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는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라고 국어사전에 명시하셨는데, 집합 용어는 잖아요. 근데 시간 강사분들은 해당 대학에서 연구를 하시는게 아니다보니(계약직이라 연구 공간이 없음), 저 사전적 의미로 <대학교수>가 맞나 궁금했습니다.
2024.08.21
누락: 집합 용어는 and (&) 잖아요.
2024.08.21
시간강사 하고계신분들은 기본적으로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전임교수로 고용을 준비하는데, 그걸위해 논문을 주경야독 준비하십니다. 뭐 물론 포기하시고 강사로 만족하시는 분들도 있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연구를 할 줄 아시고 하고 있지 않나요? 만약에 대학에 연구실이 없으니 교육과 연구가 교집합이 아니므로 교수의 정의에 어긋난다고 하시면, 그건 그거대로 생각해봐야 하긴 하겠네요 또 제가 얘기하는 시간강사는 이공계기준이니 일반화도 어려울 지도요
하지만 이글은 시간강사 얘기가 아니고 학원강사들의 셀프 교수 호칭에 대한거라. 이만줄입니다
2024.08.21
네네 저도 이공계이고 딱히 태클 걸 의도는 없어요. 1. 석사학위만 있어도 시.강 가능. 2. 교수준비하는 이공계 박사들은 오히려 시.강을 잘 안하고, 석사~박사급 기업체 분(경력이 긴)들이 시.강을 주로 하심. 박사과정 대학원생(수료자)을 대학원 수업 시.강 맡게 하는 학교도 있음.
교수의 사전적 의미를 얘기하시길래, 저도 질문을 던진 겁니다. 그럼 좋은 밤~되세요
2024.08.21
밖에 나가서 산책도 좀 하고 사람도 좀 만나고 그래라
대댓글 1개
2024.08.21
무슨 말씀을 하고싶은건지 의도는 이해가 가나, 그런다고 교수 아닌 사람이 교수라 하고 다니는게 옳은 일이 되진 않지요 ^^
의사가 아니면 의사라 하면 안되고, 교수가 아니면 교수라 하면 안될 뿐입니다. 이건 환상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ㅎㅎ
IF : 1
2024.08.22
ㅋㅋㅋㅋㅋㅋ 그사람들은 나름 대학에서 가르칠만한 과목을 가르치고 (예: 유기화학 등), 자기가 대학교수들보다는 수업도 잘하고 수강생도 많고 하니, 학원의 과도한 마케팅과 합쳐져서 교수라고 하는거 같아요. 뭐 저도 개인적으론 어이없게 보이긴하는데, 글쓴분처럼 반응하시면 의견의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대댓글 1개
2024.08.22
개인적으로 학원강사는 강사대로 강의에 소질이 있겠거니 존중합니다. 학원강사 타이틀이 스스로 부끄러운건가 싶기도 하네요
2026.01.01
다 괜찮은데 적어도 박사학위 와 저널논문 3편이상 소유한사람이 학원강사하면서 자칭 교수라고 그러면 인정. 근데 그냥 학부졸업인데 교수라고 하면 어이가 없는건 사실임 .
내주변에도 학교교사들이 대학원 석사과정들어오는데, 연구발표나 토론 하는거 보면 학부때 수능공부랑 비교하면, 시점이 완전 차원이 다른걸 느끼고, 박사는 엄두도 못내고 돌아가는경우가 수두룩 함. 거의 90%는 그럼 테마도 못잡아서 그냥 교수가 밥숫갈로 떠먹여주고, 졸업하는 경우 상당수임. 물론 이들이 무능력 한건아님. 교수가 되기위한 과정을 견딜 용기와 동기부여가 없는것 뿐임.
아마 글쓴이는 교수가 되는 과정이 일반 교사나 학원강사랑 비교안될정도의 노력 과 운 시간 돈이 필요한데 그런 과정을 거치지고 않고 근처에도 안가본 사람들이 교수 교수 그러고 다니니 당연히 어이가 없을수도 있음.
2024.08.20
2024.08.20
대댓글 6개
2024.08.20
2024.08.21
2024.08.21
2024.08.21
2024.08.21
2024.08.21
2024.08.20
2024.08.20
2024.08.20
대댓글 2개
2024.08.20
2024.08.20
2024.08.20
대댓글 1개
2024.08.20
2024.08.20
대댓글 6개
2024.08.20
2024.08.21
2024.08.21
2024.08.21
2024.08.21
2024.08.21
2024.08.21
대댓글 1개
2024.08.21
2024.08.22
대댓글 1개
2024.08.22
2024.08.22
대댓글 1개
2024.08.22
2024.08.22
대댓글 1개
2024.08.22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