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4학년으로 자대에서 학부 인턴 중인데 석사 입학을 하겟다고 하고 들어와서 개인 연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선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이미 다들 제거 석사로 들어오는걸로 알고았습니다(랩실에 인원이 적당히 많이 있음) 근데 원래 등록금 50% 받고 입학할 계획이었는데 이게 알아보니 자격이 안돼서 등록금을 전부 내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등록금이 좀 저렴한 서울대로 가려고하는데.... 제 연구 분야가 너무 좁고 필드에 나가면 다 엮일 수 밖에없고 이미 들어온다 해놓고 나간다고 하기가 좀 많이 힘들고 죄송한데.. 이런 경우엔 계속 다녀야 할지 빨리 나가야항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여기 랩실도 참 좋긴한데 서울대에 대한 동경도 있긴하고 등록금도 국립이 싸니까 끌리긴하는데... 옮기자니 그 좁은 분야에서 찍힐거같고 너무 고민됩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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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4.06.04
학석 취소할수있는건 알거고 다른 분야 관심생겼다고 하고 나가세요. 자대에서는 안하고 서울대는 하는 연구에 관심있다 하시면 됩니다
2024.06.04
이미 결정 다 한 거 같은데 무슨 조언이 필요할까요? 나가지 말라고 하면 거기서 석사 다닐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나갈꺼면 하루라도 빨리 이야기하세요.
2024.06.04
그 연구실이 등록금 지원이 안된다는건가요? 그게 문제면 한번 등록금 관룐해서 교수님이랑 확실히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공대 연구실은 등록금 정도는 다 지원해줘요.
2024.06.04
2024.06.04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