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대학원 생활 하면서 느낀점 (석사)

IF : 1

2023.11.19

7

4143

대학원 생활 1년 다돼가는데 제가 느끼는거는
뭔가 자기가 도움이 필요하거나 뭐라도 얻어갈려고 발버둥 쳐야 얻어가는게 있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먼저 와서 도와주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랩바랩. 저는 대형랩)

도움 요청 하기 전에 괜한 자존심때문에 요청 못하고 끙끙 앓기 보단 , 자존심 다 내려놓고 철판 깔고 '내가 이거이거까지 했는데 이게 잘 안된다. 내가 부족한 것 같은데 조금 도와줄 수 있냐?' 라고 하니까 마음 편하더라구요.

혼자 해결해나가는 것도 좋은데 너무 안될 땐 자존심도 내려놓을 줄 알아야되는거 같아요. 다만 무작정 어떻게 해요? 보다는 여태까지의 프로그레스를 말하고 대책 몇개도 들고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기 보단 자기에게 이득이 되도록 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7개

심심한 베르너 하이젠버그*

2023.11.19

사실 이게 기본인데, 요즘애들은 기본도 못하니 문제임

학부때 마저도 플젝 족보구하거나 모르는거 질문하려면 발바닥 땀나게 뛰댕겨야하는데 도대체 어케 살았는지 감이안오네

대댓글 1개

IF : 1

2023.11.19

학부때 저도 진짜 보고서랑 족보 얻으려고 철판 깔고 자존심 다 내려놓고 여기저기 다 정보 얻으려고 노력했던 과거가 떠오르네요. 돌이켜보면 창피하지만 그만큼 결과가 좋아서 후회는 안됩니다.

2023.11.19

요즘 애들은 그냥 안되는데요 하면서 찾아오는 아들도 많음
물론 다 손절치지만 작성자 같이만 해도 잘 챙겨줌

대댓글 3개

IF : 1

2023.11.19

손절 칠때 어떻게 손절치세요? 동기 중에 1명도 종종 저한테 아무것도 안해놓거 물어보러 오는데 어떻게 잘 회유할지 모르겠어서요

2023.11.19

그냥 말걸어도 바쁘다하고 무시합니다

2023.11.22

저는 굳이 악감정 갖지는 않고.. 그래서 어떤 해결책을 생각해봤는지 물어보고 아무것도 생각한게 없으면 생각해보라고 돌려 보냅니다.

2023.11.21

직장가면 더 힘들긴 해요. 그나마 대학원이 나은 편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