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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포스텍이 훨씬 더 좋을 것으로 봅니다. 일단 연구환경이 카이스트보다 나아요. 공원 같은 아름다운 캠퍼스 이 것은 카이스트가 따라올 수 없어요. 많은 나무와 아름다운 조경은 저녁에 연구를 마치고 가다 보면 여기가 천국인가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전을 포항과 비교하여 대도시로 생각하여 우월감을 느끼고 그 것으로 학교를 결정하는 사람은 연구를 접고 다른 분야로 가던지 예를 들면 마케팅 분야로 가던지 뭔가 잘 못 생각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사실 대전에 저도 있어봤지만 찾아보면 나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노잼 도시입니다. 저도 주말에 할 일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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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댓글만봐도 글쓴이의 심정이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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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힘들어도 풀인건비면 버티죠. 돈보다 미래를 생각하라는건 요즘 세대와 전혀 부합하지 않고, 오히려 강요하는게 꼰대가 되어버린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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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완벽한 존재들이 아니고 대치동 강사도 아니죠 본인이 연구주제를 재밌고 새롭게 해볼수 있으면 된건데 그런 이야기는 없고 그냥 트집만 잡는 느낌의 글이네요. 장단점 중에 장점이 더 많으면 훌륭한 교수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왜 정애 이끌려 박사를 한건지 지금 불평 불만은 어디서 오는지. 공부안한다 머 안가르친다 이런거 말구요 박사과정으로서의 불만이 무엇일지요 학원 다니는거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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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저녁 같이 먹고 사수가 있는것부터가 개인주의가 아님ㅋㅋ
혼밥이 디폴트고 구성원끼리 사담 한마디도 안하고 연구는 처음부터 혼자하는 랩 정도 되어야 개인주의죠. 그런 랩들 실제로 종종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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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졸업 후 로봇 분야 진학 고민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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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글을 읽으시기 전에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저의 경우, 올해 2월에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대학원 관련해서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관련한 내용들이 타인이 보기에 당연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연한 것도 모르는 아직 병아리이기에 관련해서 조언 해주시면 귀 담아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에 YK대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했고 학점은 3.8/4.3 전공은 3.7/4.3입니다. 이때까지 마음이 맞는 친구와 로봇에 대해 같이 공부했고 로봇 팔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기로 했고 현재는 6축 로봇팔까지 제작했습니다. 이후에 RGBD 카메라를 이용해 3d 객체의 인식 및 집는 방식에 대해서 논문들과 오픈 소스들을 찾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해서 혼자서 공부를 진행하다 보니 관련 정보도 부족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들려고 하니 시간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관련하여 연구를 진행하며 단순히 오픈 소스를 가져다 쓰는 것이 아니라 로봇의 동작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자 대학원(석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현재 저의 경우 학부생 인턴 경험도 없으며 로봇을 하드웨어 설계부터 시작하여 ROS2까지 전부 공부하다 보니 넓고 얕은 지식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아래는 제가 생각한 현재 고민입니다.
1. 연구실 인턴 vs Kist 인턴 연구원
관련하여 연구실을 찾아보니 서울대 오성회 교수님, 고려대 안춘기 교수님, 정우진 교수님의 연구 방향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관련하여 연구실 인턴이 가능한 지 여쭤보는 게 좋을 지 아니면 kist에서 하는 인턴 연구원을 하는 게 좋을 지 고민입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고민입니다.
① 대학교 졸업 이후에는 인턴을 받지 않는 것 아닌가? (보통 석사 TO에 대해서 문의는 하는 것 같아서 생긴 질문입니다.)
② 해당 연구실의 연구 방향에 대한 지식이 너무 얕은데 뭔가 보충해서 말씀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③ Kist 인턴 연구원을 하면 실제 로봇을 동작 시켜보면 조금 더 실제로 다뤄볼 수 있지 않을까?
2. 입시 준비
입시 준비를 위해서 공인 영어 시험과 전공 시험 이외에 보통 준비하는 사항들이 있을까요?
분명 해당 글은 제 짧은 식견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가감없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실제로 로봇을 구현하고 거기서 조금 더 개선하고 싶으면 어떤 프로그램이 낫지 않겠냐. 너랑은 대학원이 잘 안 맞을 수 있다 등 모든 말씀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글을 읽으시기 전에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저의 경우, 올해 2월에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대학원 관련해서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관련한 내용들이 타인이 보기에 당연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연한 것도 모르는 아직 병아리이기에 관련해서 조언 해주시면 귀 담아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에 YK대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했고 학점은 3.8/4.3 전공은 3.7/4.3입니다. 이때까지 마음이 맞는 친구와 로봇에 대해 같이 공부했고 로봇 팔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기로 했고 현재는 6축 로봇팔까지 제작했습니다. 이후에 RGBD 카메라를 이용해 3d 객체의 인식 및 집는 방식에 대해서 논문들과 오픈 소스들을 찾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해서 혼자서 공부를 진행하다 보니 관련 정보도 부족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들려고 하니 시간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관련하여 연구를 진행하며 단순히 오픈 소스를 가져다 쓰는 것이 아니라 로봇의 동작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자 대학원(석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현재 저의 경우 학부생 인턴 경험도 없으며 로봇을 하드웨어 설계부터 시작하여 ROS2까지 전부 공부하다 보니 넓고 얕은 지식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아래는 제가 생각한 현재 고민입니다.
1. 연구실 인턴 vs Kist 인턴 연구원
관련하여 연구실을 찾아보니 서울대 오성회 교수님, 고려대 안춘기 교수님, 정우진 교수님의 연구 방향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관련하여 연구실 인턴이 가능한 지 여쭤보는 게 좋을 지 아니면 kist에서 하는 인턴 연구원을 하는 게 좋을 지 고민입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고민입니다.
① 대학교 졸업 이후에는 인턴을 받지 않는 것 아닌가? (보통 석사 TO에 대해서 문의는 하는 것 같아서 생긴 질문입니다.)
② 해당 연구실의 연구 방향에 대한 지식이 너무 얕은데 뭔가 보충해서 말씀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③ Kist 인턴 연구원을 하면 실제 로봇을 동작 시켜보면 조금 더 실제로 다뤄볼 수 있지 않을까?
2. 입시 준비
입시 준비를 위해서 공인 영어 시험과 전공 시험 이외에 보통 준비하는 사항들이 있을까요?
분명 해당 글은 제 짧은 식견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가감없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실제로 로봇을 구현하고 거기서 조금 더 개선하고 싶으면 어떤 프로그램이 낫지 않겠냐. 너랑은 대학원이 잘 안 맞을 수 있다 등 모든 말씀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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