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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많은 연구자들을 만나보며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파악한 패턴에서 어떠한 것을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특성으로 평가받지 않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국적, 인종, 종교에 성별도 포함이겠죠.
말씀을 들어보니 여러 연구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자리에서 학계의 다양한 계층의 인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능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개인적으로 여성 연구자에 대한 어떠한 인식이 있다 하시더라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시면 주위 사람들이 그에 반응하게 될 듯합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연구자들은 상처를 받을 것이고, 연구자를 꿈꾸는 예비 여성 학생들은 낙담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스스로 경험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여성 연구자에 대한 편협한 편견을 가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성 연구자가 남성 연구자에 비해 어떠하다, 혹은 차이가 없다를 주제넘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설령 어떠한 특성이 있더라도 이렇게 공공연하게 발화하시는 것에는 득보다 실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는 익명 게시판일 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의 사견이 빠르게 퍼지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평소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신 것일지 모르겠지만 의도치 않은 큰 영향이 미칠지 모름을 한번 더 재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9 - 진짜 징징거리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9 - 주변에다 자랑하기 눈치보임
여기서라도 해야지~~~
우수신진 된 조교수들 쏴리질러
13 - 학부생한테는 누구보다 인자하다가도 본인 대학원생한테는 막대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보통 단순히 '빡세게 연구시킨다' 만으로는 안좋은 소문이 돌진 않습니다.
차별, 억까, 욕설, 사적 심부름, 연구비 횡령, 낮은 인건비, 늦은 졸업 등 누가봐도 문제 되는 사항들이 있어야 안좋은 소문들이 돕니다.
보통 이런 소문들은 해당 연구실 학생의 하소연이 동료 대학원생들을 건너 건너 퍼집니다. 그래서 특히 자교 학부 출신 대학원생들 중 발이 넓은 사람들은 타 연구실의 안좋은 사정들도 많이 알게 됩니다. 그 연구실이 아니더라도 타 연구실에 있는 아는 선배가 있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교수님의 인성?
7 - 어우 자기는 안징징거리시는줄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9 - 이 글만한 징징글을 못본 것 같은데요? 저도 아내도 교수입니다만(같은 단과대 소속이고 학과는 다름) 말씀하신 특성은 제가 더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과는 여자 교수님들 없으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0 - 본인 글도 징징대는 글인데!?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9 - 단순합니다. 징징대는 남자는 징징대는 인간이라고 기억했고, 징징대는 여자는 징징대는 여자라고 기억했을 뿐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편향을 교정하지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7 - 같은 조직이어도 사람마다 정의하는 전체는 다를텐데
그럼 ㅈ목질 정치질이랑 뭐가 다르냐
전체를 보는 능력?
8 - 연구하면서 연구관점에서 관계가 서운할 수 있지만 그렇게 심한 갈등이 아니면 이것도 연구과정에서 이겨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연구하기 바빠 잊어버리게 됩니다
감정 쌓지 말고 잘 지혜롭게 헤처가세요
다른곳에 간다고 다 내 마음에 드는건 없습니다
인내하고 사회생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1학년 이상 진행했다면 옮기는것도 시간 아깝습니다
사람사는곳이 다 어디가나 부딪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완전 이상한 교수 아니면 교수들은 자존심으로 똘똘뭉친
우월감 덩어리입니다
항상 존경받는 존재로 살아서 어쩔 수 없는 존재입니다
좋은것만 보고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지도교수님이랑 사이 나빠도 될까요
12 - 하브넷 보면 웃긴 거 많음
본인 선택으로 교수돼놓고 대기업 간 사람들보다 월급 적다 징징대는 것도 웃김
본인들 대학원생 월급엔 그렇게들 무관심 하시면서 ㅋㅋ
하이브레인넷에 과제 떨어진 교수들 인성 수준 처참
13 - 지도교수가 교수하면 좋다고해서 설득된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지도교수가 하라는 것만 잘해서 내신성적처럼 논문이 다작되어서 교수가 된 케이스도 많구요. 어떻게보면 운이 좋아서 된 케이스가 생각 외로 많은데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는데 이런 꼴을 당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에서 어이가 없는거죠. 어쨌거나 결국 다 본인이 감당해야할 것들인데 욕해봐야 아무런 변화가 없을텐데, 대학원생들은 월급이 적다니 끈기가 부족하다니 욕하더라구요. 억울하면 학력이 좋으시니 지금 수능을 다시봐서 의치한약수에 가면 되는건데 그건 죽어도 싫고. 제일 철밥통인데 불만은 제일 많아요. 그럴 시간에 기업체에 가거나 다른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연구비를 받을 노력을 하시던가. 꼬래 가방끈 제일 길다고 그건 죽어도 싫고. 학교 울타리 내 왕노릇만 하는 분들임. 물론 교수님들 중에 정말 훌륭하신 분들은 진심으로 리스펙합니다.
하이브레인넷에 과제 떨어진 교수들 인성 수준 처참
10 - ㅋㅋㅋㅋㅋ ㅇㅈ
내가 K말년차 박사과정인데 내가 알고있는 skp나 과기원 교수들 아니면 실적좋은 교수들은 개인기초 안된사람 거의없음. 어디 지거국이나 연구역량부족한 학교서 중국저널써서 jcr상위 몇퍼 있는데 떨어졌다고 징징되는듯.
하이브레인넷에 과제 떨어진 교수들 인성 수준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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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3년차입니다. 교수님의 박사, 전문연구요원 권유...
2023.11.14

안녕하세요,
전문연구요원에 대해 정보 알아보다가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 대학병원 비-바이탈과 전공의 3년차로 근무 중인 사람입니다.
주로 영상을.... 보는 과입니다...
어쩌다 1년차 때 의학석사 시작해서 내년 봄에 학위를 받을 예정입니다.
과내 교수님이 이어서 박사를 권유하셔서 아마 하게 될 거 같은데 전문연구요원으로 군문제도 해결하는 방안을 생각해보라고 하십니다.
사실은 생각해보라..가 아니라 그냥 하라고 하시는거죠.
ㅠ.ㅜ
저는 학구적인 스타일이고 연구에 관심은 있는데 연구에 인생을 바치겠다,, 요런 건 아닙니다.
요새 대학병원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움직임 때문에 딴 병원은 교수들도 관두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좀 쉬고 싶기도 해서 군의관으로 다녀올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안하겠다고 하면 남은 전공의 기간 동안 욕 먹을 게 두려워요
전문연 제도를 알아봤는데 한국사 시험도 봐야하고 텝스도 봐야하고 챙길 게 많더라구요
찾아보니 제도가 바껴서 박사 기간이 유예기간 포함해서 5년까지도 길어질 수 있고 취득하고나서도 어디 연구소나 중소기업에 가서 1년 마저 복무를 해야하는 것 같은데요..
학생 때 현역으로 차라리 다녀왔으면 나았을까 싶어요
수료 후 복무가 시작되는 거 같은데 내년부터 시작하면 전문의 따고 1년은 그냥 박사 과정생으로 지내게 될 것 같아요.. 수료가 2년이라
이공계생들이 연구비 삭감 철회하라고 국회 찾아가는 마당에
이학박사 (의학박사도 아님) 기초 의학 쪽으로 박사 전문연 하는 게 맞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연구에 소질은 없어서 포닥까지 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구요...
전문의가 이학박사 있으면 무슨 도움이 될까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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