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원고를 직접 본 것이 아니기에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지만 보통 저렇게 반응 한다는 것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답이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논문의 교신저자로 들어 간다는 것은 보통 3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1) 본인이 해당 연구의 책임자이다. 2) 본인이 APC(논문처리비용)을 지불했다. 3) 학생 졸업후 해당 연구에 대한 문의는 본인이 대응하겠다.
요약하자면 교수 입장에선 본인의 돈과 책임이 드는 일입니다. 따라서 수준 이하의 원고를 들고 갔을때 이를 반기는 교수님은 없으리라 봅니다. 현재의 지도교수님이 변경을 권고한 상황이니 변경은 해야겠지만 단순히 지도교수님이 변경된다고 상황이 나아질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타깃 저널에 대한 고민은 기여 혹은 노벨티가 부족할 때 하는 것이지 원고 퀄리티가 떨어질 때 하는 고민이 아닙니다. 결국 사람이 읽어야 하는 것이다 보니 원고 퀄리티가 조악하면 저널의 수준과 상관없이 다들 싫어합니다. 따라서 타깃 저널을 고민하실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작성하였는지 참고하여 원고를 재작성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한밤중 지도교수님의 손절하겠다는 톡
15 - 감사합니다.
일단 아무리 봐도 저 정도는 아닌데, 아마 한글 번역본을 AI로 돌려서 바로 제출했는데 아마 그것만 보고 (존댓말, 반말 섞여있고, 말도 안되는 용어 번역이 있었음) 말씀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안을 내라하셔서 급하게 제출한게 제 잘못이네요 ㅠㅠ
한밤중 지도교수님의 손절하겠다는 톡
19 - 한글번역본을 ai돌려 제출...?
하하...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진짜 답없네요...
아무리 봐도 저 정도는 아닌게 아니라
아무리봐도 개노답이에요...
Ai돌린거 엄청티나요
급하게 랑 무관하게 저런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교수님이 보기에 답이없다고 느꼈을거같아요
보통 이런 상황이면 밤새웁니다.
한밤중 지도교수님의 손절하겠다는 톡
37 - 교수가 사회생활을 안해봣는지...어찌 이리 학생을 대하는거죠...?
뭐 성과가 잘 안나온 학생을 혼낼 수는 있겠습니다만,, 자존심은 지켜줘야죠...
후배들 있는데서 꼽주고 이런 건 진짜 잘못된 거 같습니다.. 면전에다 대놓고 후배는 졸업시키고, 랩실장/부실장한테 졸업시켜도 되냐고 물어보는건...
잘 나오셧어요...석사 수료가 좀 아쉽긴하지만, 사람이 사는게 먼저입니다...
석사 포기했습니다.
20 - 바닥이 좁아서 신고도 못할바에는 그냥 제가 실험해온 데이터랑 프로토콜 싹 다 들고 나오고 연랃 차단해뒀어요.. 지금은 연구고 뭐고 좀 휴식기 가지려구요...
제가 먼저 살아야지 뒷일이 도모가 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석사 포기했습니다.
16 - 내가 맡은 인턴이 이런 글 올리고 있을 생각하니 아찔하네 ㅋㅋㄱㅋㄱㄱ
학부 2학년 nature 자매지 공동저자 되는걸까요?
11 - 아니... 이렇게 다 왔는데 ...
그냥 영혼을 갈아넣어서 졸업하고 전문연 끝내야할 것 같은데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15 - 일단 뭐... 글쓴이 분이 약간 문제가 있으신건 스스로도 인지하셨을거고
지도교수도 인격이 참 못났네요.
인격모독을 당하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지도교수님께는 못 받는다고 생각하시고
가능한 스스로 연구를 하셔서 개재 시도를 하시길 추천드려요 석사 아니고 박사과정생이잖아요.
한밤중 지도교수님의 손절하겠다는 톡
11 - 실력이 안좋은거 같은데 교수한테 이쁨 받거나 무사히 졸업해서 나가는 사람들의 특징 --> 연애를 잘하거나 친구가 많다.
--> 교수 입장에서도 사교성 좋은 사람이 델꼬 있기 편합니다. 본인 맘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은 옆에 두기 싫어요. 맘 불편하게 하는게 일단은 연구겠지요.근데 사실 연구 잘 하는 사람은 드물어요. 교수도 완전 초임교수 아닌다음에야 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연구 좀 못한다고 다 내보내면 학생들에게 내 평판이 나빠져서 다음 학생들 받을 때 지원자가 적어질까 고민도 될겁니다. 그래서 완전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 아니고 또 시키는거 잘해오거나 사교성이 좋아서 옆에 두기 어렵지 않으면 졸업이 좀 늦어지는거지 중간에 내보낼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그런 와중에 학생이 여기저기서 사고를 치거나 다른 사람이랑 불화를 겪거나 하면 교수 입장에서는 짜증도 나고 중간에 내보내도 죄책감이 적어집니다. 본인에게 명분이 있거든요. 반대로 학생이 여기저기서 맨날 싸우고 사고치고 그래도 데드라인 다가오면 논문 계속 1개씩 써서 제출하면 교수 입장에서는 내보낼수 없어요. 사고친거 수습하는거보다 논문 쓰는게 에너지가 더 들거든요. 본인이 이중에서 어느 영역인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은 모르겠는데 해외에서는 학생이 정신 못차린다 싶으면 중간에 나가라고 자꾸 쫍니다. 그래야 정신차리고 연구해서 연구비 낭비를 줄일수있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이 카테고리 같습니다. 현재 연구진행속도가 너무 느려서 울화통이 터지시는 것 같습니다. 방법은 죄송하다고 그러고 대신 주변 논문 미친듯이 읽는수밖에 없어요. 아마도 본인이 스스로 연구를 해내는 수준은 아니신것 같고요. 껍데기를 벗으려면 방법 하나밖에 없어요. 일단 올해 목표를 논문 1천편 읽는다로 잡으세요. 그럼 어느정도 어수선한 분위기가 해결될겁니다.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21 - 교수에게 빌어야 할 싱황임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11 - 이 분 말이 맞는듯. 6년동안 1저자 논문 1개랑 공저자 논문 2개 쓰셨다는데, 이 정도는 직장생활 병행하시는 분도 하실만한 수준 같네요.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10 - 자존심은 강한데 자존감없는 자들이
연구실적없고 교수한테 깨지니깐
학부서열갖고 정신승리하는 거야
불쌍한 영혼들
여기 김학사넷 아니고 김박사넷이다. 학부 입결, 특히 서성한 ist 싸움 어휴
7 - 말귀 못 알아 듣고 딴 소리 하는 사람들 꼭 있음.
그리고 말 의도를 이상하리만치 못 알아듣는 사람도 있고.
보통 그런 사람들에게 넌 의사소통이 안된다 라고 함.
거기서 "의사소통이 안돼"에 문장/문법에 꽂혀서 의사소통은 쌍방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제가 말한 사람들의 특징인듯.
넌 의사소통이 안돼
7
박사 진학 고민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4.12.11

이제 석사 2학기를 마친 공대 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박사 진학(석박 전환)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최근까지는 석사 졸업 후, 연구사 경력경쟁 혹은 공공기관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석사로 취직 후에 승진 등의 커리어 혹은 본인의 학구열로 인해 박사를 다시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 또한 늦게라도 박사에 도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차라리 석박 전환을 해서 빠르게 박사 학위까지 취득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저희 랩실과 타 랩실 구성원 분들께 이러한 고민을 털어놨는데, 전부 "박사과정이 많이 힘들어도 잘 버텨낼 것 같으니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박사과정에 진학하면 잘 버텨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박사 진학을 희망하게 된 이유는 크게
1. 분명 나중에 학위에 대한 후회를 할 것 같아서
2. 석사 2년만으로 현재 연구를 끝마치기 아쉬워서
3. 정출연 등 더 높은 곳으로 취업
이 세 가지 이유이나, 제가 박사 진학을 하는게 맞나?를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1. 지금 지도교수님의 지도만 따라가도 벅찬데, 박사과정에서는 내가 주도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을까?
2.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해도 정출연 등의 취업이 보장되는 건 아니라는 점
3. 연구실 근무 자체가 너무 힘듬.
위 3. 의 경우에는 지도교수님의 연구지도와 랩실 구성원들과의 관계 등 너무나 과분할 정도로 좋은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11시까지의 근무에 주말 출근, 퇴근 시 교수님께 매일 보고서 제출하는 것에 대해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 덕분에 많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 확실히 느끼고 있으나, 마음 한 편으로는 "평일에 진짜 열심히 했는데, 주말에는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배님들이 판단했을 때, 어떤 선택이 좋을 지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두서없이 작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명예의전당 22 84 38559-
112 23 20015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명예의전당 294 12 62737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디지유 학부가지고는 깝치지마라 진짜로
29 -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245 - 생물학 분야 박사님들 취업은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5 - 교수한테 막말듣고 석박통합에서 석사로 전환함
103 - 교수님 적당히좀 하시죠.
101 - 미국 박사 과정 밟는 사람들 정신 차리고 이제 살아야 할듯...
43 - 통계 및 Machine Learning 온라인 과외 어떻게 구하나요?
14 - 지식의 과잉보다 더 문제인 건 자의식의 과잉
39 - 김박사넷 자유게시판 (아무게랩) 1/3 이상은 오류 정보임
16 - 연구실 후유증 때문에 힘드네요
14 - 한밤중 지도교수님의 손절하겠다는 톡
22 - 이 후배들을 co-author로 올려줘도 되나요
6 - 연구실 동기 때문에 힘들어요..
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내가 미국 박사 마치고 삼전 간 이유
27 - 제안서를 문장 하나에 4-5줄글로 작성하는 정신나간 교수들
9 - 석사 포기했습니다.
23 - SPK 물리학과입니다. 군 해결 시기와 방법 및 유학 조언 구합니다.
14 - 공대 랩실 원래 이런가요?
10 - 여기 김학사넷 아니고 김박사넷이다. 학부 입결, 특히 서성한 ist 싸움 어휴
8 - 서성한 학부생입니다. SPK 대학원 진학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8 - 대학원 자퇴합니다.
5 - 생각보다..연구가 재미가 없습니다..
12 -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28 - 넌 의사소통이 안돼
11 - 이런 경우 어찌해야 합니까?
9 - 학부생이 공저자에 포함되려면 어느 정도의 기여가 필요할까요?
5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디지유 학부가지고는 깝치지마라 진짜로
29 -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245 - 생물학 분야 박사님들 취업은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5 - 교수한테 막말듣고 석박통합에서 석사로 전환함
103 - 교수님 적당히좀 하시죠.
101 - 미국 박사 과정 밟는 사람들 정신 차리고 이제 살아야 할듯...
43 - 통계 및 Machine Learning 온라인 과외 어떻게 구하나요?
14 - 지식의 과잉보다 더 문제인 건 자의식의 과잉
39 - 김박사넷 자유게시판 (아무게랩) 1/3 이상은 오류 정보임
16 - 연구실 후유증 때문에 힘드네요
14 - 한밤중 지도교수님의 손절하겠다는 톡
22 - 이 후배들을 co-author로 올려줘도 되나요
6 - 연구실 동기 때문에 힘들어요..
4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인터뷰 요청 오신분?
7 -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9 - 미국 PhD 가능성 있을까요...? (해외대 출신, 연구 경험 전무)
15 - 내가 미국 박사 마치고 삼전 간 이유
27 - 석사 포기했습니다.
23 - SPK 물리학과입니다. 군 해결 시기와 방법 및 유학 조언 구합니다.
14 - 공대 랩실 원래 이런가요?
10 - 여기 김학사넷 아니고 김박사넷이다. 학부 입결, 특히 서성한 ist 싸움 어휴
8 - 서성한 학부생입니다. SPK 대학원 진학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8 - 생각보다..연구가 재미가 없습니다..
12 -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28 - 넌 의사소통이 안돼
11 - 이런 경우 어찌해야 합니까?
9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