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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께는 뭐든지 다 보여줄수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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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지 중 1~3은 솔직함과는 거리가 먼 오지랖이고 동료간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입니다. 솔직한 것이 좋은 것 아니냐면서 1~3의 행동을 스스럼없이 한다면 사회적 지능이 상당히 낮은 경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와 별개로, 교수님을 대할 때 쓰잘데기 없는 얘기까지 구구절절 할 필요는 없지만 학생이 솔직하지 않다면 교수 입장에서는 연구적으로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신뢰하지 못하는 학생에게 굳이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으므로 지도하는 것도 시간 아깝게 되고, 학생 입장에서는 제대로 지도도 못 받는다면서 불만을 가지게 되고 이로써 악순환에 빠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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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연구실 동료면 개극혐... 상종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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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도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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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이랑 카이스트 둘 다 있어봤고, 지금은 카이스트에 있지만 솔직히 YK가 일부 분야를 제외하곤 SPK보다 한 단계 낮다고 느낍니다. (일부 분야는 비슷하기도)
그래서 포공이나 카이스트 대학원에 YK에서 온 학생은 많아도 거꾸로 가는 학생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YK가 진짜 포공보다 확 좋은 학교였음 YK대학원에 포공 출신이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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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박사(경제학) 진학에 대한 고민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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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음.
석사까지 하고 취업해서 현재 5년차 직장인인데.
호봉제 회사고 정년도 보장되는 회사라 직장 자체는 만족함.
급여도 작년 원천징수 보니까 8천 딱 넘었음. 내년 쯔음엔 관리자(과장급)으로 진급 할거 같은데.
그 이후에는 한번 파트타임으로 박사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음.
이직을 하고 싶거나 이런건 아니고 회사내에 경제연구소가 있는데 경제학 박사면 해당 연구소로 발령 요청도 가능하다해서
거기서 근무해도 나쁘지 않겠다 싶은 생각임.
문젠 석사가 국제학이라 경제학이랑은 큰 관련이 없음.
그래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과정으로 MBA를 한번 하고 박사를 할까 하는데.
주변에선 굳이 왜 박사를 하냐 차라리 전문직 자격증 공부해라 요즘 누가 박사 인정하냐고 하는데.
저런 얘기를 들으면 또 고민이기도 하고...
서울 쪽엔 경제학 파트타임 박사가 없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인데
어떻게 생각함?
석사까지 하고 취업해서 현재 5년차 직장인인데.
호봉제 회사고 정년도 보장되는 회사라 직장 자체는 만족함.
급여도 작년 원천징수 보니까 8천 딱 넘었음. 내년 쯔음엔 관리자(과장급)으로 진급 할거 같은데.
그 이후에는 한번 파트타임으로 박사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음.
이직을 하고 싶거나 이런건 아니고 회사내에 경제연구소가 있는데 경제학 박사면 해당 연구소로 발령 요청도 가능하다해서
거기서 근무해도 나쁘지 않겠다 싶은 생각임.
문젠 석사가 국제학이라 경제학이랑은 큰 관련이 없음.
그래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과정으로 MBA를 한번 하고 박사를 할까 하는데.
주변에선 굳이 왜 박사를 하냐 차라리 전문직 자격증 공부해라 요즘 누가 박사 인정하냐고 하는데.
저런 얘기를 들으면 또 고민이기도 하고...
서울 쪽엔 경제학 파트타임 박사가 없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인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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