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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맞고 지도교수나 본인 과제가 끊기지 않으면 지도교수 정년까지 같이 가기도 합니다. 써온 논문들이 있으니 받아주는 곳이 있으면 일할 수 있지요. 첨부터 가르쳐야 하는 학생들보다 훨씬 일 잘하니까요.
단점은 계약직이라 불안하고 연봉이 과제 기반이라 한계가 있는데, 장점은 맘맞는 지도교수라면 출퇴근 비교적 자유롭고 업무 로드도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 가정 챙기면서 일하는 분들이 의외로 꽤 됩니다.
이런 분들이 논문도 제법 내고 랩에서도 큰 역할 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그놈의 삭감 때문에 이분들 전용 연 5천 창의도전 과제가 아예 없어져서 2억짜리 중견을 전임과 같이 경쟁해야 해서 매우 난감한 상황입니다.
쓰다보니 또 정부 욕으로 가는데.. 소액과제라 다 합쳐도 다른 과제에 비해 작은 액수인데 굳이 삭감해서 이분들 일자리를 위협한 거죠. 저비용 고효율로 최적의 루트를 찾아서 알엔디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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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같은 애들이 제일 역겨운 이유가 뭔줄 알아?? 투자하면 안되는거붙잡고 투자한다고 ㅈㄹ하고 투자안하면 남들 다하는데 투자안하고 뒤쳐진다고 ㅈㄹ하거든. 너처럼 뭐든 트집잡아서 까는건 쉬워. 니가 똑똑하다고 착각하지마.
너같은애들이 많아지면 사회가 퇴보한단다. 세상에 없는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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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래댓글 보면 뭐 성대는 무조건 들어간다고 했는데, 괜히 다른학교 찔러보는모습 보여서 지도교수한테 모난모습 보이지 마시고, 그냥 거들어주신 분께 감사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학교를 무관하더라도 학점 3.0/4.5는 솔직히 상당한 결격사유이며, 교수입장에서는 학생의 경쟁력이나 성실함, 전공지식의 수준등에 대해서 의문을 갖을수밖에 없습니다. 저는spk나왔는데 3.2/4.3보다도 낮으면 자대대학원도 쉽지 않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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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투는 개같이 천박하다만 대체적으로 맞는 말임. 기업이면 서비스로 기술력을 증명할 때도 됐건만 논문 낸걸로 아직도 홍보하고 있는게 한심스럽기 짝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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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으로'도'
인턴이 연구실에서 제일 입지가 적은데 그것도 안된다한거니 다른 연구실 알아보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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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과정에 대한 근심걱정이 밀려올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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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를 살아서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졸업하고 괜찮은 직장은 둘째고 취업이나 할 수 있을지, 괜히 아무것도 못하고 주변에 민폐만 끼치는 폐급으로 전락하는게 아닐지, 대학원 진학을 너무 성급하게 선택한건 아닌지... 이런 걱정뿐만 아니라 다음학기 등록금은 어떻게 할지, 월급은 학위 과정 끝까지 제대로 주긴 할지, 자취방은 언제쯤 구할지, 저새끼는 대체 왜 저럴까 등등
별의별 걱정과 근심이 끊임없이 솟아오르는데 아직까진 이런 걱정을 할 여유가 있을 정도로 편하단 소리일까요....
별의별 걱정과 근심이 끊임없이 솟아오르는데 아직까진 이런 걱정을 할 여유가 있을 정도로 편하단 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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