해서 지금 공익 바로 갈지, 좀 기다려서 준비해서 IT산업기능요원 갈지도 고민입니다.
2025.02.09
지사랍 수준 보여주네 ㅋㅋ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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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길은 있는것 같아도 없고 없는 것 같아도 있습니다. 연구 잘 하는 머리와 시험 잘 보는 머리는 잘 일치하지도 않습니다. 윤석열이를 보세요. 명색이 서울법대를 나왔다는데 인간성이 악랄한건 둘째로 치고 거짓말을 해도 뽀록이 안 나게 해야 되는데 입에서 나온대로 마구 씨부리는데 머리가 아주 나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님도 최소한 윤석열이 보다는 머리가 좋습니다. 최소한 자기 객관화는 되니까. 윤석열이는 지가 돌대가리라는 거 자체를 모름.
2025.02.09
대댓글 2개
2025.02.09
2025.02.09
2025.02.09
2025.02.09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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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2025.02.12
2025.02.13
2025.02.09
2025.02.11
2025.02.11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