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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왜 철드는건가요... 님이 말하시는 성숙함은 정신적 성숙과는 다른것 같네요 차라리 사회때가 묻지 않았다고 하시는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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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박사까지 하고도 학계에 남아있지 못 하는 경우는 논문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 실적이 모자라게 되면서 연구소도 학교도 멀어지게 됩니다. 논문실적이 늘어나지 못 하는데는 본인의 노력 및 능력 부족이 80-90% 차지합니다. 이때부터는 더 논문쓰는 것에 매진해야하는데 많은 프레쉬박사들이 이 고비를 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주저자와 교신저자가 될 수 있을 능력을 쌓아야 어느 포지션으로 가든 PI가 됐을 때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논문 실적이 있어야 이어지는 포닥을 잡든 풀타임 포지션을 잡든 하구요. 윗분이 말씀하신 2번의 경우도 논문실적이 되면서 생활의 요구가 큰 경우는 거의 못 봤습니다. 논문실적이 되면 대부분 연구소든 학계든 자리잡습니다. 인더스트리나 아예 다른 계열로 빠져버리는 박사들 보면 이유가 다양한 듯 말하지만 면밀히 살펴보면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입니다. 표면적인 이유에 숨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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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답은 둘 중 하나입니다.
1. 교수에게 알린다 -> 교수는 글쓴이가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에 대응할 것이다(좋은 쪽으로는 배려한다, 나쁜 쪽으로는 쫓아낸다까지)
2. 교수에게 알리지 않는다 -> 교수는 글쓴이가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 상태에서 글쓴이를 판단할 것이다(즉, 평가가 나빠질 것이다)
교수 입장에서는 당연히 1번을 선호합니다. 정보가 있어야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 학생 입장에서도 어차피 우울증이면 그 상태를 숨기는 상황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겁니다. 교수에게 정보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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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지방에서 살면 시야가 좁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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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ㄹㅇ 시야가 좁은 댓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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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탑티어 학회 관련 문의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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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메인으로
연구하지는 않지만 언저리 분야에서 발을 얹고있는
대학원생입니다(컴공, 전기, 산공, 데싸, 인공지능 대학원 X)
다시 말해 코어 인공지능이라기 보다는 제 연구
분야에 응용하는 것을 주로하고 있습니다.
연차가 싸이다 보니 그리고 제분야에
응용하다 보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런저런 인사이트가 쌓여
이를 논문화 해보려고 하는데요.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핵심이론은 아무래도
제분야는 제 전문 분야가 아니다 보니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자주 썼던 강화학습을 이용해서 여러
테스트 베드에서 나름의 방법을 이용해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여러 분야에 적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넣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이쪽 분야가 아니다 보니 조언을 얻을 분들이 없어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아무래도 많은 논문들이 자신들마의 theorem과 Lemma들로
멋있게 채워져 있다보니 제 아이디어는 그런 거랑은 조금
거리가 먼것 같아서 아무래도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그럼에도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일이다 보니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론적 백그라운드가 부족해도 accept 될 수 있는지
2. 포스터로 accept 되기가 힘든지 accept 된다면 그 논문이 publish 되는지
3. theorem lemma 없어도 되는지(?) 이건 질문이 좀 이상하지만
연구하지는 않지만 언저리 분야에서 발을 얹고있는
대학원생입니다(컴공, 전기, 산공, 데싸, 인공지능 대학원 X)
다시 말해 코어 인공지능이라기 보다는 제 연구
분야에 응용하는 것을 주로하고 있습니다.
연차가 싸이다 보니 그리고 제분야에
응용하다 보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런저런 인사이트가 쌓여
이를 논문화 해보려고 하는데요.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핵심이론은 아무래도
제분야는 제 전문 분야가 아니다 보니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자주 썼던 강화학습을 이용해서 여러
테스트 베드에서 나름의 방법을 이용해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여러 분야에 적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넣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이쪽 분야가 아니다 보니 조언을 얻을 분들이 없어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아무래도 많은 논문들이 자신들마의 theorem과 Lemma들로
멋있게 채워져 있다보니 제 아이디어는 그런 거랑은 조금
거리가 먼것 같아서 아무래도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그럼에도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일이다 보니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론적 백그라운드가 부족해도 accept 될 수 있는지
2. 포스터로 accept 되기가 힘든지 accept 된다면 그 논문이 publish 되는지
3. theorem lemma 없어도 되는지(?) 이건 질문이 좀 이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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