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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사람이 공감버튼 다 눌러놨길래 저도 다 눌렀습니다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1166 - 저는 공감 버튼 비율이 깨져있길래 다시 맞추어두었습니다.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490 - 이것만 공감 비율 깨져있는 거 개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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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성지 순례 왔습니다.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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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앗 비율이 깨졌다!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300 - 오늘 장비가 말 안들어서 실험 밀리고 심란했는데 이 글보니 기분이 풀리네요 ㅜㅜ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260 - 엄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264 - 탈모생겨서 탈모약 받았는데, 약먹고나서 간 수치 5배 올라서 지금부터 내 인생은 수북한 머리는 끝났다.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185 - 나도 여친있는데 그게 쉽지않지 않은거임. 하루는 쉬어야하는데 여자친구만나는건 에너지 소모니까. 그리고 평일 밤낮으로하는데 그시간마저도 여자친구와의 시간도 필요하잖아.
사랑해서 감수하고 가지만 연구적으론 손해가 맞음ㅋ
확실히 여자친구 있으면 연구 효율 떨어지는 듯
16 - 애인있으면 그만큼 연구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음. 애인 만나서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힘이 되어주니 더 연구 잘 된다고 얘기할지 모르겠는데, 그거 다 심리적 착시 현상같은 거임. 연구는 중간에 끊김없이 연속적으로 해야 겨우 뭔가를 해낼 수 있는데 연애하다보면 별의별 일들로 신경을 써야하니 당연히 연구진행이 중간중간 계속 끊김.
확실히 여자친구 있으면 연구 효율 떨어지는 듯
13 -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죠… 정치권에서 뭘 제대로 알고 하는 적이 있나요~~?
[속보] AI 입학정원 증원 빔 ㅋㅋㅋㅋㅋ.jpg
19 - AI 100조 어쩌구도 헬조선 엔딩각 벌써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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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대통령실에서 보도를 부인한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펙트체크는 필요해보입니다.
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4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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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의대 반수
2023.12.16

정시로 지방의대권 성적을 예상하였으나 감독관, 책상 문제로 탐구 성적이 망가져 약대 수시 전형에 응시한 케이스기 때문에
부모님과 주변 어른들은 반수를 권하고 있습니다(설약 수시는 광탈)
그런데 저는 내면의 동기가 없으면 진짜 외관상으로'만' 성실하게 보이는 사람이라 굳이 반수를 왜 하는지 스스로 납득해야만 ok 할 것 같아서 여기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서울대 약대 입학 후 신약 개발에 참여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부모 커뮤니티에서는 서울대는 연구 쪽으로 많이 진출히고, 나머지 약대는 대부분 개국/페이약사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또, 연구직을 하려면 대학원을 나오고 유학을 갔다와야 한다는데, 현실적으로 금수저도 아니고 평범한 집안의 제가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한국의 대학원 문화...)
약국 약사는 워라밸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좋다는데, 저는 워라밸+취미생활보단 직업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약국 약사는 끌리지 않습니다. 개국할 돈도 없습니다.
의대는 (만)20살에 입학하면 30대가 되어서야 전문의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제가 병원에서 환자 진료하는 것을 좋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요...
화/생 쪽 대학원 다녀본 분들, 혹은 의약업계 관련된 분들의 의견이나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정말 진지한 고민입니다 김GPT 5 7 1297
자대 석사 vs 타대 석사 김GPT 5 12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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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2332 -
0 7 994 -
219 37 75706 -
93 84 58625
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54 32 5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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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