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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는 대학원 지도교수에 Gpt5 쓰고 gpt한테 지도 받더라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11 - 링크좀.
근데 그거 앎? 애초에 gpt는 클로즈 억세스 논문 못보는데? LLM들 능력이 대학원생 급이라는거 다 구라임. 지금 당장은 출판사들이 자기 밥줄 지키려고 LLM이 자기네 논문 데이터 학습 시키는거 다 막고 있는데 뭘 ㅋㅋㅋ 당장 네이처 논문들도 인용 못해서 아카이브, 리서치 게이트 억세스 없는 유명 논문들은 LLM이 절대 요약 못하고, 초록만 읽어줌 ㅋㅋㅋ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15 - GPT를 써서 탑티어 저자가 된 게 아니라, 탑티어 저자가 GPT를 쓴 것뿐입니다. 그 정도 사고력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97 - gpt가 글 구성은 잡아줘도 글 내용은 어느 레벨 이상 못 잡아줄텐데요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22 - 그게 쉬우면 gpt써서 본인도 탑티어 논문 여러개 쓰면됨 해보면 안될걸요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16 - 이런 정치 글들 보면 너무 한심한게 세상이 너무 흑백 논리에, 너는 좌야 우야? 이렇게 나눠서 무지성으로 글을 쓰는게 안타깝습니다.
이재명 욕하거나 반대한다? -> 윤석열 지지하는 극우세력
이렇게 정의해버리니까 답이 없음. 논리적인 대화가 성립이 안됨. 이재명이 잘못했다고 비판하면 그거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그럼 윤석열은 잘했어? 이런 마인드를 가지니까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잘못은 이재명 잘못대로, 윤석열 잘못은 윤석열 잘못대로 따로 판단해야지, 윤석열이 더 나쁘니까 이재명은 괜찮아.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잘못을 했으면 정정당당하게 재판을 받고, (이 과정에서 정당하지 못하면 안됨) 죄가 없다면 무죄를 받으면 되는데,
어떻게든 재판 안 받으려고 하고, 꽁꽁 숨기고, 법까지 바꾸는 쪽이 훨씬 수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좌우지간, 이재명, 윤석열이 신 인 것 마냥 떠받드는게 비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고 내가 앞으로 살 대한민국이 더 좋게 발전했으면 해요.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11 - 결론은 같습니다. 교수는 무용지물. ㅋㅋ 그정도 사고력은 있어야 합니다, 교수님 ㅋ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25 - 하려는데 교수가 태클겁니다 ㅋㅋ 왜 쓸데없는 사족을 달까요?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13 - 어차피 파일 다운받아서 gpt에 올리면 분석 다 해주는데? 전방위적 액세스가 무슨의미가 있노?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21 - 그 교수는 GPT 없던시절 바닥부터 공부해서 교수된겁니다. 깝치다니요. 교수 아무나 되는거 아닙니다. 선을 넘어도 많이 넘으셨네요
GPT 만 써서 탑티어 논문 낸 친구가 있는데요
11 - IST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며 어쩌면 SSH 보다 더 낫습니다
솔직히 SSH가 사람들 인식에서 관성이 있어서 그렇지 딱히 IST 보다 분명하게 더 낫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말그대로 다수의 학부생들이 입시생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의 관성 때문입니다
그리고 IST 계열이 오히려 해외있는 교수님들이 많기 때문에 기회도 꽤 많습니다
가정 형편으로 인해 지방에 내려갈까 싶습니다
14 - 그런 씨벌새끼같은 교수들이 참 많습니다.. 연구비=사비 처럼 생각하는 십새끼들 말이죠..
어쩌겠습니까 이게 대학원 현실인걸.. 자료 모아뒀다 졸업하고 터뜨리세요
교수님 아드님이 계속 식대를 사용합니다
11 - 오히려 한국대학원이 학생을 노동력으로 생각하고 미국대학원이 더 학생의 성장에 노력을 기울여주는 편입니다. 적어도 제 경험상은 그렇습니다. 대학원은 처음부터 증명해야되는 곳이 아닙니다. 성장하는모습 보여주면 저절로 증명이 되게 되어있고 교수도 처음부터 잘하면 좋긴하겠지만 그것보다는 본인의 지도를 받고 성장해서 보여주는 학생을 보기를 바랄것입니다. 공부욕심이 있는 분인거같은데 두려움에 본인을 썩히지마시고 준비해서 미국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당신같은 분들을 환영하는곳이 미국대학원입니다. 대신에 잘 준비해서 최대한 수준높은 인재가많은 학교로 진학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미박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현실이 궁금합니다.
10
대학원 진학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UST 진학)
2025.02.03

학점에 대한 특이점은 1,2학년때는 성적이 좀 많이 낮지만 3,4학년은 최소 3점 극후반대 이상입니다.
군복학 이후에 정신을 빠짝 차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이나 2년동안 망친 학점을 복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학부연구생 생활 1년동안 제 2저자로 논문 투고 하나 있으며(실험만 직접 진행하고 논문 작성에는 기여가 없어 제 2저자로 투고)
공인 영어성적은 토익 800점
UST 체험형인턴으로 정출연 인턴 1개월 경험있습니다.
현재로써의 목표는 석사 졸업 후에 취업시장에 뛰어드는 것입니다.
이후에 상황에 따라서 혹은 제가 대학원 진학 이후 박사과정에 관심이 생긴다면 통합으로 전환하거나 박사과정으로 진학 예정입니다.
농업 분야에서 벗어나 식물학 또는 생물학 쪽으로 진학을 하고 싶어 UST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은 상황이라 UST 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대학원 2년정도야 지원해줄 수 있다곤 하시지만 눈치가 보이고 죄송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UST 인턴 했던 곳에서 새로 진행하려는 연구가 제 관심분야와 너무 근접하는 연구라서 고민중입니다.
그럼에도 고민하는 이유는
1. UST로의 진학의 평가가 아주 나쁘다는 점이 신경쓰입니다.
2. SKY중에서도 특히 KY는 등록금이 굉장히 부담스러운 것도 신경쓰이는 요소입니다. 특히나 Y대같은 경우에는 식물에 대한 연구실이 비교적 적은 것이 현실이구요.
3. UST 중에서도 어쩌면 가장 마이너 할 수 있다고 보이는 스쿨에 진학하고 싶은데 이후에 취업길이나 이런것이 막혀있어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타대학들의 연구실 홈페이지처럼 졸업생 취업 현황을 적어놓은 것도 아니구요.
어딜 가든 아주 열심히 살아갈 자신은 있고 최근 3년동안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해주실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있으실까요?
욕설과 비난이 아닌 비판과 조언은 뭐든 환영입니다.
저로 유추될 수 있는 정보가 많아 내용은 시간이 지나고 수정하겠습니다.
-
103 68 19696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27 5 48738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명예의전당 111 35 5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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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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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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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