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10분은 이 친구야... 니네 엄마도 메일받고 10분안에 답장 못해준다
교수님 메일 답장 10분 늦어졌다고 퇴학 상상하는 예비 석사생 정상인가요
18 - 치킨을 같이 먹는게 아니라 자기 다 먹고 남는거 준다고요???
? 장비관리는 혼자 다 하는데 세미나 열쇠가져오기는 왜 그렇게 가위바위보해서 나눠요?
월급도 많이 받고 교수랑 실적도 다 본인거고 생색낼수있는 보직은 자기가 다 하고 남는 치킨이랑 열쇠가져오는 잡일만 나누네
논문 라이팅은 해주는게 좋은게 아닌데 스스로 하게 해야하는데
이상한데
울 연구실 랩장
15 - "왜 다들 나를 신고하는지 모르겟네" 이 한마디 까지가 완성이네
울 연구실 랩장
12 - 학부~석사가 탑티어 공저자 가지고 있으면 그냥 잡일하고 지도교수님빨로 이름 껴줬구나 인식 99%
탑티어 1저자면 교수빨이긴 한데 그래도 에이스급이긴 했나보네 인식
즉 공저자는 별 의미없음. 그리고 석사가 서울대든 ist급이든 별 상관없음 학부가 중요하지;;
석사가 간판이 중요한건 학교가 아니라 연구실 및 지도교수님 파워임.
[인공지능] 탑티어 2~3저자 설카포 석사 vs 탑티어 1저자 1편 유디지 석사
11 - 어짜피 실험은 사람이 해야하고 측정도 사람이 해야하는데 실험 노하우나 설비를 ai가 어떻게 대체한다는 거임..?? 결국 과제 주제도 ai를 활용은하지만 교수가 선택해서 쓰는거고 ai가 대신 실험까지 해주면 더 이상 학생들 뽑을 필요는 없겠네요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17 - 박사 아니신거 같은데요 박사가 가진 능력에 고도화된 지식이 포함되긴 하지만 박사가 지식만 가진 존재는 아니죠.
스스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을 통해 검증을 하며 기존 제시된 방법보다 자신의 연구가 얼마나 더 효율적이고 어떤 distribution이 있는지 리뷰어들의 공격을 막아나가면서 꼼꼼하게 논리성을 다지는 것이 본질입니다
저희 지도교수님의 경우에도 랩미팅때 현재 연구방향을 다시 잡아주시고 허점을 파악해주시며 다른 해석 방안을 제시해주십니다. 지도교수는 실험 노하우를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죠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9 - 친구면 축하해줘야지 자격지심 느껴지나보네
너나 잘해라 친구야
3.5로 서울대 박사를 붙네요
8 - UNIST GIST는 잘 모릅니다만,
카이스트와 서울대의 경우 공립대학이어서 포항공대에 비해 정부지원금이 더 많음에도 불구,
총 예산에서 연구수익과 국가지원금, 간접비 등이 차지하는 비율은 50%, 80%대로 포스텍보다 낮습니다.
포스텍은 교수 1인당 과제 수주액이 가장 많은 학교로,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수업 및 연구지도 퀄리티 저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교수 1인당 과제 수주액이 많다는 것은 해당 과제 실무를 할 대학원생의 업무량이 더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9 - 지금 연구해보시면 알겠지만 얘로 연구를 어케해요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12 - 난 정말 이런 사람이 대학원생으로 들어올까봐 진짜 겁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눈에 보이는 게 전부인 줄 아는 ㅎㅎ 뭘 좀 제대로 알고 쓰덬지 휴우.. 이런 노예 마인드는 평생 노예로 살지 벗어날수가 없어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12 - 제가 작성자는 아니지만 아는게 있으시면 반박하면 됩니다. 저는 작성자처럼 알아보려는 마인드가 댓글 쓰신분의 마인드보다 좋아보이네요.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16 - 네이처 사이언스 자매지 1저자 쓰고,
실적 잘 내고 멀쩡히 졸업해서,
반도체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비난보다는 자기 앞길이나 잘 가리시길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14 - 솔직히 포항공대가 좀 더 잘되면 좋겠습니다.
다만 현재 기조로 과제유치에만 치중된 연구 기조가 이어지면 장기적 펀더멘털이 훼손되고, 기초분야 연구가 소홀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해결책은 교수님들이 과제의 정량적 목표달성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실무진 수준으로 연구실 내 역량을 관리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몸은 하나고 시간도 부족하실 테니, 포스트닥 및 우수학생의 꾸준한 유치를 통해 연구실의 허리 계층을 탄탄하게 유지하는 방향이 도움이 될겁니다.
다시 예산이야기로 돌아와서, 포항공대는 대학원생의 체감 업무 강도는 높고 인건비 상한은 많이 낮습니다.
(상한선은 카이스트랑 같은데, 등록금이 훨씬 많은 구조, 서울대보다 훨씬 적은 동문지원)
대학원생들이 재정기여에 큰 축임을 인정하고 인건비 비중을 높이면 우수인재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며, 교수님도 대충 국가과제 일을 해줄 직원을 뽑는다 생각하지 마시고 연구를 할 수 있는 인재를 뽑아야한다고 생각을 고쳐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학생이 아니라, 과제의 정량적 목표를 대신 채워줄 사원을 뽑아 학위 장사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이런 글을 쓰게되었네요. 다른 학교도 불만이 많겠지만 포항공대에서 이런 점이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15
대학원 글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못생겼으면 다음 생 사는게 맞나요
2020.07.21

여기다 글 써서 죄송합니다.. 아는 커뮤니티가 여기라..
십수년을 살아오며 매해마다 나 자신을 고치고, 깎아내며 한단계씩 나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어느샌가 이성 관계에서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낍니다.
이제까지 문제가 있을 땐 무조건 원인을 스스로에게서 찾으며 고쳐왔던 저이지만, 이제 제게 보이는, 마지막 문제는 외모 뿐입니다.
100에 99를 풀어봤는데, 남은 1은 못푸는 문제라 더 이상 가까워지지 못하는 벽을 마주했네요.
아래는 제 푸념입니다.
학창시절엔 나름 공부잘해서 애들이 도와달라는거 곧잘 도와줘서
사회관계능력은 부족했지만 좋은 친구 몇몇은 사귀었고,
SPK 입학하고 한차례 방황했지만 그 사이 사회성도 배우며 모임도 만들고, 대학원도 갔었고
운동모임, 음악모임에서 한참 10살 아래 동생들부터 10살 위 형누나들까지 두루두루 사귀어보고
어느 정도 처신술도 기르고, 내 외모도 꾸미는걸 배우고
사람들이 저보고 똑똑하고, 남의 말도 잘들어주고 이해해주면서 말도 잘하는 친구라고 칭찬해줄 때는 속으로 자존감 높아졌는데
남들은 곧잘하는 연애도, 저는 거의다 짝사랑에서 끝나네요.
이런 말해주는 여사친도 결국 저랑 더 가까워지긴 싫은가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남은 문제는 외모네요. 평생 헌신을 해도 거절당하는 삶을 살 것 같아 더 이상 힘이 안나요.
친구, 여자친구 제대로 사귀어보기 위해 매번 고쳐왔던 내 삶인데, 매번 이렇게 실패할 삶은 뭘보고 살아가야 즐거울까요. 전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앞으로 60년을 거절당하고 살기 싫어요.
대학원도 두려워요.
뭣 때문이던 십수년간 형성된 제 외모와 성격이 절 다른 사람과 진실된 관계를 맺지 못하게 하고, 외롭게 만드는 이유라면 더 이상 살아갈 동기가 안보여요.
그렇다고 죽을 용기는 아직 안나네요
힘이 안나서 글을 마구잡이로 적었네요.
읽어주셨다면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만


-
94 20 39954
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72 32 58679-
280 22 40919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연구비 횡령죄 증거가 되나요?
14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1326 -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386 -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340 -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73 -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38 -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68 - 학부생 지도는 다시는 맡고 싶지 않네요
9 -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ㅇㅇㅇ 이런거
7 -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14 - 근데 박사과정학생들이 학부생들을 지도한다고?
12 - 본인 박사과정생인데 학부생들한테 아는 것만 알려줌
6 - 영과고 출신은 국영을 못한다는 소문에 대해
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70 - 울 연구실 랩장
58 -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17 - 대학원 고대세종 vs 성균관
17 - 도쿄대 농학 석사
7 - 반도체 분야 Acs nano vs NPJ flexible electronics
10 -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24 - 2026 박사후국외연수 선정됐습니다.
8 - 수도권 기계과 학점 3.4 / 공저자 논문으로 IST 계열 및 KIST 가능성
7 -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31 - ai 대학원 어디까지 가능한지 봐주십쇼
7 - 같은 연구실 연구원이 너무 답답함
19 - 공부하기 싫은데 대학원 가도 되나요
9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연구비 횡령죄 증거가 되나요?
14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1326 -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386 -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340 -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73 -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38 -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68 - 학부생 지도는 다시는 맡고 싶지 않네요
9 -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ㅇㅇㅇ 이런거
7 -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14 - 근데 박사과정학생들이 학부생들을 지도한다고?
12 - 본인 박사과정생인데 학부생들한테 아는 것만 알려줌
6 - 영과고 출신은 국영을 못한다는 소문에 대해
4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70 - 울 연구실 랩장
58 - 대학원 고대세종 vs 성균관
17 - 반도체 분야 Acs nano vs NPJ flexible electronics
10 - 생성형 AI 이후 박사학위도 의미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24 - 2026 박사후국외연수 선정됐습니다.
8 - 대학원생 갈아서 운영하는 P대
31 - 같은 연구실 연구원이 너무 답답함
19 - 공부하기 싫은데 대학원 가도 되나요
9 - [무료] 2026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스타터팩 이벤트
431 - 비자 인터뷰를 거절당했네요;
20 - 환경 자원 경제학 분야 유학 여부 중요도
8 - 풀펀딩 해외 석사
9

2020.07.21
2020.07.21
2020.07.21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