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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쪽은 모르겠고 나름 객관적인듯
2025 대한민국 대학원 순위 (IST 포함)
27 - 최근엔 성대가 연고보다 나은듯함
2025 대한민국 대학원 순위 (IST 포함)
42 - 대학원 순위가 밥 먹여주는 시대가 아님.
2025 대한민국 대학원 순위 (IST 포함)
26 - 이러니까 아무도 대학원 안가는것이겠죠
미래가 확실치 않은데 당장의 풀칠마저 힘들면
어쩌라는 것 입니까?
대학원생이 스님도 아니고 이게 맞나요?
심지어 과기원은 국가지원아닙니까?
그리고 "박사" 과정 정도의 나이이면 석사랑 궤가 다르죠
가정도 꾸릴수도 연애도 할수없으며 취미생활도
할수없는 금액아닌가요?
더이상 연구와 열정페이가 공존해선 안된다고 봅니다만
과기원 스타이펜드 너무 작은 거 아닙니까?
10 - 또 성훌ㅋㅋㅋ
2025 대한민국 대학원 순위 (IST 포함)
18 - 성훌 8명 검거
2025 대한민국 대학원 순위 (IST 포함)
15 - 카이스트 권지용교수
케데헌을 주제로 논문 써보려는데
25 - 빵가격은 단순원가의 문제보다, 발효하고 기다리고 그리고 오븐사용에 전기세도 적지않게 나온다.
슈카빵 990원 논쟁보고 현타온 SPK 대학원생
8 - 팩트) 설카포연고는 굳건하다는 거임
2025 대한민국 대학원 순위 (IST 포함)
9 - 현실직시를 폭언 분조장이라고 몰아가고 본인만이 옳다고 착각속에 사는 사람은 항상 남탓만 하며 살다 퇴보하더라고요 (미국에서는 애초에 그런사람들 퀄 보기도 전에 쫓아내지만). 설카포 중 한곳에 있다고 써놨던데, 해당학과는 박사생 뽑는 필터 잘 좀 세팅하셔야 할듯 합니다. 뭐 이런 사람을 연구시킨다고 뽑는지ㅋ 인생 현재 그 태도 그대로 사시길 바랍니다. 그럼 학계에서도 필드에서도 볼일은 없을테니.
교수님이 논문 초안 수정해준다더니 GPT 떡칠을 했습니다.
6 - 유감입니다만, 연구실에 소속되어서 한 일은 연구실에 귀속된다고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소속이 아닌 상태 였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데, 미완인 상태에서 랩을 나오기로 하고 그 이후에는 연구실 출근하는 일 없이 + 인건비, 장학금, 등록금, 연구실 및 학교 설비 지원 없이 + 교수님 포함 연구실 구성원과의 논의 없이 하셨다면 모르겠지만.. 사실 그 경우에도 혼자 뭔가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연구실의 도움을 받은거라고 하면 할 말이 없어서..
연구실 인수인계
6 - 얼마전에 퇴사한다고 파일 삭제라고 고소당한 기사가 떠오르네
왜 이렇게 개념없는 놈들이 많지??
당연한 걸 알려줘야하고
연구실 인수인계
10 - H >>>> 벽 >>>>>>>>> 유니스트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공계 대학원 순위
8
박사 진학 고민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4.12.11

이제 석사 2학기를 마친 공대 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박사 진학(석박 전환)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최근까지는 석사 졸업 후, 연구사 경력경쟁 혹은 공공기관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석사로 취직 후에 승진 등의 커리어 혹은 본인의 학구열로 인해 박사를 다시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 또한 늦게라도 박사에 도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차라리 석박 전환을 해서 빠르게 박사 학위까지 취득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저희 랩실과 타 랩실 구성원 분들께 이러한 고민을 털어놨는데, 전부 "박사과정이 많이 힘들어도 잘 버텨낼 것 같으니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박사과정에 진학하면 잘 버텨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박사 진학을 희망하게 된 이유는 크게
1. 분명 나중에 학위에 대한 후회를 할 것 같아서
2. 석사 2년만으로 현재 연구를 끝마치기 아쉬워서
3. 정출연 등 더 높은 곳으로 취업
이 세 가지 이유이나, 제가 박사 진학을 하는게 맞나?를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1. 지금 지도교수님의 지도만 따라가도 벅찬데, 박사과정에서는 내가 주도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을까?
2.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해도 정출연 등의 취업이 보장되는 건 아니라는 점
3. 연구실 근무 자체가 너무 힘듬.
위 3. 의 경우에는 지도교수님의 연구지도와 랩실 구성원들과의 관계 등 너무나 과분할 정도로 좋은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11시까지의 근무에 주말 출근, 퇴근 시 교수님께 매일 보고서 제출하는 것에 대해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 덕분에 많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 확실히 느끼고 있으나, 마음 한 편으로는 "평일에 진짜 열심히 했는데, 주말에는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배님들이 판단했을 때, 어떤 선택이 좋을 지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두서없이 작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37 25 25837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명예의전당 196 34 64927-
70 6 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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