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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개소리도 길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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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29
-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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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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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도 에트리에 다니다가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후 해외포닥으로 넘어왔는데, 저도 미국진출생각하고있습니다.
정출연 선임이든 연구원(전문연들)이든 행정원이든 진짜 선임때 스트레스 엄청받고, 특히 에트리는 평균연령 50세라서 윗대가리들이 하고싶은대로 흘러갑니다. 솔직히 하브넷에서 처음 본문봤는데 전적으로 동의되는것들입니다.
실제로 저와 같이 입사했던 동기들과 교육받으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지금 spk출신들은 6명퇴사했습니다. 교수직으로 빠진경우도있지만, 회사로 가거나 저처럼 해외포닥으로 빠진경우도있어요.
정말 본받아야겠다고 생각되는 책임분들도 있지만 솔직히 극소수라고 생각하고, 노후화된 조직에 아랫사람들 굴리면서 운영되는곳입니다. 윗분들 어떠한 동기부여도 없고, 언급된내용처럼 임금피크제나 특허출원만 관심있어서 기웃기웃거립니다. 애초에 에뜨리에같은 카페에서 하루종일 수다떠는게 일과인분들도 있고, 본인자리에서 주식창만보는분도있고요.
대체로 능력있는사람들은 다 떠나가고 (극소수만 남고), 결국에는 큰의지없이 그냥저냥 안주하면서 편하게살고자하는 사람들만 정년까지남는 조직이 되가는것같아요. 물론 etri는 특수성이있는게 특정기수에 정규직to가 급증했고 퇴사(창업붐)도 많던 시절에, 박사는 커녕 석사급도 엄청많이 들어왔는데, 그분들이 경x대다 항x대다 본인 세력뭉치는데만 신경쓰셨고, 지금그분들이 그대로 책임윗급들로 남아있는게 가장큰 문제라고는 봅니다. 솔직히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뭐만하면 이렇게해야된다 저렇게해야된다 전문가마냥 훈수두는분들 좀 짜증났어요..
14
생각과 행동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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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현재 상황은 다음 학기 중에 졸업 논문 제출하고 심사받아야 하구요, 연구는 아직 해야할게 반 이상 남은 상태입니다.
과거에 학부생 때 '미국유학'의 꿈을 갖고 학점관리를 할 때, B+ 받은 과목은 전부 교수님들께 부탁해서 F로 내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재수강을 하면 A0까지는 받을 수 있었는데, B는 재수강을 할 수 없는게 학칙이었거든요..
그런데 한번은 B0 받은 것을 F로 내려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거절하신 교수님이 계시고,
그 이후로는 학점관리에 대해 '불안'증상을 많이 느끼고, 기말고사 잘 치면 A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에서 중간고사 결과가 A0-B+ 사이에 간당간당하다고 느껴지거나, 잘못하면 A를 못받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는 과목들을 애초에 기말고사를 안쳐버리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불안'을 달고 살다가, 나중에는 번화가에 나가는 것에서 '두려움' 같은 것을 느끼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휴학을 하고 토플 공부를 하는데, 지금 마음이 불안하기는 해도, 휴학을 했고 토플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목표를 낮추거나 수정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지금 휴학한 상황에서 불안하다고 토플 공부를 안하고 시간을 보내버린다면 분명 나중에 다시 또 토플 공부를 하기 위해 휴학을 한다던지 어떤 식으로는 학업이 늦춰지는 일이 생길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불안정 함에도 그냥 했던 적이 있습니다. 마음이 불안정해서, 산에 갔다오면 좀 나을까 싶어서 등산을 자주 했었고, 근데 그렇게 학원도 다니고 스터디도 하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나중에 보니 불안해소 등에 도움이 될까봐 산에 갔다오고 한 그런 날에도 하루에 최소 8시간 이상은 집중해서 공부를 했더라구요..
그 결과로 실력향상도 크게 있었구요.. 위 내용은 몇년 전 이야기 이고, 아래는 최근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그 때 처럼 그냥 이런 저런 생각 없이 그냥 Just do it 하는 것이 최선이 맞는지, 지금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다른 분들은 이 글을 읽고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하여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사실, 애초에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됬다는게, 마음이 조금 안정이 됬다는 것인거 같기는 합니다..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에, 저녁 식사 후 먹은 약기운 때문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당일 잠을 평소보다 조금 덜 잤던것도 원인일거 같기도 했는데, (최근 어떤 중요한 일을 끝내고 나서 조금 쉬었었고, 그 일을 끝내고 나니 뭔가 강박증이 다시 심하게 나타나서 다소 고민도 하던 때였습니다.) 꽤 오래 (두 달) 연구 진척이 없었고, 오래 쉰거 같으니 다시 열심히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하는데, 밤에 졸다가 졸음을 깨기 위해 스마트폰을 만졌는데 그러다 시간을 보냈던 것이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일주일 정도 방황했던거 같아요. 예전에 많이 우울할 때야 주말에 오후 늦게 끼지 계속 침대에 누워있고 그랬는데, 그렇게 우울한거 같지는 않은데 그 주 주말에 주말에 계속 누워있었어요.)
아래는 누군가에게 메일을 보내려다가 보내지 않고, 여기 익명 게시판에 올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교수님들, 연구자분들, 그리고 대학원생분들께서 답변을 해주신다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밤이 늦어서 메일로 연락을 드립니다.
제 자신한테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 오늘 당장 어떤 결과를 내지 않아도, 오늘 당장 크게 진전을 보이지 않아도, 아직 석사과정 2년 중에 남아있는 시간은 꽤 있다." 같은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게 문제일거 같은데요.. (물론 이거는 작년 1년차 때의 이야기이기는 하지만요..)
단지 그런게 아니라, 오랫동안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문제"라는 거는, "학업"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사는데 아무런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전혀 문제가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학업"을 하고있는 상황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계속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는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어쩌면 그냥 어떤 일을 하든 사는데 그 자체에 문제일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 문제가 무엇인지, 그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지 그런 걸 뚜렷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 뭔가 삶에서 어떤 양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던거 같은데, 평소에 살면서 매일 하루하루를 반성하면서 사는게 아니었다 보니, 그 문제 양상이 무엇인지도 명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만, 제가 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이거를 여쭤보려고 메일을 드립니다.
"2024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저 자신을 한번 바꿔보겠다고, 나의 문제가 정확히 어떤걸까,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바뀌는데 성공한다고 하면, 다시 그 문제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 내가 다시 "문제"라는 늪에 빠지려고 할 때 바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생각에 계속 잠겨있는 것보다,
그냥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는게 훨씬 나으면서 꼭 필요한 선택인거겠죠..!?
이런거 고민하지 말고, 그냥 일단은 "설사 내가 문제 있는 사람이 맞을지라도, 그 문제 있는 사람이 잠시 2~3달 미쳐서 뭔가 했다, 근데 또 좀 지나면 다시 문제 양상을 보일지도 모른다.."라고 할지언정, 일단 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는게 훨씬 바람직한 삶의 태도인거겠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책상에 앉으면 바로 연구를 시작하고, 그리고 그렇게 지체없이 시작하고 나면 그냥 화장실 가고 싶을 때 까지는 조금이라도 더 지속하려고 하고, 다른거는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하는게 더 나은 거겠죠..!?
후자가 바람직할 것이다고 이미 생각은 하고있습니다만..
제 선택에 확신을 얻고자, 메일을 씁니다.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에 한두시간 눈을 뜬 채로 더 누워있다가 일어나고 있거든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요.. 그리고 이런 저런 후회도 하면서요..
과거에 학부생 때 '미국유학'의 꿈을 갖고 학점관리를 할 때, B+ 받은 과목은 전부 교수님들께 부탁해서 F로 내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재수강을 하면 A0까지는 받을 수 있었는데, B는 재수강을 할 수 없는게 학칙이었거든요..
그런데 한번은 B0 받은 것을 F로 내려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거절하신 교수님이 계시고,
그 이후로는 학점관리에 대해 '불안'증상을 많이 느끼고, 기말고사 잘 치면 A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에서 중간고사 결과가 A0-B+ 사이에 간당간당하다고 느껴지거나, 잘못하면 A를 못받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는 과목들을 애초에 기말고사를 안쳐버리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불안'을 달고 살다가, 나중에는 번화가에 나가는 것에서 '두려움' 같은 것을 느끼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휴학을 하고 토플 공부를 하는데, 지금 마음이 불안하기는 해도, 휴학을 했고 토플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목표를 낮추거나 수정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지금 휴학한 상황에서 불안하다고 토플 공부를 안하고 시간을 보내버린다면 분명 나중에 다시 또 토플 공부를 하기 위해 휴학을 한다던지 어떤 식으로는 학업이 늦춰지는 일이 생길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불안정 함에도 그냥 했던 적이 있습니다. 마음이 불안정해서, 산에 갔다오면 좀 나을까 싶어서 등산을 자주 했었고, 근데 그렇게 학원도 다니고 스터디도 하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나중에 보니 불안해소 등에 도움이 될까봐 산에 갔다오고 한 그런 날에도 하루에 최소 8시간 이상은 집중해서 공부를 했더라구요..
그 결과로 실력향상도 크게 있었구요.. 위 내용은 몇년 전 이야기 이고, 아래는 최근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그 때 처럼 그냥 이런 저런 생각 없이 그냥 Just do it 하는 것이 최선이 맞는지, 지금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다른 분들은 이 글을 읽고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하여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사실, 애초에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됬다는게, 마음이 조금 안정이 됬다는 것인거 같기는 합니다..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에, 저녁 식사 후 먹은 약기운 때문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당일 잠을 평소보다 조금 덜 잤던것도 원인일거 같기도 했는데, (최근 어떤 중요한 일을 끝내고 나서 조금 쉬었었고, 그 일을 끝내고 나니 뭔가 강박증이 다시 심하게 나타나서 다소 고민도 하던 때였습니다.) 꽤 오래 (두 달) 연구 진척이 없었고, 오래 쉰거 같으니 다시 열심히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하는데, 밤에 졸다가 졸음을 깨기 위해 스마트폰을 만졌는데 그러다 시간을 보냈던 것이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일주일 정도 방황했던거 같아요. 예전에 많이 우울할 때야 주말에 오후 늦게 끼지 계속 침대에 누워있고 그랬는데, 그렇게 우울한거 같지는 않은데 그 주 주말에 주말에 계속 누워있었어요.)
아래는 누군가에게 메일을 보내려다가 보내지 않고, 여기 익명 게시판에 올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교수님들, 연구자분들, 그리고 대학원생분들께서 답변을 해주신다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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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밤이 늦어서 메일로 연락을 드립니다.
제 자신한테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 오늘 당장 어떤 결과를 내지 않아도, 오늘 당장 크게 진전을 보이지 않아도, 아직 석사과정 2년 중에 남아있는 시간은 꽤 있다." 같은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게 문제일거 같은데요.. (물론 이거는 작년 1년차 때의 이야기이기는 하지만요..)
단지 그런게 아니라, 오랫동안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문제"라는 거는, "학업"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사는데 아무런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전혀 문제가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학업"을 하고있는 상황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계속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는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어쩌면 그냥 어떤 일을 하든 사는데 그 자체에 문제일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 문제가 무엇인지, 그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지 그런 걸 뚜렷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 뭔가 삶에서 어떤 양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던거 같은데, 평소에 살면서 매일 하루하루를 반성하면서 사는게 아니었다 보니, 그 문제 양상이 무엇인지도 명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만, 제가 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이거를 여쭤보려고 메일을 드립니다.
"2024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저 자신을 한번 바꿔보겠다고, 나의 문제가 정확히 어떤걸까,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바뀌는데 성공한다고 하면, 다시 그 문제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 내가 다시 "문제"라는 늪에 빠지려고 할 때 바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생각에 계속 잠겨있는 것보다,
그냥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는게 훨씬 나으면서 꼭 필요한 선택인거겠죠..!?
이런거 고민하지 말고, 그냥 일단은 "설사 내가 문제 있는 사람이 맞을지라도, 그 문제 있는 사람이 잠시 2~3달 미쳐서 뭔가 했다, 근데 또 좀 지나면 다시 문제 양상을 보일지도 모른다.."라고 할지언정, 일단 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는게 훨씬 바람직한 삶의 태도인거겠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책상에 앉으면 바로 연구를 시작하고, 그리고 그렇게 지체없이 시작하고 나면 그냥 화장실 가고 싶을 때 까지는 조금이라도 더 지속하려고 하고, 다른거는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하는게 더 나은 거겠죠..!?
후자가 바람직할 것이다고 이미 생각은 하고있습니다만..
제 선택에 확신을 얻고자, 메일을 씁니다.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에 한두시간 눈을 뜬 채로 더 누워있다가 일어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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