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이번 정권은 문돌이 꼴통이 너무 많은 듯. 이공계를 무슨 가축으로 아는 듯.
교육부 정책발표 웃기네.
29
- 카이스트 떨어졌다고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좋은 대학교는 많이 있습니다.
카이스트 이미지 메이킹 좀 웃기네요
64
- 예전에 어떤 애니메이션 중에 폐교 직전인 학교에서 밴드부(뮤지컬부? 뭐 비스무리한..)를 부흥 시키는 스토리를 가진 만화들이 유행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런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아 나도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 라고 생각 하셨다면 뭐 도전해 볼만 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적어봅니다. 지거국(부/경) 교수님과 컨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16
- 아래는 제가 예전에 달았던 댓글입니다. 돈이야 당연히 더 많이 받을수록 좋겠죠. 하지만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사업에 선정되었다는것만으로 돈을 '훨씬' 더 많이 받으리라 기대하면 안 됩니다.
1. 학생 본인이 모든 프로세스를 다 거쳐서 독립적인 아이디어로 과제 딸 것
2. 본 과제 내용에 해당하는 연구에는 교수 연구비로 재료비 등 쓰지 않을 것
둘 다 만족하는 경우에만 "박사과정생의 논문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를 학생이 주도적·독립적으로 연구하도록 지원함"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겠죠? 본인이 땄으니 본인이 인건비도 더 받아야되고 독립적으로 쓰겠다고 한다면 그거 연구하는데 교수가 재료비 대줄 이유가 없겠죠? 그런데 보통은 본인이 이미 진행하던 박사과정 주제를 가지고 제출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 아이디어는 교수꺼 아닌가요? 설령 아이디어를 본인이 냈더라도 현재 그 연구가 이미 진행 중일테고 이미 교수가 연구비 대주고 있던거 아닌가요? 원래 박사주제로 하고자 하는 내용과 별개로 새로운 주제를 진행하는거라면 당연히 원래 박사주제 연구는 진행이 늦어지게 되겠죠? 그럼 인건비 더 받는 대신 (엄밀히 말하면 대신은 아니지만) 졸업이 늦어져도 괜찮은가요?
여기에 대해 합리적인 대답을 할 수 있다면 아마 교수님도 설득될거예요.
박사과정 장려금 선정되셨던 분들 월급 어떻게 되었나요?
24
- 보르헤스님, Nature 본지인데 어련히 리뷰어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잘 답변했으니 실렸겠죠.
딥러닝을 주전공하는 님 눈에는 저 피겨나, 다른 셋이 별로로 보일지언정 저 논문에서 다른 무언가의 '팩터'가 Nature 저널에 부합하고 Novelty를 가지니까 리뷰어와 에디터를 통과한 것 아니겠습니까?
가령 딥러닝 주전공인 분들이, 의료용 MRI 데이터를 학습 시켜서 환상적인 모델을 만들었다고 칩시다. 거기에 의학/의공학 전공자가 와서 MRI 왜 이딴 식으로 찍었냐고 뭐라하는 꼴 아닙니까?
Peer-review가 분명 역기능도 있고, 제대로 그 역할을 못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적어도 학계에 있는 이상, 그 순기능을 강조하고 이어나가며 역기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Peer-review를 모두 통과하고, 학계의 정점에 있는 Nature 본지를 이런 식으로 비방(제목처럼)하는 게 의미가 뭐가 있습니까?
혹자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보르헤스님께서는 컨퍼런스에 실린 논문 내용과 주제들이 Nature 본지에 실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안 실릴 것 같다면, 왜죠? 말씀하신 대로, 본문에 언급하신 Paper보다 딥 러닝 측면에서 더 뛰어난데?
결론은, "저널이고 네이처 vs cvpr 어쩌고 하는 말싸움이 의미가 없는게, 서로 다른 필드이고 아예 다른 접근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진심이라면, 굳이 "네이처지 포함 저널 게재되는 딥러닝 관련 연구는 퀄리티가 매우 낮습니다." 이런 글보다는, 딥러닝 측면에서 퀄이 낮아도 Nature 본지에 실렸는데 어떤 점이 더 나았을까? 라는 접근을 하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네이처지 포함 저널 게재되는 딥러닝 관련 연구는 퀄리티가 매우 낮습니다.
21
불쌍한 중생을 위해 질문받음 AI관련
2024.03.01
40
1611
![](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media/board/free/dable/content/image-050-b.jpg)
탑티어 컨퍼 10개, 1저자 7개
대학원입시, 분야, 인턴 등등 각양각색 질문받음
정보가 없어 고통받던 내 옛날 생각이 나 올려봄
조용히 물어보고싶으면 오픈채팅도 가능
https://open.kakao.com/o/ssk6X9cg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김GPT
카이스트 AI 대학원 면접0
29
16691
-
12
7
1526
김GPT
카이스트 기계 2차로 가시는분들1
4
4826
김GPT
카이스트 컴퓨터비전 랩실0
4
6766
김GPT
카이스트 AI 대학원 서류 합!0
20
2043
김GPT
카이스트ai ㅅㅎㅈ교수님0
4
1034
김GPT
카이 ai 면접1
8
6383
-
2
17
1328
김GPT
카이 AI 랩 면접 질문0
4
1660
-
84
31
48727
-
151
24
30845
명예의전당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196
52
57914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frontend/static/img/icon-ai.c87adf6.png)
앗! 저의 실수!
게시글 내용과 다른 태그가 매칭되어 있나요?
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
2024.03.01
대댓글 4개
2024.03.01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