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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이런거 올리면 김학사넷이라고 비아냥히는 댓글만 달립니다 ..
물론 학벌은 어느정도 인력의 수준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크리티컬한 요소이긴 하지만 그런 서열을 일반화 하기는 어려운것 같네요. 저자료도 특정 한 기업의 판단 자료일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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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열정페이는 너나 평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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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k 대학원은 밤에도 일함
니 능력이 꾸려서 어디 잡대교수하니까 그모양인거아님?
본인 능력이 안좋을걸 누굴탓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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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께서 점잖게 '휴식'이라고 돌려서 표현 하신걸로 보입니다. 학생들에게 연구자로서의 좋은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시고자 노력하셨지만 학생들의 행태를 보고 크게 실망하셨군요...
학과에 부임하신지 얼마 안된 조교수님도 현실과 이상(예상)의 괴리에 대해서, 대학교수라는 직함이 연구 및 논문등의 성과를 내는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PI로서의 역량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힘들어 하셨었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일과 삶(연애&결혼&일상)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석사생이긴 해도 비슷한 일들을 겪고 있다보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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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넓게 가지자
논문 하나 공동 1저자 준다고 크게 손해보는 것도 없음
본인이 나중에 기여 적은 다른 논문 공동 1저자로 들어갈 수도 있고
서로 돕고 살아야 나중에 본인한테 다 돌아오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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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자대 or 타대 진학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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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박사를 목표로 하는 재료공학 전공 학생입니다. 학부는 지거국입니다.(GPA 4.41/4.5)
석사를 국내에서 하고 미국박사를 지원하려하는데 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제 고민은 국내 석사를 SKP을 지원 할지 자대에 남아 한교수님과 꾸준히 연구를 할지 고민입니다. 물론 둘 다 지원해 보는게 최선의 선택이겠지만 그래도 하나에 마음을 두고 집중하는 것이 자대든 타대든 랩실 구성원들께 예의인것 같습니다.
자대의 경우 교수님 실적이 매우 뛰어나시고 석사 선배분들도 우수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분들 중 해외 TOP대학 박사로 나가신 이력들이 있습니다. 학부연구생부터 하면 대부분 SCI급 1저자를 가지고 석사를 시작하는 분위기 입니다, (IF8-10정도).
그리고 미국 박사의 경우 추천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학부를 자대에서 보냈기 때문에 추천서는 따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추천서의 경우 3부중 2부만 한국 교수님께 부탁 드릴예정입니다. 한부는 미국교수님께 추천서를 써주실 의향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학벌이 낮다는 문제가 있겠죠...
타대의 경우 S나 K지원을 생각 중입니다. 만약 합격을 하게 된다면 학벌을 높이고 시야를 어찌 ㄱ보면 더 넓힐 수 장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타대생이니 추후 추천서의 문제도 생기고 실적도 없이 괜히 시간만 낭비하면서 석사를 보내게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걱정이 생깁니다. 제대로 된 논문도 내보지 못하면 굳이 타대에 가서 학벌을 높이는게 중요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합격부터 하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지만 교수님들은 당연히 자기 연구실 석사에 들어올 학생위주로 키우시다보니 빠르게 결정하고 인턴생활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 글 올립니다. 자대 석사에 입학하게 된다면 12월부터는 연구실에 들어가기로 예정되어있습니다.
미국 박사를 목표로 하는 재료공학 전공 학생입니다. 학부는 지거국입니다.(GPA 4.41/4.5)
석사를 국내에서 하고 미국박사를 지원하려하는데 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제 고민은 국내 석사를 SKP을 지원 할지 자대에 남아 한교수님과 꾸준히 연구를 할지 고민입니다. 물론 둘 다 지원해 보는게 최선의 선택이겠지만 그래도 하나에 마음을 두고 집중하는 것이 자대든 타대든 랩실 구성원들께 예의인것 같습니다.
자대의 경우 교수님 실적이 매우 뛰어나시고 석사 선배분들도 우수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분들 중 해외 TOP대학 박사로 나가신 이력들이 있습니다. 학부연구생부터 하면 대부분 SCI급 1저자를 가지고 석사를 시작하는 분위기 입니다, (IF8-10정도).
그리고 미국 박사의 경우 추천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학부를 자대에서 보냈기 때문에 추천서는 따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추천서의 경우 3부중 2부만 한국 교수님께 부탁 드릴예정입니다. 한부는 미국교수님께 추천서를 써주실 의향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학벌이 낮다는 문제가 있겠죠...
타대의 경우 S나 K지원을 생각 중입니다. 만약 합격을 하게 된다면 학벌을 높이고 시야를 어찌 ㄱ보면 더 넓힐 수 장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타대생이니 추후 추천서의 문제도 생기고 실적도 없이 괜히 시간만 낭비하면서 석사를 보내게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걱정이 생깁니다. 제대로 된 논문도 내보지 못하면 굳이 타대에 가서 학벌을 높이는게 중요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합격부터 하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지만 교수님들은 당연히 자기 연구실 석사에 들어올 학생위주로 키우시다보니 빠르게 결정하고 인턴생활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 글 올립니다. 자대 석사에 입학하게 된다면 12월부터는 연구실에 들어가기로 예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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