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저널이지만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는 저널들과 비교하면 어떰? 예) acs ami(~10)
예시로 든거 말고도 if30 이상 중국 저널도 있던데 이런 저널들도 인정 안됨? 아니면 if가 진짜 높으면 일정부분은 인정해주냐?
어케생각?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9개
털털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2025.01.21
뻥튀기
대댓글 1개
2025.01.21
If 40이어도 ami 낼거야? 찾아보니까 몇개 있던데
2025.01.21
나는 고체여서 재료쪽이랑 엮여있는데, 10 넘는 재료 저널보다 PRL을 더 높게 침
대댓글 2개
2025.01.21
그건 나도 마찬가지, 그런데 prl도 if40넘어가는 joule 이랑 비교하면 닥전은 아니잖아. 그리고 ami, 캠머같은 저널은 prl이랑 비교하면 실례고.
2025.01.21
근데 joule은 cell 자매지잖아. 네이처 자매지랑도 비교하면 네이처 자매지를 선호함.
2025.01.21
acs ami는 솔직히 저명한 저널이라기에는 무리가있기에, 저라면 IF라도 높은저널을 선택할듯하네요. 그게아니라 정말 IF는 낮지만 분야에서 저명한 저널 (PRL과같은)과 비교하게되면 후자를 선택할것같네요.
대댓글 1개
2025.01.21
오 나랑 같은생각!
2025.01.21
전통적인 저널이라고 하려면 그래도 50년은 넘어야...
대댓글 1개
2025.01.21
ㅋㅋㅋ 그러면 전통까진 아니고 이름있는 이라고 하자
2025.01.21
인정이 뭔가요? 누구에게 어떤 인정을 받는걸 말하시는 것일까요? 예를들어서, 임용 준비중인데 IF 높은 저널에 내면 정량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라거나 혹은 직장에서 성과금이 나오는 경우라면 고려해볼 수 있겠죠. 그런데 일반 학계에서 인정을 받고 싶다면, 학계 구성원들은 저널을 평가함에 있어 IF 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들만의 기준이 다들 있습니다. IF는 높지만 사람들은 잘 모르는 저널 보다는 IF가 낮더라도 사람들이 많이 알고 좋은 일이 많이 출판된다고 생각하는 저널을 고르는게 '인정' 받기 더 좋은 전략일수 있는거같아요.
대댓글 1개
2025.01.21
일반 학계를 말한거였으 그렇구먼유.
2025.01.21
중국 저널은 좀 내는걸 지양할 필요있다고 생각해여.
대댓글 1개
2025.01.21
왜? 내 생각은 펌핑된건 맞는데, 펌핑이라는게 0에서 30. 이게 아니라 15에서 30.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서
If높은 논문들은 꽤나 좋지않나? 대충 반타작하면 되는거 아님?
2025.01.21
전통적인 저널이면 영원히 가나요. 세상도 변해가고 랭킹도 바뀔 수 있지요
2025.01.21
ACS AMI도 중국 저널이랑 다를 바 없어요.. 평판은 바뀌기 마련이고, 현재 탑 저널이라 불리는 저널들 중에도 과거에 무시했던 적 많습니다. 작성자 예시로만 따지면 저는 전자에 낼 거 같네요. 한국에선 정량 점수가 유리하기에 취업 시장에서 훨씬 유리해요. 비교 대상이 JACS, NCS sister로 가면 후자겠지만요.
2025.01.21
요즘 if가 높아도 정상적인 프로세스 거친건지 의심부터 듬
2025.01.21
그냥 저널이름만 봐도 알 수 있음
2025.01.21
Ami는 전통 저널 아님 Chemistry of materials 쯤 되야 인정받는 전통 저널이지
2025.01.21
이거 아니면 저거.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죠
2025.01.21
Q 높은곳에...
2025.01.21
NCS 자매지 아닌 일반 중국산 펌핑 저널은 대충 IF 반 정도 하면 수준 맞는 듯 함. 그것보다 더 내려칠 건 없는 듯. 그렇다고 IF가 공짜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니 수준 관리는 할 테고 욕은 하지만 실제 우리가 섭밋해 보면 만만한 건 아님.
2025.01.21
우리끼리 인정노인정 해봐야 평가지표에 정량화 하기 시작하면 결국 IF가 깡패가 됨. 전통의 Q2 저널보다 중국산 Q1 저널이 점수 더 가져가고, 아무리 노인정 저널이어도 어찌하다보니 카테고리 탑저널, JCR 5% 가산점 있으면 점수 줄 수 밖에 없음. 심사제도면에서 보면 이런 논쟁은 가소로울뿐..
2025.01.21
중국 저널이 왜 그런 if을 받는 지를 생각해보면 답은 나옴
2025.01.22
National Science Review 들어가 봣더니 2023년 기준 총 255 개의 논문 중 61개가 리뷰네요 (약 23.9 %). 리뷰논문 citation median은 15, article은 7.5로 리뷰논문 위주로 출판하면서, 저널 IF을 올린 경향이 있습니다.
실질적인 IF는 7.5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2025.01.2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중국은 자체 연구 생태계를 만드는 중이라 중국 학회나 학교가 구축한 저널들은 중국 내 기관이 아니라 외부에서 내긴 힘듬
2025.01.28
근데 전통이라는 것도 그 분야 사람만 알고, 다른 분야 사람은 모름.. 그리고 시기따라 다른 듯. 정년 가까운 교수님들 얘기해보면, 지금 시기에서는 전통이라 불리는 저널들도 그 분들께는 살짝 지잡저널 대우더군요.
전통성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저널들은 계속 생겨날거고 사라질 저널들은 사라질거고. 지금 논란되는 저널들도 결국 시간 지나면 전통저널이 될거 같은 그런 생각.
2025.01.28
기능 많이 들어간 중국자동차 (IF높은 저널) vs 유럽자동차 (전통 저널)
이런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2025.01.28
If가 진짜 높음 어느정도 인정해주고, 낮아도 진짜 전통있고 좋은 페이퍼 실린 저널들도 어느정도 인정해 주죠. 어떤 명확한 기준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2025.01.21
대댓글 1개
2025.01.21
2025.01.21
대댓글 2개
2025.01.21
2025.01.21
2025.01.21
대댓글 1개
2025.01.21
2025.01.21
대댓글 1개
2025.01.21
2025.01.21
대댓글 1개
2025.01.21
2025.01.21
대댓글 1개
2025.01.21
2025.01.21
2025.01.21
2025.01.21
2025.01.21
2025.01.21
2025.01.21
2025.01.21
2025.01.21
2025.01.21
2025.01.21
2025.01.22
2025.01.26
2025.01.28
2025.01.28
2025.01.28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