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출연 예산만 삭감할 것으로 착각하는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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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초과제 예산 전체 20%이상 삭감 예정임.

이미 연구재단 내부에서 논의됨.

연구재단 감사로 검찰청 출신 수사관인가 들어옴.

요즘 다년 과제도 중간에 짤리는 경우 꽤나 많음.

그냥 무작정 연구비는 다 쓸데없는 거라고 생각하는 게 보수정권임.

MB때도 대형과제는 매년 무조건 10%이상 짤랐음.

윤석열이 되고 당연히 이렇게 될 걸 예상한 거 아닌가?

대학원생 인건비에도 당연히 타격이 올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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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3.08.14

아주그냥 관짝에 못을 쳐박네 ㅋㅋ
등록금 15년 동결에 교수연봉 제자리. 학생 인건비는 늦게나마 정상화 되는 와중에 포닥 교수 인건비는 뒷전.. 근데 이제 그 인건비 채워줄 연구비도 짤린다 ㄷㄷㄷㄷ 각자도생 하셔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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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2

2023.08.14

20~30%삭감이 체감되지 않을 수 있는데 내년도 신규과제 아에 만들지 못하는 수준
매년 필수적으로 소모되는 예산과 기존 진행 과제가 있기 때문
그래서 올해 조기종료 과제 나오기 시작했고, 내년부터는 조기종료 과제가 더 많아질 예정
당장 올해 종료되는 과제가 많은 연구실은 학생, 포닥 인건비나 TO가 당장 줄어들 가능성이 큼

2023.08.15

이미 일부 명문대를 포함해서 예산상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심지어 내부 구성원들 조차 잘 모르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함. 결과적으로 대학이 전통적으로 해왔던 역할 자체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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