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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하는 ㄱㅅㄲ들때문에 늦게탈출한게 인생의 한이니까 고민하는사람들 있으면 나가세요 물귀신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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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다 교수보고 배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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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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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미국 빅테크 못가는 사람들이 한국 스카이와서 교수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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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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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학부생 조언과 도움 부탁해요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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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대학에서 전자공학 4.5기준 현재 학점 3.98 정도 나오고,
4학년 1학기 마치면 4.0은 넘을 것같습니다. (3학년 이후에 4.2이상은 받아와서..)
TOEIC 기준 950점 나와서 영어에 대한 걱정은 없고요.
다른게 아니라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전문연을 하고싶고, 또 공부를 더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따라서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자대보단 좀 더 좋은 학교로 가고싶어서
여러군데 알아보고 김박사넷도 알게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합격가능성과 관계없이 설카포 3개 대학에 대해서 연구실 알아보고 있는데
1. 카이스트는 일단 합격이 우선이고 연구실은 합격 이후에 찾아봐도 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정말로 그래도 되는지 질문 하나 드리고요.
2. 포항공대나 서울대는 컨택을 해야한다는데, 연구실 몇십개를 김박사만 믿고 판단해도 될까요? 아는 선배가 없어서 ㅠㅠ 개인적으로 알아보기도 어렵고... 사실 성적도 애매해서 이 주류대학들의 좋은 연구실을 제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3. 이외에도 4학년 진학예정인 저에게 따끔한 조언 부탁드려요... 현실적인 얘기도 환영입니다. 같은 상황에 계셨던 분이라면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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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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