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연구나 랩미팅으로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자꾸 관련 기기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해결을 하라고 합니다. 진짜 아무 연관 없는,,, 거기에 연결 고리가 하나도 없는 사람들한테 기기 사는 척하면서 물어보라고 하고 측정 모르는 것도 다 그쪽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라고 합니다.... 원래 선배 없는 신생랩실이라서 방황 할 줄은 알았는데, 교수님도 잘 모르는 분야를 계속해서 이렇ㄱ ㅔ물어보는 게 현타가 심하네요 진짜. 다른 연구하는 분들한테 물어보면 바로 해결될 간단한 문제 같은데, 그쪽 방 사람들한테는 물어보기 창피해서 그런가 저한테 자꾸 그러는데 하 ...............진짜 예전에는 자기가 해결해서 연구만 진행하면 된다고 해서 석사 왔는데 , 낚인 물고기한테는 먹이를 안주네요 우울증만 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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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4.02.07
그냥 에타에 한풀이하는 느낌으로 썼습니다. 이렇게 쓰는 게 김박사넷에 본질은 아니겠지만 한풀이 할 곳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2024.02.07
2024.02.07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