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그리고 미국 박사과정은 전부 풀펀딩이라서 오히려 돈을 모으는건데 유학자금이요? 미국 박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는 상태로 김칫국 마시고 계시네요. 누가보면 이미 다이렉트 미박 붙은 줄 알겠어요. ㅋㅋ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42 - 말을 개 띠껍게 쳐하네ㅋㅋ 가정교육 독학했음?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33 - 석사 때 SCI 3편? 어렵습니다.
파이팅하고 좀 더 현실적인 계획을 짜보세요
말이좋아 3편이지, 6개월마다 1편씩 나와야 하는데, 심지어 1학기 때부터 써야합니다.
중경급 석사에서 skp박사는 쉽나요?
12 - 공식 공지 오는데 커뮤에서 정확하지도 않은 카더라가 왜 필요함?
ICLR 사태
11 - 박사님이나 교수나 참.. 기억이 안난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무리 바빠도 ㅋㅋㅋ 저자가 얼마나 예민한 일인데 무책임하고 이런 일이 생기는게 말이 안되네요.
이건 윤리적으로 문제 있어보입니다. 작성자님과 박사님이 공동저자로 합의했고, manuscript에서도 공동저자로서 충분한 기여를 했으면 이런식으로 진행되면 안되죠. 물론 의문인건 실제로 열심히는 하셨겠지만, 해당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저년차셔서 manuscript에 대한 기여가 생각하시는 것보단 적을 수 있겠다싶긴한다만....
내용상으론 둘다 공동저자여야 하는게 맞아보입니다.
근데 혹시 아무리 바쁘셨어도 출판된 논문의 공동저자인지아닌지를 어떻게 몇달뒤에 알게되신건가요.. 공동저자는 표기만 있어도 인정받는건데 그건 꼭 확인하셔야했고 지금이라도 저널측에 에라텀으로 내면 됩니다.
교수와 박사님 둘다 기억안난다는거보면 둘이 이미 짜고친거같은데 ㅋㅋ 교수님께 진심어린 면담신청해보시죠.
공동 1저자에서 2저자로 변경되었습니다...
19 - 인구수요
미국 아이비 + 주요 주립대에 한국인 교수가 드문 이유가 뭘까
11 - 중국인들 몰리는것만 없으면 학계가 비교적 클린해질듯
ICLR 사태
12 - 아니 나름 박사인데 나만 이글이 이해가안되나요?
ICLR 사태
10 - 박사받을 정도면 학교레벨을 보는게 아니라 박사님 레벨을 봐요...
학석박을 모두 다른 학교에서 하면
12 - 학부생은 잘 하든 못 하든 내 알빠 아님. 대학원생은 잘 하면 연구실이 번창할 수 있고 잘 못하면 연구실이 망할 수 있음. 그냥 놔둘 수가 없음.
교수님들이 학부생대하는 태도랑 대락원생 대하는 태도랑
11 - 우리나라도 뭐 딱히ㅋㅋㅋㅋ 박사수당 좀나온다고 인정받는걸까요
미국도 우리나라도 박사학위받으면 경력으로 다 인정해줘요ㅋㅋ
그리고 학위의 가성비라하면 동의못하겠습니다.
정년 보장되는 정교수 제외하곤 박사달고도 정년못가는 대기업분들이 대부분이에요.
학계뜻없으시면 그냥 석사따고 대기업가는게 찐 가성비죠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공감 되시나요?
10 - 일단 BK는 장학금취급이라 인건비상한에 포함안되는걸로 알고 교수님한테 듣기론 용역과제도 인건비상한에 포함 안된다고합니다. 옛날에도 몇번 돈 남는다고 인건비상한액 넘겨주셨는데 뱉은적은 아직 없습니다.
교수님이 인건비 많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10 - 전형적인 한국사회 스러운 댓글이네 . 누굴 무시하는 글도 아니고 누구의 권위 실추하려는글도 아닌데 신산업 분야는 연구가 전부인데 아직도 지켜보자는건 어이가없네
포티투닷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한국학계의 수준이다 ㅋㅋㅋ
13
약대 의대 반수
2023.12.16

정시로 지방의대권 성적을 예상하였으나 감독관, 책상 문제로 탐구 성적이 망가져 약대 수시 전형에 응시한 케이스기 때문에
부모님과 주변 어른들은 반수를 권하고 있습니다(설약 수시는 광탈)
그런데 저는 내면의 동기가 없으면 진짜 외관상으로'만' 성실하게 보이는 사람이라 굳이 반수를 왜 하는지 스스로 납득해야만 ok 할 것 같아서 여기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서울대 약대 입학 후 신약 개발에 참여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부모 커뮤니티에서는 서울대는 연구 쪽으로 많이 진출히고, 나머지 약대는 대부분 개국/페이약사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또, 연구직을 하려면 대학원을 나오고 유학을 갔다와야 한다는데, 현실적으로 금수저도 아니고 평범한 집안의 제가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한국의 대학원 문화...)
약국 약사는 워라밸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좋다는데, 저는 워라밸+취미생활보단 직업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약국 약사는 끌리지 않습니다. 개국할 돈도 없습니다.
의대는 (만)20살에 입학하면 30대가 되어서야 전문의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제가 병원에서 환자 진료하는 것을 좋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요...
화/생 쪽 대학원 다녀본 분들, 혹은 의약업계 관련된 분들의 의견이나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정말 진지한 고민입니다 김GPT 5 7 1462
자대 석사 vs 타대 석사 김GPT 5 12 2993
약대 대학원 김GPT 1 3 476
대학원은 머리좋은사람만 가야되나요? 김GPT 3 13 3489
타대 vs 자대 후 미국 유학 김GPT 0 12 2243
자대 타대 고민 김GPT 0 6 2103
성대 연대 약대 김GPT 4 5 2925-
6 12 2760 -
0 7 1475 -
97 87 69311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명예의전당 111 35 50542-
239 30 94228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366 - 제발 검증된 교수가 운영하는 연구실로 들어가세요
117 - 인정할 건 인정 하자.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열 수 위다.
63 - 인턴 컨택 후 취소 메일..
8 - 교수님이 지나치게 생성형 Ai에 꽂히신거 같습니다.
20 - 석사 개꿀팁ㅇㅇ
48 - 학부연구생을 하며 드는 의문점 (감사하신 교수님들)
10 - 서울대 화학부 모 연구실
20 - ICLR 사태
21 - 중경급 석사에서 skp박사는 쉽나요?
5 - 학부연구생 짤당했는데
4 - 포티투닷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한국학계의 수준이다 ㅋㅋㅋ
6 - MDPI 저널 한번 깠더니 신고잔뜩 먹었네요
16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처음 맡은 과제가 이상합니다.
20 - 공동 1저자에서 2저자로 변경되었습니다...
17 - 사기업 서류 광탈 후기
26 - 미국 아이비 + 주요 주립대에 한국인 교수가 드문 이유가 뭘까
18 - 교수님들이 학부생대하는 태도랑 대락원생 대하는 태도랑
12 - 학석박을 모두 다른 학교에서 하면
15 - 세종대 연구력의 비결?
12 -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공감 되시나요?
18 - 지거국 vs 한양대 vs ist
12 -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관련 ㅇ문의
15 - 서울대 옆 대학동 사는데 조현병 환자 너무 많아요ㅠㅠ
26 - 교수님이 인건비 많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16 - 우리나라가 중국을 비하/폄하 하는 거는 왜일까?
9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366 - 제발 검증된 교수가 운영하는 연구실로 들어가세요
117 - 인정할 건 인정 하자.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열 수 위다.
63 - 인턴 컨택 후 취소 메일..
8 - 교수님이 지나치게 생성형 Ai에 꽂히신거 같습니다.
20 - 석사 개꿀팁ㅇㅇ
48 - 학부연구생을 하며 드는 의문점 (감사하신 교수님들)
10 - 서울대 화학부 모 연구실
20 - ICLR 사태
21 - 중경급 석사에서 skp박사는 쉽나요?
5 - 학부연구생 짤당했는데
4 - 포티투닷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한국학계의 수준이다 ㅋㅋㅋ
6 - MDPI 저널 한번 깠더니 신고잔뜩 먹었네요
16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처음 맡은 과제가 이상합니다.
20 - 공동 1저자에서 2저자로 변경되었습니다...
17 - 사기업 서류 광탈 후기
26 - 미국 아이비 + 주요 주립대에 한국인 교수가 드문 이유가 뭘까
18 - 교수님들이 학부생대하는 태도랑 대락원생 대하는 태도랑
12 - 학석박을 모두 다른 학교에서 하면
15 - 세종대 연구력의 비결?
12 -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공감 되시나요?
18 - 지거국 vs 한양대 vs ist
12 -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관련 ㅇ문의
15 - 서울대 옆 대학동 사는데 조현병 환자 너무 많아요ㅠㅠ
26 - 교수님이 인건비 많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16 - 우리나라가 중국을 비하/폄하 하는 거는 왜일까?
9

202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